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구조사가 오염된 상처에 드레싱을 적용할 때, 상처 가장자리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83661  
> language: ko  
> subject: 기본응급환자관리(2급모고)

## 문제

응급구조사가 오염된 상처에 드레싱을 적용할 때, 상처 가장자리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상처의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2. 상처 주변의 털을 제거하기 위해
3. 상처 부위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4. 미생물이 상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 정답**
5. 드레싱 재료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정답: 4**

## 해설

상처 소독 시에는 상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어 주변 피부의 미생물이 상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 이는 무균술의 기본 원칙이다.

## 심화 해설

상처 소독과 드레싱 적용 시 닦는 방향은 단순한 기술적 습관이 아니라, 무균술(aseptic technique)의 핵심 원리를 반영합니다. 오염된 상처는 이미 세균 부하가 높은 상태이므로, 드레싱 과정에서 추가적인 미생물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입니다.

상처 세척 방향의 원리

상처 가장자리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는 이유는 상처 주변 피부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상처 안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상처 내부는 피부 방어벽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주변부보다 감염에 취약합니다. 만약 바깥쪽에서 상처 쪽으로 닦는다면, 피부 표면의 상재균(commensal flora)과 오염물이 상처 기저부로 밀려 들어가 집락화(colonization)를 넘어 임상적 감염(clinical infection)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집니다.

혼동 주의! 상처 세척은 '깨끗한 곳에서 더러운 곳으로(clean to dirty)'라는 원칙을 따릅니다. 상처 자체가 가장 오염된 부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척의 목적은 오염물을 상처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므로 상처를 기준점으로 삼아 바깥쪽으로 닦아내는 것이 맞습니다.

병원전 응급처치에서의 적용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오염된 열상이나 찰과상을 처치할 때, 멸균 거즈에 생리식염수를 적셔 상처 중심에서 주변부로 원을 그리며 닦아냅니다. 이때 사용한 거즈는 한 번 닦은 후 재사용하지 않고 폐기해야 하며, 같은 방향으로 반복해서 닦지 않습니다. 이는 무균 비접촉 기법(aseptic non-touch technique, ANTT)의 기본 요소로, 드레싱 교체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핵심! 상처 세척 시 거즈를 왕복으로 문지르면, 이미 닦아낸 오염물이 다시 상처 쪽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한 방향으로만 닦고, 매번 새 거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드레싱 적용과의 연계

세척 방향은 드레싱 적용의 전제 조건입니다. 상처 주변이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드레싱이 상처를 밀폐할 수 있고, 반폐쇄성 드레싱(semi-occlusive dressing)의 습윤 환경 유지 효과도 극대화됩니다. 오염된 상처에서 세척 방향이 잘못되면 드레싱 아래에 미생물이 갇혀 증식할 수 있으므로, 세척과 드레싱은 하나의 연속된 무균 조작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상처 크기 측정(1번)은 세척 전에 시행하는 별도의 단계이고, 제모(2번)는 상처 가장자리의 털이 드레싱 접착을 방해하거나 상처 안으로 말려 들어갈 때만 국소적으로 시행합니다. 통증 감소(3번)는 세척액의 온도나 압력과 관련되며, 접착력(5번)은 피부 건조 상태와 드레싱 재료의 특성에 달려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세척 방향의 주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오염된 상처 세척 방향의 원칙무균술 기반의 드레싱 적용 전 필수 단계
상처 세척은 상처 가장자리에서 바깥쪽으로, 깨끗한 곳에서 더러운 곳으로 닦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주변 피부의 상재균과 오염물이 상처 안으로 밀려 들어가 집락화를 넘어 임상적 감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병원전 현장에서는 멸균 거즈에 생리식염수를 적셔 상처 중심에서 주변부로 원을 그리며 닦아냅니다. 사용한 거즈는 한 번 닦은 후 재사용하지 않고 폐기하며, 같은 방향으로 반복해서 닦지 않습니다. 이는 무균 비접촉 기법의 기본 요소입니다.

주의거즈를 왕복으로 문지르면 이미 닦아낸 오염물이 다시 상처 쪽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한 방향으로만 닦고, 매번 새 거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세척 방향이 잘못되면 드레싱 아래에 미생물이 갇혀 증식할 위험이 커집니다.

## 핵심 개념

- **무균술** — 미생물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모든 처치와 조작 원칙
- **상재균** — 피부 표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미생물군
- **집락화** — 미생물이 상처에 부착하여 증식하나 아직 임상적 감염 징후가 없는 상태
- **무균 비접촉 기법** — 멸균 상태를 유지하며 상처에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는 처치 기법
- **반폐쇄성 드레싱** — 상처의 습윤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외부 오염은 차단하는 드레싱

## 같은 주제 문제

- [일차평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23)
- [의식 없는 성인에게 외상 소견이 없을 때 기도 확보 방법으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24)
- [목뼈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기도유지에서 우선 고려할 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25)
- [호흡평가에 포함되는 관찰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26)
- [순환평가에서 확인할 항목으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27)
- [모세혈관재충혈시간을 확인하는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28)
- [활력징후를 반복 측정해야 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29)
- [샘플(SAMPLE) 병력에 포함되는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3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