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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2형 당뇨병과 편두통 예방을 위해 프로프라놀롤 80 mg을 하루 두 번, 글리피지드 10 mg을 하루 한 번 경구 복용 중인 58세 대상자가 간호사에게 '최근 혈당이 떨어질 때를 알 수 없어요. 갑자기 심하게 땀을 흘리기 시작해요'라고 말한다. 간호사의 가장 적절한 응답은 무엇인가?

해설
베타 차단제에 의한 저혈당 증상 은폐
비선택적 베타 차단제(예: 프로프라놀롤)와 고용량의 심장 선택적 제제는 베타1 및 베타2 매개 교감신경 반응을 차단하여, 저혈당의 전형적인 경고 증상인 빈맥, 진전, 두근거림, 불안을 은폐합니다. 발한은 콜린성으로 매개되므로 지속되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율신경 단서가 됩니다. 베타 차단제와 설포닐유레아(글리피지드) 또는 인슐린을 함께 복용하는 대상자는 예상치 못한 발한, 배고픔, 혼란 또는 쇠약이 발생할 때마다 즉시 혈당을 측정하고, 빠르게 작용하는 탄수화물을 항상 준비해 두도록 교육받아야 합니다. 프로프라놀롤을 갑자기 중단하면 반동성 고혈압, 심근경색, 편두통 재발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임의로 중단하도록 지시해서는 안 됩니다. 저혈당 증상의 변화는 '개선'이 아니라 약리적 차단을 반영합니다.

심화 해설

왜 정답이 2번인가
비선택적 베타 차단제(propranolol)와 고용량 심선택성 차단제는 β1·β2 매개 교감신경 반응을 차단해 전형적 저혈당 경고 신호(빈맥·진전·두근거림·불안)를 가린다. 그러나 발한은 콜린성 매개로 유지되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율신경 단서가 된다. β-blocker + 설폰요소제(glipizide) 또는 인슐린 병용 환자는 예상치 못한 발한·공복감·혼란·쇠약 발생 시 즉시 혈당 측정·신속작용 탄수화물 섭취 교육 필수.

오답 분석
1번: 빈맥·진전이야말로 propranolol에 의해 가려진 신호 — 신뢰할 수 없음. 3번: 발한이 단독으로 나타나는 것은 베타 차단으로 인한 신호 변형이지 당뇨 호전이 아님. 4번: propranolol을 자가 중단하면 반동성 HTN·MI·편두통 재발 위험 — 절대 권장 안 됨. 의료진이 dose 조정·alternative 약물 결정.

간호 핵심
당뇨 환자 + β-blocker = 발한·졸음·집중력 저하·시야 흐림이 저혈당 핵심 단서. 자가 혈당 측정기·glucose tablet·glucagon 가정 보유 교육.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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