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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새로 진단된 고혈압으로 리시노프릴 10 mg을 매일 경구 투여하기 시작한 60세 대상자가 2주 후에 병원에 전화하여 '밤에 잠을 못 이루게 하는 지속적인 마른 기침과 간지러운 기침'을 호소합니다. 대상자는 발열, 호흡곤란, 객담은 없다고 말합니다. 간호사의 가장 적절한 응답은 무엇입니까?

해설
ACE 억제제 마른기침
ACE 억제제(-pril)는 안지오텐신 I이 안지오텐신 II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고 동시에 브라디키닌의 분해를 늦춥니다. 축적된 브라디키닌은 환자의 5-20%에서 건조하고 지속적이며 간질거리는 비생산적인 기침을 유발하며, 여성과 특정 인종에서 더 흔하고, 약물 시작 후 수주에서 수개월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침은 일반의약품 기침 시럽에 반응하지 않지만, 중단 후 1-4주 이내에 해소됩니다. 표준 관리는 의사에게 알리고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sartan)인 로사르탄, 발사르탄, 올메사르탄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는 동일한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 차단을 제공하지만 브라디키닌 축적이 없습니다. 간호사는 자의로 중단(반동성 고혈압 위험)을 조언하거나 증상을 경시해서는 안 됩니다.

심화 해설

왜 정답이 2번인가
ACE inhibitor(-pril)는 angiotensin I → II 전환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bradykinin 분해도 억제한다. 축적된 bradykinin이 마른·간지러운·비생산적인 기침을 유발하며 5~20% 환자에서 발생 — 여성·일부 인종에서 더 흔함. OTC 시럽으로 호전되지 않으며 약물 중단 1~4주 후 소실. 표준 처치는 처방의 통보 후 ARB(-sartan: losartan·valsartan·olmesartan)로 변경 — 동일한 RAAS 차단 효과를 bradykinin 축적 없이 제공.

오답 분석
1번: ACEi 기침은 OTC로 호전 안 되며 48시간 내 소실되지 않음 — 잘못된 정보. 3번: 자가 중단은 반동성 HTN·심혈관 위험 증가 — 처방의 지시 받기 전 중단 금지. 4번: 기침은 부작용이지 유익한 효과가 아님 — 환자 안심시키기는 부적절.

교차 약리 포인트
ARB로 전환 시 첫 dose hypotension·hyperkalemia·angioedema 위험은 잔존하지만 dry cough는 거의 없음. 장기간 ACEi 복용 환자에서 기침 시작 시 다른 원인(폐렴·후비루) 감별도 함께.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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