65세 대상자가 고혈압으로 3주 전부터 amlodipine 5 mg을 매일 경구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양쪽 …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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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65세 대상자가 고혈압으로 3주 전부터 amlodipine 5 mg을 매일 경구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양쪽 발목 부종이 하루가 끝날 무렵 악화되고 밤에 다리를 올리면 호전된다며 병원에 전화했다. 대상자는 호흡곤란, 기좌호흡, 체중 증가, 경정맥 팽창, 흉통을 부인한다. 간호사의 가장 적절한 응답은 무엇인가?

해설
DHP CCB 말초 부종
디히드로피리딘계 칼슘채널 차단제(amlodipine, nifedipine, felodipine)는 선택적으로 세동맥 전모세혈관 확장을 일으키고, 이에 상응하는 후모세혈관 정맥 확장은 일어나지 않아 모세혈관층의 정수압을 증가시켜 용량 및 중력 의존성 말초 부종(주로 양측 발목에 발생, 하루가 끝날 때 심해지고 밤새 호전됨)을 유발합니다. 이는 환자의 5-15%에서 발생하며, 체액 과부하가 아니므로 이뇨제로 확실하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표준 관리는 용량 감소, ACE 억제제 또는 ARB(이들은 정맥측을 확장시켜 정수압을 상쇄함) 추가, 또는 비-DHP CCB나 다른 계열의 항고혈압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호흡곤란·기좌호흡·체중 증가·경정맥 팽창이 없으므로 급성 심부전 가능성은 낮아 응급실 방문이 필요하지 않지만 외래 평가는 필요합니다. 스스로 약물을 중단하거나 아스피린·고염분 식이로 대체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심화 해설

왜 정답이 2번인가
DHP CCB(amlodipine·nifedipine·felodipine)는 선택적으로 동맥세동 전모세혈관 혈관 확장을 일으키며 정맥(post-capillary) 측은 상대적으로 확장 안 됨 → 모세혈관 hydrostatic 압력 상승 → 용량 의존성·중력 의존성 말초 부종(주로 양측 발목, 하루 끝 악화, 야간 호전)이 5~15% 환자에서 발생. 이는 volume overload가 아니므로 이뇨제로 잘 안 빠지고, 표준 처치는 (1) 용량 감량, (2) ACEi/ARB 추가(정맥 측 확장으로 hydrostatic 균형 회복), (3) non-DHP CCB나 타 약군으로 변경.

감별
호흡곤란·기좌호흡·체중증가·JVD 부재 → 급성 HF 가능성 낮음. 따라서 ED 직행이 아닌 외래 평가가 적절.

오답 분석
1번: 자가 중단 + 아스피린 대체는 HTN 미조절·치료 부적절. 3번: 고염 식이는 부종을 악화시키고 HTN에도 역효과. 4번: HF 신호 없는 단순 DHP 부종에 ED 직행은 과한 대응.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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