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구조사가 70대 여성의 하퇴부 열상으로 인한 출혈을 처치하고 있다. 직접 압박과 거즈 패킹을 시행했으나 출혈이 계속되어 지혈대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지혈대 적용 부위로 가장 적절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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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 문제

응급구조사가 70대 여성의 하퇴부 열상으로 인한 출혈을 처치하고 있다. 직접 압박과 거즈 패킹을 시행했으나 출혈이 계속되어 지혈대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지혈대 적용 부위로 가장 적절한 곳은?

## 보기

1. 상처 부위에서 5~7cm 원위부
2. 상처 부위 바로 아래
3. 상처 부위 바로 위
4. 상처 부위에서 5~7cm 근위부 **✔ 정답**
5. 상처 부위에서 15cm 근위부

**정답: 4**

## 해설

지혈대는 상처 부위에서 5~7cm 근위부에 적용한다. 너무 가까우면 조직 손상이 우려되고, 너무 멀면 불필요한 조직의 허혈을 초래한다. 관절 부위는 피한다.

## 심화 해설

하지(하지)의 외상성 출혈에서 직접 압박과 거즈 패킹으로 지혈되지 않는 경우, 지혈대(tourniquet)는 상처 부위보다 심장 쪽에 가까운 근위부(proximal)에 적용해야 합니다. 정확한 위치는 상처 부위에서 5~7cm 근위부입니다. 이는 상처와 지혈대 사이에 압박할 연부조직이 충분히 확보되면서도, 불필요하게 넓은 부위의 허혈(ischemia)을 유발하지 않는 표준 지점입니다.

지혈대는 출혈 부위의 동맥 혈류를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상처보다 근위부에 위치해야 합니다. 원위부(아래쪽)에 적용하면 이미 손상된 혈관으로 가는 혈류를 막지 못해 출혈이 계속됩니다. 상처 부위 바로 위나 바로 아래에 두는 것도 부적절한데, 열상 부위는 조직 손상과 부종(edema)이 있어 지혈대가 효과적으로 압박되지 않거나 상처를 직접 자극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지혈대를 상처에서 15cm 근위부에 두는 것은 너무 먼 위치입니다. 지혈대가 상처에서 멀어질수록 그 사이의 정상 조직이 불필요하게 허혈에 노출되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지혈대 적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신경 손상,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심하면 사지 절단 위험이 커지므로, 허혈 범위는 최소화하면서도 확실한 혈류 차단이 가능한 위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병원 전 지혈대 사용은 직접 압박이나 거즈 패킹으로 조절되지 않는 사지의 생명 위협적 출혈에서 권고됩니다. 다만 적용 부위가 부정확하거나 적응증 없이 적용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응급구조사는 적용 위치와 적응증을 정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지혈대를 적용한 뒤에는 적용 시각을 반드시 기록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최종 지혈 처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사지 출혈 지혈대 적용 가이드병원 전 단계에서 생명을 구하는 표준 위치
직접 압박과 거즈 패킹으로 조절되지 않는 사지의 생명 위협적 출혈에서 지혈대는 상처 부위에서 5~7cm 근위부에 적용합니다. 이 위치는 압박할 연부조직을 확보하면서도 허혈 범위를 최소화하는 표준 지점입니다.

지혈대의 목적은 동맥 혈류 차단이므로 반드시 상처보다 심장 쪽에 가까운 근위부에 적용해야 합니다. 원위부 적용은 손상된 혈관으로 가는 혈류를 막지 못해 출혈이 계속됩니다.

주의상처에서 15cm 이상 떨어진 근위부는 정상 조직의 허혈 범위를 넓혀 신경 손상, 횡문근융해증, 구획증후군 위험을 높입니다. 적용 후 적용 시각을 반드시 기록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지혈대** — 사지의 심한 출혈을 조절하기 위해 혈관을 압박하여 혈류를 차단하는 도구
- **근위부** — 상처 부위보다 심장 쪽에 가까운 방향
- **허혈** — 조직에 혈액 공급이 감소하거나 차단되어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한 상태
- **구획증후군** — 근막으로 둘러싸인 구획 내 압력이 상승하여 혈류가 차단되고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
- **횡문근융해증** — 근육 세포가 파괴되어 그 내용물이 혈액으로 방출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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