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패드를 부착하려 한다. 다음 그림을 참고할 때, 두 번째 패드의 가장 적절한 부착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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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83365  
> language: ko  
> subject: 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 문제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패드를 부착하려 한다. 다음 그림을 참고할 때, 두 번째 패드의 가장 적절한 부착 위치는?

![심정지 · AED 두번째 패드 부착 (장비일러스트)](https://mymerci.kr/data/asset/image/1517.webp)

출처: MyMerci 자체 제작, SELF-MADE via Wikimedia Commons

## 보기

1. 왼쪽 빗장뼈 아래
2. 오른쪽 빗장뼈 아래
3. 왼쪽 겨드랑이 아래 **✔ 정답**
4.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
5. 복장뼈 중앙

**정답: 3**

## 해설

AED 패드는 한 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 다른 한 개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부착한다. 그림에서 첫 번째 패드가 오른쪽 빗장뼈 아래에 부착된 상태이므로, 두 번째 패드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부착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 심화 해설

병원전 심정지 상황에서 제세동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AED 패드 부착 위치는 전류가 심근을 최대로 통과할 수 있는 벡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표준 위치는 앞가쪽(anterolateral, AL) 배치로, 한 패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 다른 한 패드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부착합니다. 문제의 그림에서 첫 번째 패드가 오른쪽 빗장뼈 아래에 부착된 상태이므로, 두 번째 패드는 심장을 사이에 두고 대각선 반대편인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부착해야 심장을 통과하는 전류 경로가 형성됩니다.

AED 패드의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 선정은 제세동 성공 확률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Foster와 Deakin의 연구에서는 일반인이 AED에 표시된 그림 설명만 보고 패드를 부착했을 때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에 부착하는 비율이 낮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3]. 이는 그림만으로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의 정확한 지점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며, 응급구조사는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Missel 등의 2025년 시뮬레이션 연구에 따르면, 일반 구조자와 최초반응자 모두에서 AED 패드 부착의 정확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특히 최초반응자(first responder)가 통신원의 지도를 받지 않는 경우 패드 위치 오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패드 부착 전에 흉부를 노출시키고 해부학적 기준점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왼쪽 겨드랑이 아래 패드는 유두보다 아래쪽, 겨드랑이 중간선(midaxillary line) 부근의 흉벽에 부착합니다. 왼쪽 빗장뼈 아래(보기 1번)는 앞가슴 윗부분으로, 심장을 통한 대각선 전류 경로를 만들지 못해 부적절합니다.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보기 4번)는 첫 패드와 같은 쪽이 되어 전류가 심장을 통과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패드 위치에 관한 최신 논의로 앞뒤(anteroposterior, AP) 배치가 있습니다. Colbourne 등의 연구 프로토콜에 따르면 AP 배치는 난치성 심실세동에서 심근을 통한 전류 흐름을 개선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표준 AL 배치가 여전히 기본 전략입니다 [4]. AP 배치는 한 패드를 앞가슴(복장뼈 왼쪽)에, 다른 패드를 등쪽(왼쪽 어깨뼈 아래)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병원전 단계에서 실무 적용 시 지연 가능성과 부착의 어려움이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 구분 | 앞가쪽(AL) 배치 | 앞뒤(AP) 배치 |
| --- | --- | --- |
| 패드 위치 | 오른쪽 빗장뼈 아래 + 왼쪽 겨드랑이 아래 | 앞가슴(복장뼈 왼쪽) + 등(왼쪽 어깨뼈 아래) |
| 적용 상황 | 표준 기본 배치 | 난치성 심실세동 등에서 고려 |
| 장점 | 신속한 부착, 익숙한 표준법 | 심근 통과 전류 흐름 개선 가능성 |
| 주의점 | 패드가 심장을 대각선으로 감싸도록 위치 | 부착 지연 가능성, 등쪽 접근 필요 |

병원전 심정지에서 AED 패드 부착의 정확성은 생존사슬의 초기 제세동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응급구조사는 단순히 그림에 의존하지 말고, 오른쪽 빗장뼈 아래와 왼쪽 겨드랑이 아래라는 해부학적 기준점을 정확히 숙지하고 패드가 흉벽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부착해야 합니다. 또한 패드 부착 전 흉부의 땀이나 이물질을 닦아내고, 패드가 서로 닿지 않도록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제세동 에너지의 심근 전달을 보장하는 실무 원칙입니다 [1][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ccuracy of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Pad Placement During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Resuscitation Simulations.일반논문Missel AL, Gomez A, Dowker SR, Rizk D, Neumar RW, Hunt N. (2025) · DOI: 10.1080/10903127.2024.2438394

- [3]Accuracy of instructional diagrams for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pad positioning.일반논문Foster AG, Deakin CD (2019) · DOI: 10.1016/j.resuscitation.2019.04.034

- [4]AnterioR-Posterior VErsuS Anterior-LaTeral defibrillator pAd position in out of hospital cardiac aRresT일반논문Colbourne A, Dart T, Deakin CD, Couper K, Smith CM, Davies S, Hawley K, Pocock H, Miller J, Williams L, Price S, Rees N. (2026) · DOI: 10.64898/2026.08.24.26361176

## 임상 시나리오

AED 패드 표준 부착 실무 가이드앞가쪽(AL) 배치의 해부학적 랜드마크와 오류 예방
첫 번째 패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 두 번째 패드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부착한다. 두 패드는 심장을 사이에 두고 대각선으로 마주보게 하여 전류가 심근을 최대로 통과하도록 한다.

왼쪽 겨드랑이 아래 패드의 정확한 위치는 유두보다 아래쪽, 겨드랑이 중간선 부근의 흉벽이다. 부착 전 흉부를 완전히 노출시키고 해부학적 기준점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주의AED에 표시된 그림만 보고 부착하면 위치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왼쪽 빗장뼈 아래나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는 심장을 통한 대각선 전류 경로를 만들지 못하므로 피해야 한다. 패드가 흉벽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눌러 부착한다.

## 핵심 개념

- **앞가쪽 배치** — AED 패드의 표준 부착법으로, 한 패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 다른 패드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부착하여 심장을 대각선으로 통과하는 전류 경로를 만든다.
- **앞뒤 배치** — 한 패드를 앞가슴(복장뼈 왼쪽)에, 다른 패드를 등쪽(왼쪽 어깨뼈 아래)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난치성 심실세동에서 고려될 수 있다.
- **제세동** — 심실세동 등 치명적 부정맥에서 심장에 전기 충격을 가하여 정상 리듬을 회복시키는 처치이다.
- **겨드랑이 중간선** — 겨드랑이의 중앙을 수직으로 지나는 해부학적 기준선으로, 왼쪽 겨드랑이 아래 패드 부착 시 위치 선정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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