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남성이 교통사고 후 우측 대퇴부에 심한 외상으로 인한 출혈이 지속되고 있다. 응급구조사가 직접 압박을 시행했으나 출혈이 멈추지 않아 지혈대를 적용하려 한다. 다음 중 지혈대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83222  
> language: ko  
> subject: 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 문제

30대 남성이 교통사고 후 우측 대퇴부에 심한 외상으로 인한 출혈이 지속되고 있다. 응급구조사가 직접 압박을 시행했으나 출혈이 멈추지 않아 지혈대를 적용하려 한다. 다음 중 지혈대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활력징후는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4회/분이다. 출혈 부위는 우측 대퇴부 중간 부위이며, 상처는 깊고 넓다.

## 보기

1. 지혈대는 출혈 부위에서 5~10cm 위쪽에 적용하고,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대를 댄다. **✔ 정답**
2. 지혈대는 출혈 부위에서 2~3cm 아래쪽에 적용하고, 피부에 직접 닿도록 하여 압박을 강화한다.
3. 지혈대는 출혈 부위와 같은 높이에 적용하고,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대를 댄다.
4. 지혈대는 출혈 부위에서 5~10cm 아래쪽에 적용하고,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대를 댄다.
5. 지혈대는 출혈 부위에서 2~3cm 위쪽에 적용하고, 피부에 직접 닿도록 하여 압박을 강화한다.

**정답: 1**

## 해설

지혈대는 출혈 부위의 근위부(위쪽)에 적용하며, 일반적으로 상처에서 5~10cm 위쪽에 위치시킨다.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지혈대 아래에 보호대나 옷을 대는 것이 권장된다. 2~3cm는 너무 가까워 관절이나 신경 손상 위험이 있고, 아래쪽 적용은 출혈 조절에 효과적이지 않다.

## 심화 해설

지혈대 적용의 핵심 원리는 출혈 부위보다 심장 쪽(근위부)에 감아 동맥 혈류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환자는 우측 대퇴부 중간 부위에 깊고 넓은 상처가 있고 직접 압박으로 지혈되지 않는 상황이므로, 지혈대 적용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은 출혈성 쇼크 초기 소견으로 해석할 수 있어 신속한 지혈이 필요합니다.

지혈대 적용 위치의 원리

지혈대는 출혈 부위 proximal(근위부, 심장 쪽)에 적용해야 동맥압을 이겨내고 혈류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출혈 부위보다 distal(원위부, 말초 쪽)에 감으면 이미 손상된 동맥으로 혈액이 계속 공급되므로 지혈 효과가 없습니다. 대퇴부 중간 부위 출혈이라면 상처보다 위쪽, 즉 고관절 쪽으로 올라가 지혈대를 감아야 합니다.

적용 거리는 상처에서 5~10cm 근위부가 권장됩니다. 혼동 주의! 2~3cm는 지혈대가 상처 가장자리 조직 손상 부위에 너무 가까워 부종이나 조직 괴사 범위를 넓힐 수 있고, 지혈대가 상처 부위로 미끄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멀리 감으면 불필요하게 많은 정상 조직에 허혈을 유발합니다.

피부 보호와 압박 강화

지혈대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대(패딩)를 댄 후 적용합니다. 직접 피부에 감으면 강한 압박으로 인해 피부 괴사, 물집, 찰과상,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호대는 압박력을 분산시키고 피부 손상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핵심! 보호대를 댄다고 지혈 효과가 약해지지 않으며, 오히려 안전하게 더 강한 압박을 가할 수 있게 합니다.

병원전 단계에서 지혈대 적용 판단

병원전 환경에서 지혈대는 직접 압박(direct pressure)이나 상처 패킹(wound packing)으로 조절되지 않는 사지 외부 출혈에 적용합니다. 이 환자는 직접 압박을 시행했음에도 출혈이 지속되어 지혈대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지혈대는 사지 출혈 통제에서 가장 확립된 방법 중 하나이며, 신속한 적용이 환자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적용 후에는 적용 시간을 기록하고, 가능하면 지혈대를 덮지 않고 노출된 상태로 유지해 병원 도착 시 의료진이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일단 적용한 지혈대는 병원 도착 전에 풀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사지 외상 출혈 지혈대 적용 가이드직접 압박 실패 시 신속한 근위부 적용
지혈대는 출혈 부위보다 근위부(심장 쪽)에 적용해야 동맥 혈류를 차단할 수 있다. 상처 가장자리에서 5~10cm 위쪽이 권장되며, 2~3cm는 너무 가까워 조직 괴사 범위를 넓히거나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

지혈대는 반드시 피부 보호대(패딩)를 댄 후 적용한다. 직접 피부에 감으면 강한 압박으로 피부 괴사, 물집,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보호대는 압박력을 분산시켜 오히려 더 안전하게 강한 압박을 가할 수 있게 한다.

병원전 단계에서 지혈대는 직접 압박이나 상처 패킹으로 조절되지 않는 사지 외부 출혈에 적용한다.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은 출혈성 쇼크 초기 소견으로 해석되어 신속한 지혈이 필요하다.

주의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하고, 지혈대를 덮지 않고 노출된 상태로 유지해 병원 도착 시 의료진이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일단 적용한 지혈대는 병원 도착 전에 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핵심 개념

- **근위부(proximal)** — 심장 쪽에 더 가까운 신체 부위. 지혈대는 출혈 부위보다 근위부에 적용해야 동맥 혈류를 차단할 수 있다.
- **원위부(distal)** — 심장에서 더 먼 신체 말초 부위. 출혈 부위보다 원위부에 지혈대를 감으면 지혈 효과가 없다.
-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출혈 부위를 손이나 거즈로 직접 눌러 지혈하는 기본적인 방법. 이것으로 조절되지 않는 사지 출혈에 지혈대를 적용한다.
- **출혈성 쇼크** — 대량 출혈로 순환 혈액량이 감소하여 조직 관류가 저하되는 상태. 혈압 저하와 빈맥이 나타난다.
- **보호대(패딩)** — 지혈대와 피부 사이에 대는 부드러운 재질의 패드. 압박력을 분산시켜 피부 괴사, 물집, 신경 손상을 예방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성인 심정지 의심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도착했을 때 우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3)
- [의식 있는 성인에게 심한 기도폐쇄가 의심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4)
- [의식 있는 영아의 기도폐쇄 처치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5)
- [무반응 환자 입안에 보이는 이물질이 있을 때 적절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6)
-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떨어진 환자에게 회복자세를 고려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7)
- [천식 병력이 있는 환자가 자신의 흡입기를 가지고 있을 때 기본 처치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8)
- [흉통 환자가 본인 니트로글리세린을 가지고 있을 때 우선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9)
-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는 저혈당 의심 환자에게 적절한 기본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7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