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구조사가 개방성 상처를 세척할 때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의 적절한 온도와 압력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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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응급환자관리(2급모고)

## 문제

응급구조사가 개방성 상처를 세척할 때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의 적절한 온도와 압력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체온과 비슷한 온도, 20~30 psi
2. 뜨거운 온도, 4~15 psi
3. 찬 온도, 20~30 psi
4. 체온과 비슷한 온도, 4~15 psi **✔ 정답**
5. 찬 온도, 4~15 psi

**정답: 4**

## 해설

상처 세척 시 생리식염수는 체온과 비슷하게 데워 사용하고, 4~15 psi의 압력으로 세척하여 조직 손상을 줄이면서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 심화 해설

개방성 상처 세척은 응급구조사가 병원 전 단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수행하는 처치 중 하나입니다. 세척의 목적은 단순히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처 표면의 세균 부하(bacterial load)를 줄여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척액의 종류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온도와 압력입니다.

생리식염수의 온도

상처 세척에 사용하는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데워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리식염수는 등장액(isotonic solution)으로 정상적인 상처 치유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여기에 온도 조건이 더해지는데, 찬 식염수를 사용하면 국소 혈관 수축을 유발하여 상처 부위의 혈류와 산소 공급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백혈구의 탐식 작용과 같은 면역 반응을 둔화시켜 감염에 대한 취약성을 높입니다. 반대로 뜨거운 식염수는 조직 손상과 통증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 세척액은 정상 체온 범위(36~38°C)로 유지하여 조직의 생리적 환경을 보존하고 환자의 불편감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세척 압력

세척 압력은 상처 표면의 세균과 이물질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거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수돗물(tap water)이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상처 세척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들에서, 세척의 임상적 결과는 사용하는 용액의 종류보다 세척 방식과 압력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이 논의되어 왔습니다[1]. 일반적으로 상처 세척에 권장되는 압력은 4~15 psi입니다. 이 범위는 상처 표면에 부착된 세균과 괴사 조직을 효과적으로 떨어뜨리면서도, 건강한 육아 조직(granulation tissue)을 손상시키지 않는 안전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30 psi의 높은 압력은 세균 제거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고 세균을 주변 조직 깊숙이 밀어 넣을 위험이 있어 일반적인 상처 세척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 예방을 위한 상처 세척 기법을 비교한 연구에서도, 표준 세척법과 비교하여 가압 세척(pressurised pulse jet irrigation)의 효과를 평가할 때 세척 압력이 주요 변수로 다루어집니다[2]. 이는 병원 전 단계에서 응급구조사가 사용하는 주사기(syringe)와 카테터(catheter)를 이용한 세척법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5mL 주사기에 19게이지(gauge) 카테터를 연결하여 세척하면 대략 4~15 psi 범위의 압력을 얻을 수 있어,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혼동 주의! 상처 세척 시 압력이 높을수록(20~30 psi) 세척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직관적 판단은 오류입니다. 과도한 압력은 조직 손상과 부종을 유발하고,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개방성 상처에서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를 4~15 psi의 낮은 압력으로 부드럽게 세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접근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Water for wound cleansing.일반논문Fernandez R, Green HL, Griffiths R, Atkinson RA, Ellwood LJ. (2022) · DOI: 10.1002/14651858.cd003861.pub4

- [2]Impact of Pressurised pulse jet wound irrigation with Normal saline in Laparotomy wounds on Surgical site infections in comparison with standard wound irrigation techniques: A prospective trial일반논문Ravindran Chirukandath (2019) · DOI: 10.18535/jmscr/v7i6.33

## 임상 시나리오

개방성 상처 세척 프로토콜병원 전 단계에서의 안전한 세척 온도와 압력 기준
생리식염수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36~38°C)로 데워 사용한다. 찬 식염수는 국소 혈관 수축을 유발해 혈류와 면역 반응을 저하시키고, 뜨거운 식염수는 조직 손상을 일으킨다.

세척 압력은 4~15 psi를 유지한다. 35mL 주사기에 19게이지 카테터를 연결하면 이 범위의 압력을 실용적으로 얻을 수 있다.

주의20~30 psi의 과도한 압력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고 세균을 주변 조직 깊숙이 밀어 넣어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생리식염수** — 0.9% 염화나트륨 등장액으로, 상처 세척 시 정상 치유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 표준 세척액
- **세척 압력** — 상처 표면의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힘으로, 4~15 psi가 조직 손상 없이 효과적인 안전 범위
- **육아 조직** — 상처 치유 과정에서 새로 형성되는 모세혈관이 풍부한 결합조직으로, 과도한 압력에 쉽게 손상됨
- **국소 혈관 수축** — 찬 용액에 노출 시 혈관이 좁아져 상처 부위 혈류와 산소 공급이 감소하는 생리적 반응
- **세균 부하** — 상처 표면에 존재하는 세균의 양으로, 세척의 주된 목적은 이를 줄여 감염 위험을 낮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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