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부착했다. AED가 '제세동 필요'를 안내한 직후, 응급구조사가 취할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83715  
> language: ko  
> subject: 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 문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부착했다. AED가 '제세동 필요'를 안내한 직후, 응급구조사가 취할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환자의 맥박을 다시 확인하여 무맥박성 전기활동인지 감별한 후 제세동한다.
2. 기도를 확보하고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한 뒤 제세동한다.
3. 주변 사람들에게 환자로부터 떨어지도록 요청한 뒤 제세동 버튼을 누른다. **✔ 정답**
4. 심폐소생술을 2분간 더 시행한 뒤 AED가 다시 분석하도록 한다.
5. 패드 부착 위치를 오른쪽 가슴과 왼쪽 옆구리로 바꾸고 제세동한다.

**정답: 3**

## 해설

AED가 제세동 필요를 안내하면, 통전 중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 사람들이 환자에게서 떨어지도록 확인한 후 제세동 버튼을 눌러야 한다. 맥박 확인이나 추가 심폐소생술은 제세동을 지연시키며, 패드 위치는 일반적으로 오른쪽 빗장뼈 아래와 왼쪽 겨드랑이 중앙선이므로 변경할 필요가 없다.

## 심화 해설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으로 분석된 직후에는 지체 없이 제세동을 시행하는 것이 병원전 심정지 치료의 핵심 원칙입니다. 2025 AHA 가이드라인은 심정지 생존사슬에서 조기 제세동(early defibrillation)을 강조하며, 심실세동(VF)이나 무맥박성 심실빈맥(pVT)과 같은 제세동 가능 리듬에서는 제세동까지의 시간이 1분 지연될 때마다 생존율이 유의하게 감소하므로 AED가 제세동을 권고하면 즉시 시행해야 합니다. [1]

AED가 '제세동 필요'를 안내했다는 것은 기기가 이미 심장 리듬을 분석하여 제세동 적응증을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맥박을 다시 확인하거나(보기 1), 인공호흡을 먼저 시행하거나(보기 2), CPR을 추가로 시행하는 행위(보기 4)는 모두 제세동을 불필요하게 지연시키는 오류입니다. 혼동 주의! AED가 분석하는 동안이나 제세동 직전에 맥박을 촉지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제세동 가능 리듬에서는 맥박 확인 자체가 shock을 늦추는 원인이 됩니다.

제세동 시행 직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 수칙은 환자 접촉 차단입니다. 제세동 에너지가 주변 사람에게 전달되어 감전 사고를 일으키거나, 구조자가 환자에게 닿아 있으면 에너지가 분산되어 제세동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조자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환자로부터 떨어졌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큰 소리로 알린 뒤 제세동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1][3]

패드 부착 위치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와 왼쪽 겨드랑이 중앙선의 앞가슴-옆구리(anterolateral) 위치가 표준입니다. 보기 5의 '오른쪽 가슴과 왼쪽 옆구리'는 표준 위치를 부정확하게 표현한 것으로, 패드 위치를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AED 패드의 물리적 배치가 단독 구조자 CPR의 효율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연구가 있으나, 이는 제세동 적응증이 확인된 상황에서 shock을 지연시키는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

언어 장벽이 AED 사용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공공 AED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시사하지만, 전문 응급구조사가 AED 음성 안내에 따라 제세동을 수행하는 이 상황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4] 핵심! AED가 shock을 권고하면 분석 결과를 신뢰하고, 안전 확인 후 즉시 제세동을 시행하는 것이 병원전 심정지 치료에서 가장 우선되는 행동입니다. [1][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art 1: Executive Summary: 2025 American Heart Associatio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Emergency Cardiovascular Care.가이드라인Del Rios M, Bartos JA, Panchal AR, Atkins DL, Cabañas JG, Cao D (2025) · DOI: 10.1161/CIR.0000000000001372

- [2]Superior-hea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placement during single-rescue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 randomized crossover simulation study and retrospective multicenter cohort.RCT/임상시험Xu D, Zhang J, Lin H, Cai Q, Zhang S, Yan J. (2026) · DOI: 10.3389/fpubh.2026.1927906

- [3]Part 4: Systems of Care: 2025 American Heart Associatio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Emergency Cardiovascular Care.가이드라인Dezfulian C, Cabañas JG, Buckley JR, Cash RE, Crowe RP, Drennan IR (2025) · DOI: 10.1161/CIR.0000000000001378

- [4]"I Don't Speak English Well." Do Language Barriers Affect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Use? A Randomized Simulation Study With Spanish-Speaking Laypeople.RCT/임상시험Santos-Folgar M, Barcala-Furelos R, Fernández-Méndez M, Fernández-Méndez M, Otero-Agra M, Waffelaert-Pascual J, Martínez-Isasi S, Bermúdez JE, Aranda-García S. (2026) · DOI: 10.1097/sih.0000000000000905

## 임상 시나리오

AED 제세동 권고 시 즉시 대응병원전 심정지에서 제세동 지연을 막는 핵심 수칙
AED가 제세동 필요를 안내하면 이는 기기가 이미 리듬을 분석해 제세동 적응증을 확인한 것이다. 맥박 재확인이나 추가 CPR 없이 즉시 제세동을 준비한다.

제세동 시행 직전, 구조자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환자로부터 떨어졌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큰 소리로 알린 뒤 버튼을 누른다. 접촉자가 있으면 감전 사고와 에너지 분산으로 제세동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주의제세동 가능 리듬(VF/pVT)에서 맥박 촉지나 인공호흡 우선 시행은 shock을 불필요하게 지연시켜 생존율을 낮춘다. AED 분석 결과를 신뢰하고 안전 확인 후 즉시 제세동하라.

## 핵심 개념

- **조기 제세동** — 심실세동이나 무맥박성 심실빈맥에서 제세동까지의 시간이 1분 지연될 때마다 생존율이 크게 감소하므로 즉시 시행해야 하는 원칙
- **제세동 가능 리듬** — 심실세동(VF)과 무맥박성 심실빈맥(pVT)으로, 전기적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
- **환자 접촉 차단** — 제세동 에너지가 주변 사람에게 전달되는 감전 사고를 막고 에너지 분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전 모든 사람이 환자로부터 떨어졌는지 확인하는 안전 수칙
- **AED** — 자동심장충격기. 심장 리듬을 자동 분석하여 제세동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기
- **표준 패드 위치** — 오른쪽 빗장뼈 아래와 왼쪽 겨드랑이 중앙선의 앞가슴-옆구리(anterolateral) 위치

## 같은 주제 문제

- [성인 심정지 의심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도착했을 때 우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3)
- [의식 있는 성인에게 심한 기도폐쇄가 의심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4)
- [의식 있는 영아의 기도폐쇄 처치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5)
- [무반응 환자 입안에 보이는 이물질이 있을 때 적절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6)
-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떨어진 환자에게 회복자세를 고려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7)
- [천식 병력이 있는 환자가 자신의 흡입기를 가지고 있을 때 기본 처치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8)
- [흉통 환자가 본인 니트로글리세린을 가지고 있을 때 우선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9)
-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는 저혈당 의심 환자에게 적절한 기본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7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