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코마이신의 신독성은 용량과 최저 농도(trough) 의존적입니다. 최저 농도가 20 mcg/mL를 초과하고 혈청 크레아티닌이 두 배로 증가하면 KDIGO 급성 신손상 기준을 충족합니다. 간호사는 투여를 중단하고 약물 농도 검토 또는 용량 조절을 위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최저 농도 12 mcg/mL는 치료 범위에 못 미치지만 신독성은 없습니다. BUN 18 mg/dL는 정상 범위입니다. 경미한 오심은 흔한 위장관 부작용으로 투여 중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임상 판단 반코마이신은 치료적 약물 농도 모니터링이 필수다. 중증 MRSA 치료 최저 농도: 15-20 mcg/mL. 독성 기준: 최저 농도 >20 mcg/mL + 크레아티닌 상승. 기저치 대비 크레아티닌 2배 상승은 KDIGO Stage 1 AKI.
기억 팁 반코 최저 >20 + 크레아티닌 2배 = 보류·보고
한국 vs 미국 미국은 가능한 경우 AUC/MIC 모니터링(목표 400-600); 최저 농도 15-20도 허용. 한국 상급종합병원도 AUC 모니터링 도입; 지역병원은 최저 농도 활용.
임상 시나리오
임상 가이드라인 2020년 IDSA/ASHP/SIDP/PIDS 합동 지침은 중증 MRSA에서 AUC/MIC 모니터링(AUC 400-600 mg·h/L)을 권고한다. 최저 농도 15-20 mcg/mL도 허용. 최저 농도 20 mcg/mL 초과 또는 크레아티닌 기저치 대비 0.5 mg/dL 이상 상승 시 보류·조정.
주의 병용 신독성 약물(아미노글리코사이드, NSAID, 조영제, piperacillin-tazobactam)은 반코마이신 신손상을 가중시킨다. 치료 중 48-72시간마다 크레아티닌 재측정.
핵심 개념
반코마이신 최저 농도 — 다음 투여 30분 전 채혈한 혈청 반코마이신 농도. 중증 MRSA 치료 범위: 15-20 mcg/mL. 20 mcg/mL 초과 시 독성 위험; 크레아티닌 재측정 후 용량 조정 검토.
급성신손상 (KDIGO) — KDIGO Stage 1 AKI: 48시간 내 혈청 크레아티닌 0.3 mg/dL 상승 또는 7일 내 기저치의 1.5~1.9배 상승, 또는 6-12시간 동안 소변량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 (TDM) — 치료 범위가 좁은 약물의 검사 기반 용량 조정. 반코마이신, 아미노글리코사이드, 리튬, 디곡신, 페니토인, 테오필린에 필수. 최저 농도는 투여 30분 전, 최고 농도는 분포기 이후 채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