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유압 절단기를 사용하여 차량 문을 절단하려 한다. 작업 전 안전 수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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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응급의료장비(2급모고)

## 문제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유압 절단기를 사용하여 차량 문을 절단하려 한다. 작업 전 안전 수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절단 부위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는지 확인한다. **✔ 정답**
2. 유압 호스가 꼬이지 않도록 절단기와 펌프를 최대한 멀리 배치한다.
3. 절단기 작동 전에 구조 대상자에게 큰 소리로 경고한다.
4. 절단기 날을 작업자 쪽으로 향하게 하여 시야를 확보한다.
5. 작업 중 발생하는 불꽃을 막기 위해 절단 부위에 물을 뿌린다.

**정답: 1**

## 해설

유압 절단기는 작동 시 고열과 불꽃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 안전 수칙이다. 절단기 날을 작업자 쪽으로 향하게 하면 파편이나 절단된 금속이 작업자에게 튈 위험이 있어 잘못된 방법이다. 유압 호스는 꼬임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길이로 배치하되, 펌프와 절단기를 너무 멀리 두면 호스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다. 물을 뿌리는 것은 전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구조 대상자에게 경고하는 것보다 작업 구역 통제가 우선이다.

## 심화 해설

건물 붕괴 현장에서 유압 절단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점검이 최우선 안전 수칙입니다. 절단 작업 중에는 고온의 마찰열과 불꽃(스파크)이 발생하므로, 절단 부위 주변에 휘발유, 시너, 오일 등 인화성 물질이 있으면 점화되어 2차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업 전에 절단 부위 주변의 인화성 물질 유무를 확인하고 제거하는 것은 구조 작업자와 구조 대상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작업장 안전 중재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에서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중재(safety intervention)는 작업 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거나 통제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야 효과적임이 확인됩니다. [1] 유압 절단기 사용 전 인화성 물질을 확인하는 행위는 이러한 위험 통제 접근법의 전형적인 예에 해당합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유압 호스는 꼬임이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절단기와 펌프를 적절히 연결하되 혼동 주의! 호스가 과도하게 팽팽하거나 꼬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단순히 최대한 멀리 배치하는 것은 오히려 호스 길이의 한계로 인해 장력이 발생하거나 작업 반경이 제한될 수 있어 옳지 않습니다. 절단기 작동 전에는 구조 대상자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구조대원에게 명확한 신호와 함께 경고해야 하지만, 큰 소리만으로는 의사소통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고 구조 현장의 소음으로 인해 전달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수신호나 무선 통신 등 정해진 절차가 필요합니다. 절단기 날은 작업자 쪽이 아니라 절단 대상물을 향해야 하며, 작업자 쪽으로 향하게 하면 반동이나 파편에 의한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절단 부위에 물을 뿌리는 것은 불꽃 비산을 억제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유압 장비와 전기 계통에 물이 들어가 장비 고장이나 감전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모든 절단 작업에서 표준적으로 요구되는 조치는 아닙니다.

핵심! 유압 절단기 작업 전 안전 수칙의 우선순위는 인화성 물질 확인 및 제거이며, 이는 절단 시 발생하는 불꽃과 고열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통제 방법입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afety interventions for the prevention of accidents at work: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Dyreborg J, Lipscomb HJ, Nielsen K, Törner M, Rasmussen K, Frydendall KB, Bay H, Gensby U, Bengtsen E, Guldenmund F, Kines P. (2022) · DOI: 10.1002/cl2.1234

## 임상 시나리오

유압 절단기 작업 전 안전 수칙건물 붕괴 현장 화재·폭발 예방
절단 작업 중 고온의 마찰열과 불꽃이 발생하므로, 작업 전 절단 부위 주변에 인화성 물질(휘발유, 시너, 오일 등)이 없는지 확인하고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유압 호스는 꼬임이나 과도한 장력이 없도록 절단기와 펌프를 적절히 연결해야 하며, 단순히 멀리 배치하는 것은 작업 반경을 제한할 수 있다.

작동 전 경고는 큰 소리만으로는 부족하며, 현장 소음을 고려해 수신호나 무선 통신 등 정해진 절차로 모든 대원과 대상자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주의절단기 날은 절단 대상물을 향하게 하고, 절단 부위에 물을 뿌리는 행위는 유압 장비 고장이나 감전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표준 조치로 적용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유압 절단기** — 유압을 이용해 금속 등을 절단하는 구조 장비로, 작동 시 고열과 불꽃이 발생한다.
- **인화성 물질** — 휘발유, 시너, 오일 등 불꽃이나 고열에 쉽게 점화될 수 있는 물질로 화재·폭발의 원인이 된다.
- **위험 통제** —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거나 통제하는 안전 관리 접근법이다.
- **반동** — 절단기 사용 시 절단 대상물의 저항으로 인해 기기가 작업자 쪽으로 튕기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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