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구조사가 오염된 상처를 세척할 때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의 적절한 온도와 압력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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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응급환자관리(2급모고)

## 문제

응급구조사가 오염된 상처를 세척할 때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의 적절한 온도와 압력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차가운 온도, 20~30 psi의 압력
2. 상온, 50~70 psi의 압력
3. 체온과 비슷한 온도, 5~15 psi의 압력 **✔ 정답**
4. 따뜻한 온도, 1~3 psi의 압력
5. 체온과 비슷한 온도, 30~50 psi의 압력

**정답: 3**

## 해설

상처 세척 시 생리식염수는 체온과 비슷하게 데워 사용하며, 5~15 psi의 압력으로 세척하는 것이 조직 손상을 줄이면서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너무 높은 압력은 조직 손상을 일으키고, 너무 낮은 압력은 세척 효과가 떨어진다.

## 심화 해설

상처 세척의 목적은 단순히 이물질을 씻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세균 부하(bioburden)를 줄이고 생물막(biofilm) 형성을 억제하여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응급구조사가 병원 전 단계에서 오염된 상처를 세척할 때는 세척액의 종류뿐 아니라 온도와 압력이 상처 치유와 감염 예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세척액의 온도

상처 세척에 사용하는 생리식염수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데워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차가운 세척액은 국소 혈관을 수축시켜 상처 부위로의 혈류와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고, 면역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감염 방어 기전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저체온증(hypothermia) 위험을 높이고 환자에게 불편감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뜨거운 세척액은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체온과 유사한 섭씨 37도 전후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세척액의 압력

상처 세척 시 압력은 세척 효과와 조직 손상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낮은 압력은 이물질과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높은 압력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고 세균을 주변 조직 깊숙이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오염된 상처 세척에는 5~15 psi의 중등도 압력이 적절합니다. 이 범위는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기에 충분한 기계적 힘을 제공하면서도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20~30 psi 이상의 고압 세척은 정형외과 개방성 골절 등 특수한 상황에서 고려될 수 있으나, 일반적인 연부조직 상처에서는 오히려 조직 손상과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병원 전 단계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과 국시 포인트

혼동 주의! 개방성 골절의 수술적 세척에서는 고압 세척이 논의되기도 하지만, 이는 수술실에서 정형외과적 판단에 따라 시행하는 처치입니다. 응급구조사가 병원 전 단계에서 시행하는 일반적인 오염 상처 세척은 중등도 압력(5~15 psi)이 표준입니다. 핵심! 세척액은 체온과 비슷하게 데워서 사용하고, 압력은 5~15 psi를 유지하는 것이 감염 예방과 조직 보존을 위한 최적의 조합입니다.

| 구분 | 적절한 기준 | 근거와 임상적 의미 |
| --- | --- | --- |
| 세척액 온도 | 체온과 비슷한 온도(약 37도) | 국소 혈류 유지, 면역 기능 보존, 환자 불편감 감소 |
| 세척 압력 | 5~15 psi | 세균·이물질 제거에 충분하면서 조직 손상 최소화 |
| 주의 사항 | 20~30 psi 이상 고압은 일반 상처에서 조직 손상 위험 | 개방성 골절 등 특수 상황에서 수술적으로 고려될 수 있으나 병원 전 단계에서는 부적절 |

상처 세척은 생리식염수나 수돗물 모두 감염률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세척액의 물리적 조건인 온도와 압력은 세척 효과와 조직 안전성에 직접 관여하므로 응급구조사는 이를 정확히 알고 적용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병원 전 오염 상처 세척 프로토콜온도와 압력의 균형으로 감염 예방과 조직 보존을 동시에
상처 세척의 목표는 세균 부하를 줄이고 생물막 형성을 억제하는 것이다. 세척액은 체온과 비슷한 37도 전후로 데운 생리식염수를 사용하고, 압력은 5~15 psi의 중등도로 유지한다.

차가운 세척액은 국소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와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고 면역 세포 기능을 저하시킨다. 반대로 너무 뜨거운 액체는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체온과 유사한 온도가 가장 안전하다.

압력이 1~3 psi로 너무 낮으면 이물질과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고, 20~30 psi 이상의 고압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고 세균을 주변 조직 깊숙이 밀어 넣을 수 있다.

주의개방성 골절의 수술적 세척에서 고압 세척이 논의될 수 있으나, 이는 수술실에서 정형외과적 판단에 따라 시행하는 처치이다. 병원 전 단계에서 응급구조사가 시행하는 일반 오염 상처 세척은 5~15 psi가 표준이며, 고압 세척은 권장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생물막(biofilm)** — 세균이 상처 표면에 군집을 이루어 형성하는 보호막 구조로, 상처 세척의 기계적 힘으로 이를 제거하거나 형성을 억제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중요하다.
- **세균 부하(bioburden)** — 상처 내 존재하는 세균의 양을 의미하며, 세척을 통해 이를 줄이는 것이 감염 위험을 낮추는 핵심 원리이다.
- **중등도 압력 세척** — 5~15 psi 범위의 압력으로 상처를 세척하는 방법으로, 세균과 이물질 제거에 충분하면서도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표준 압력이다.
- **저체온증(hypothermia)** — 체온이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지는 상태로, 차가운 세척액을 대량 사용할 경우 환자의 체온을 낮춰 상처 치유와 전신 상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 **psi** — pounds per square inch의 약자로, 압력의 단위이다. 상처 세척 시 세척액이 분사되는 힘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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