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 약물
ACE 억제제 & ARB
- ACE 억제제(lisinopril, enalapril)는 angiotensin I이 angiotensin II로 전환되는 걸 막아서 혈압과 심장의 부담을 낮춰줘요. 고칼륨혈증과 혈관부종이 나타나는지 꼭 관찰하세요.
- ARB(losartan, valsartan)는 angiotensin II 수용체를 차단해서 비슷한 효과를 내는데, ACE 억제제보다 기침이나 혈관부종 위험이 낮아요.
암기 팁: "ACE the BP" - ACE 억제제는 전환 과정을 막아서 혈압(Blood Pressure)을 낮춘다고 기억하세요.
베타 차단제
- Metoprolol, atenolol, carvedilol은 베타-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차단해서 심박수, 심장 수축력, 혈압을 낮춰요. 절대 갑자기 중단하면 안 돼요 - 반동성 고혈압이 생길 위험이 있거든요.
- 중증 천식이나 심장 차단(heart block)이 있는 경우에는 쓰면 안 되고, COPD가 있을 때는 조심해서 써야 해요. 서맥과 저혈압이 나타나는지 관찰하세요.
칼슘 채널 차단제
- Amlodipine, nifedipine(디하이드로피리딘 계열)은 주로 혈관을 확장시켜요. Diltiazem, verapamil(비-디하이드로피리딘 계열)은 심박수와 심장 수축력에 영향을 줘요.
- 말초 부종, 변비, 잇몸 증식이 나타나는지 관찰하세요. 특정 제형은 자몽 주스와 함께 먹으면 안 돼요.
핵심 포인트
- 심장 약물을 투여하기 전에는 항상 심첨 맥박(apical pulse)을 확인하세요.
- 전해질을 모니터링하세요, 특히 ACE 억제제와 이뇨제를 쓸 때는 칼륨 수치를 잘 봐야 해요.
-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자세를 천천히 바꾸도록 환자에게 교육하세요.
심부전 관리
약물 요법
- 이뇨제(furosemide)는 체액량을 줄여서 전부하(preload)를 감소시켜요. 저칼륨혈증, 저나트륨혈증, 탈수가 나타나는지 관찰하세요.
- Digoxin은 심장 수축력을 높이고 심박수를 낮춰요. 치료 범위는 0.5-0.9 ng/mL예요. 독성 징후로는 메스꺼움, 시각 변화, 부정맥이 있어요.
- 알도스테론 길항제(spironolactone)는 칼륨 보존 이뇨제로, 심부전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해 줘요.
임상 시나리오: furosemide를 복용 중인 심부전 환자가 근육 경련과 쇠약감을 호소해요. 가장 먼저 할 일은 혈청 칼륨 수치를 확인하고 저칼륨혈증 여부를 사정하는 거예요.
비약물적 관리
- 나트륨 제한(하루 2-3g)과 수분 제한(하루 1.5-2L)은 체액 저류와 심장의 부담을 줄여줘요.
-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체중계로 체중을 재야 해요 - 24시간 안에 2-3lbs(약 0.9-1.4kg) 이상, 혹은 일주일에 5lbs(약 2.3kg) 이상 체중이 늘면 보고하세요.
- 활동을 조절하면서 점진적으로 운동 내성을 늘리고, 에너지를 보존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게 중요해요.
핵심 포인트
- 전부하를 줄이고 호흡을 편하게 하기 위해 환자를 high Fowler's 자세로 유지하세요.
- 섭취량과 배설량(I&O)을 면밀히 관찰하고, 체액 과부하 징후가 있는지 사정하세요.
- 심부전이 악화되고 있다는 초기 징후를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환자에게 교육하세요.
자주 헷갈리는 개념
| 개념 |
핵심 차이점 |
NCLEX 팁 |
| 전부하 vs 후부하 |
전부하 = 정맥 환류량; 후부하 = 동맥 저항 |
전부하는 심장이 수축하기 "전"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
| 수축기 vs 이완기 심부전 |
수축기 = 펌프 기능 문제; 이완기 = 충만 기능 문제 |
수축기는 "짜내는" 문제, 이완기는 "늘어나는" 문제로 기억하세요. |
| 안정형 vs 불안정형 협심증 |
안정형 = 예측 가능; 불안정형 = 예측 불가능/악화 |
불안정형은 "예측 불가능"하고 긴급한 상황이에요. |
심음 암기 팁:
S1 = "lub" (삼첨판/승모판 닫힘)
S2 = "dub" (대동맥판/폐동맥판 닫힘)
S3 = 분마음 (심부전 시 들려요)
S4 = 심방 분마음 (고혈압 시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