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폴딩 분류(CDC)는 환자 간호 물품을 감염 위험에 따라 분류하고 그에 따라 재처리 방법을 규정한다. (1) 위험 단계 기구는 무균 조직이나 혈관계로 들어가는 것으로, 수술 기구, 임플란트, 방광 내로 삽입하는 유치 도뇨관 등이 해당되며 멸균이 필요하다. (2) 준위험 단계 기구는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에 접촉하는 것으로, 내시경, 질경, 호흡기 치료 기구 등이 해당되며 고수준 소독(HLD)이 필요하다. (3) 비위험 단계 기구는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만 접촉하는 것으로, 청진기, 혈압계 커프, 침대 난간 등이 해당되며 저수준 소독이나 세척이 필요하다. 선택지 4는 각 예를 올바르게 배정한다. 선택지 1, 2, 3은 분류나 재처리 수준을 잘못 분류한다.
심화 해설
Spaulding 분류는 1957년 Earle Spaulding가 발표하고 CDC가 채택, 환자 케어 품목 재처리를 사용 시 감염 위험에 따른 3 범주로 정리. Critical 품목은 멸균 조직·혈관계 침투 — 수술 기구·임플란트·방광 진입 도뇨관 — 멸균 필요. Semicritical 품목은 점막·손상 피부 접촉 — 위장관 내시경·질경·강성 기관지경·호흡 치료 장비·마취 장비 — 고수준 소독(HLD) 필요, 가능하면 멸균 선호. Non-critical 품목은 정상 피부에만 접촉 — 청진기·혈압 커프·침대 난간·침상 테이블 — 저수준 소독·세척 필요. 발병 조사에서 의료 관련 감염을 semicritical 품목(특히 flexible 내시경·HLD 전 철저한 수동 세척 필요)의 잘못된 분류·HLD 생략으로 추적한 사례가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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