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9개월 영아가 집에서 이유식을 먹던 중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고 얼굴이 파래졌다. 응급구조사가 도착했을 때 영아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으며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 주변에 목격자는 보호자 1명뿐이다. 가슴압박을 시작할 때 올바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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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 문제

생후 9개월 영아가 집에서 이유식을 먹던 중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고 얼굴이 파래졌다. 응급구조사가 도착했을 때 영아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으며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 주변에 목격자는 보호자 1명뿐이다. 가슴압박을 시작할 때 올바른 방법은?

## 보기

1. 한 손의 손꿈치를 흉골 하단에 대고 5cm 깊이로 압박한다.
2. 두 손가락을 유두 바로 아래 흉골에 대고 4cm 깊이로 압박한다. **✔ 정답**
3. 한 손의 손꿈치를 흉골 중앙에 대고 3cm 깊이로 압박한다.
4. 두 손가락을 흉골 중앙에 대고 3cm 깊이로 압박한다.
5. 두 엄지손가락을 흉골에 대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등을 감싸 4cm 깊이로 압박한다.

**정답: 2**

## 해설

영아(1세 미만)에서 구조자가 1명인 경우, 두 손가락을 유두 바로 아래 흉골에 대고 4cm 깊이로 압박한다. 두 엄지손가락을 이용한 방법은 구조자가 2명 이상일 때 권장되며, 한 손 손꿈치 압박은 소아(1세 이상)에서 사용한다. 압박 깊이는 영아에서 4cm(약 1.5인치)이다.

## 심화 해설

영아 심정지에서 가슴압박 방법을 결정하는 핵심은 압박 부위와 압박 깊이, 그리고 구조자 수입니다. 제시된 상황은 생후 9개월 영아이고, 현장에는 보호자 1명만 있는 단일 구조자 상황입니다. 2025년 AHA/AAP 소아 기본소생술 지침은 영아 단일 구조자 가슴압박에서 두 손가락을 유두 바로 아래 흉골에 대고 약 4cm 깊이로 압박할 것을 권고합니다[1].

영아의 심정지는 성인과 달리 대부분 질식(asphyxia)에서 비롯됩니다[2][3]. 이유식을 먹던 중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고 얼굴이 파래진 것은 기도 폐쇄로 인한 저산소성 심정지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따라서 구조자는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하며, 압박 부위는 유두선 바로 아래 흉골입니다. 이는 영아에서 심장이 흉골 뒤쪽에 위치하므로 흉골 하단이 아닌 흉골 중앙(유두 바로 아래)을 압박해야 심장을 효과적으로 압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압박 깊이는 4cm가 적절합니다. 2025년 지침은 영아에서 가슴압박 깊이를 흉부 전후 직경의 약 1/3 또는 4cm로 권고합니다[1][3]. 3cm는 불충분한 압박 깊이로, 심박출량을 효과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5cm는 성인이나 소아에게 적용되는 깊이로 영아에게는 과도할 수 있습니다.

구조자 수에 따른 방법 선택도 중요합니다. 혼동 주의! 두 엄지손가락으로 흉골을 감싸는 방법(two-thumb encircling technique)은 구조자가 2명 이상일 때 더 선호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관상동맥 관류압을 더 높게 유지하고 구조자의 피로를 줄여주지만, 구조자 1명이 시행하기에는 영아의 머리 쪽에서 가슴을 감싸야 하므로 인공호흡을 번갈아 시행하기 어렵습니다[1][4]. 현재 상황은 구조자가 1명이므로 두 손가락 방법(two-finger technique)이 적절합니다. 두 손가락 방법은 단일 구조자가 영아 옆에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빠르게 전환하며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구분 | 두 손가락 방법(단일 구조자) | 두 엄지 감싸기 방법(2인 구조자) |
| --- | --- | --- |
| 적용 상황 | 구조자 1명 | 구조자 2명 이상 |
| 압박 부위 | 유두 바로 아래 흉골 | 유두 바로 아래 흉골 |
| 압박 깊이 | 4cm(흉부 전후 직경의 1/3) | 4cm(흉부 전후 직경의 1/3) |
| 장점 | 인공호흡 전환이 용이 | 관상동맥 관류압이 더 높고 피로가 적음 |

따라서 보기 2번의 두 손가락을 유두 바로 아래 흉골에 대고 4cm 깊이로 압박하는 방법이 단일 구조자가 시행할 영아 가슴압박의 올바른 방법입니다.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 압박과 이완의 비율은 1:1로 하며, 가슴이 완전히 이완되도록 해야 합니다. 압박 대 인공호흡 비율은 단일 구조자이므로 30:2로 시행합니다[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art 6: Pediatric Basic Life Support: 2025 American Heart Association and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Emergency Cardiovascular Care.가이드라인Joyner BL, Dewan M, Bavare A, de Caen A, DiMaria K, Donofrio-Odmann J (2025) · DOI: 10.1161/CIR.0000000000001370

- [2]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7. Pediatric basic life support.가이드라인Lee J, Kim DK, Kim JT, Na JY, Park B, Jeong SI, Park JD, Chung SP,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CH,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150

- [3]Updated pediatric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2025 guidelines.가이드라인Lee JE, Kim M, Choi EK, Yeom J, Oh J, Byun SH, Lim DG, Jung H. (2026) · DOI: 10.17085/apm.26581

- [4]Singapore Paediatric Life Support Guidelines 2026.가이드라인Ong GY, Ngiam N, Tham LP, Menon AP, Pek JH, Pandey A, Mathiprechakul S, Chee QZ, Chan CJ, Oh E, Ang I, Lin CB, Chang CM, Ganapathy S, Ong JS, Mok YH, Chong SL, Ng KC, Paediatric Subcommittee 2023–2027, Singapore Resuscitation and First Aid Council. (2026) · DOI: 10.4103/singaporemedj.smj-2026-318

## 임상 시나리오

영아 단일 구조자 가슴압박생후 9개월 영아 심정지에서 두 손가락법 적용
영아 심정지는 대부분 저산소성 심정지이므로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단일 구조자는 두 손가락을 유두 바로 아래 흉골에 대고 4cm 깊이로 압박한다.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 압박 대 인공호흡 비율은 30:2이다.

압박 깊이는 흉부 전후 직경의 약 1/3 또는 4cm가 적절하다. 3cm는 심박출량 확보에 불충분하고, 5cm는 영아에게 과도하다. 압박 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이완되도록 하여 심장의 혈액 재충만을 허용한다.

주의두 엄지 감싸기 방법은 구조자 2명 이상일 때 선호되며, 단일 구조자가 시행하면 인공호흡 전환이 어렵다. 이유식 섭취 중 발생한 심정지는 기도 폐쇄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슴압박 시작 전 구강 내 이물질을 확인하되 맹목적인 손가락 쓸기는 금지한다.

## 핵심 개념

- **두 손가락 방법** — 단일 구조자가 영아 가슴압박 시 사용하는 방법으로, 유두 바로 아래 흉골을 두 손가락으로 압박한다.
- **두 엄지 감싸기 방법** — 구조자 2명 이상일 때 선호되는 영아 가슴압박 방법으로, 두 엄지로 흉골을 압박하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등을 감싼다.
- **저산소성 심정지** — 영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기도 폐쇄나 호흡 부전으로 인한 산소 결핍이 심정지로 이어진다.
- **흉부 전후 직경** — 가슴의 앞뒤 두께를 의미하며, 영아 가슴압박 깊이는 이 직경의 약 1/3이 권장된다.
- **압박 대 인공호흡 비율** — 단일 구조자 영아 CPR에서 30:2로 시행하며, 2인 구조자는 15:2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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