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은 치료 영역이 좁다(0.6~1.2 mEq/L). 거친 떨림, 구음장애(발음 어눌함), 운동실조는 중등도-중증 독성(>1.5 mEq/L)을 시사하므로 즉시 보류, 리튬 농도 채혈, 의료진 보고가 필요하다. 다뇨·다음, 기상 시 미세 떨림, 경미한 체중 증가는 치료 농도에서 흔한 부작용이다.
심화 해설
임상 판단
리튬 독성은 단계로 구분된다: 경증 1.5-2.0(거친 떨림, 위장관), 중등도 2.0-2.5(운동실조, 구음장애, 혼란), 중증 >2.5(경련, 혼수). 운동실조 + 구음장애 + 거친 떨림 = 중등도 이상 독성.
기억 팁
리튬 독성 ABCD: Ataxia, Blurred speech, Coarse tremor, Diarrhea
한국 vs 미국
치료 영역과 독성 기준은 한미 동일. 한국 정신과 외래도 리튬 농도를 분기마다 검사. 한국 보험은 신기능·갑상선 검사 6개월 주기 권고.
임상 시나리오
임상 가이드라인
APA 양극성 장애 가이드라인은 유지 치료와 급성 조증의 1차 약물로 리튬을 권고한다. 치료 영역: 0.6-1.2 mEq/L(급성 조증 1.5까지). 독성 단계: 경증 1.5-2.0, 중등도 2.0-2.5, 중증 >2.5. 농도 >4 또는 >2.5 + 증상이면 혈액투석.
주의
탈수, 저염 식이, NSAID, ACE 억제제, 티아지드 이뇨제는 리튬 농도를 상승시킨다. 수분과 염분 섭취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일반의약품 NSAID는 상의 후 사용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