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선택적 고관절 치환술이 예정된 56세 환자가 간호사에게 "마음이 바뀌었어요. 수술받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합니다. 환자는 의식 명료하고 지남력 있음. 간호사의 가장 적절한 응답은?
1환자에게 시술이 안전하다고 안심시키고 거부의 결과를 설명한다.
2환자 진술을 기록하고 가족이 수술을 원하므로 수술 전 점검을 진행한다.
3환자의 우려를 듣고 거부할 권리를 존중하며 외과의에게 통보, 환자 진술·의사결정능력·제공된 교육을 문서화한다.✓ 정답
4지금 거부하면 OR 일정이 지연되니 아침에 외과의가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한다.
해설
의사결정능력 있는 성인 환자는 시술 시작 전 언제든 모든 치료(수술 포함)를 거부할 권리가 있음. 고지된 동의는 자발적이어야 하며 철회 가능. 간호사의 역할: 비판단적 청취·우려 해결을 위한 교육·환자가 위험·이익 이해 확인·외과의에게 통보(동의·계획 조정)·거부·근거·의사결정능력·교육 모두 문서화. 1번(안심·압박)은 자율성 침해. 2번(가족이 원하니 진행)은 자율성 침해 + 법적 책임. 4번(OR 일정 우선)은 워크플로우를 환자 결정권보다 우선시.
심화 해설
환자 거부권: 의사결정능력 있는 성인 환자는 생명 유지 치료를 포함한 모든 치료를 언제든 거부 가능. 거부는 고지에 입각하고 자발적이며 강압이 없어야 함. 대리 의사결정자는 환자가 능력을 잃었을 때만 동의. 한 요소 거부가 다른 진료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음. 간호사의 거부 대응 역할: 비판단적 청취; 우려 탐색; 잘못된 정보 교육으로 해결; 의사결정능력 확인; 처방의 통보; 환자 정확한 말·근거·능력 평가·제공된 교육·결과 문서화. 압박·무시·동의 없이 진행 X. 의사결정능력은 과제 특이적: 환자가 진단·제안된 치료·대안·거부 위험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선택을 전달할 수 있는지. 정신과 진단·불안 자체로 능력이 사라지지 않음. 능력 평가는 구조화된 대화로 뒷받침되는 임상적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