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흡인(suction) 시 사용하는 흡인 카테터의 적절한 삽입 깊이와 압력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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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응급의료장비(2급모고)

## 문제

기도흡인(suction) 시 사용하는 흡인 카테터의 적절한 삽입 깊이와 압력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카테터를 기관내관 끝에서 1~2 cm 더 들어가게 삽입하고 흡인압은 성인 80 mmHg로 한다.
2. 카테터를 기관내관 끝에서 1~2 cm 더 들어가게 삽입하고 흡인압은 성인 120 mmHg로 한다. **✔ 정답**
3. 카테터를 기관 분기부까지 삽입하고 흡인압은 성인 100 mmHg로 한다.
4. 카테터를 기관 분기부까지 삽입하고 흡인압은 성인 150 mmHg로 한다.
5. 카테터를 기관내관 끝에서 0.5 cm 더 들어가게 삽입하고 흡인압은 성인 200 mmHg로 한다.

**정답: 2**

## 해설

기도흡인 시 카테터는 기관내관 끝에서 1~2 cm 정도만 더 들어가게 삽입하여 기관 점막 손상을 방지한다. 흡인압은 성인의 경우 100~120 mmHg가 적절하며, 150 mmHg 이상은 점막 손상 위험이 높다. 기관 분기부까지 삽입하면 기침 반사와 미주신경 자극으로 서맥을 유발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기도흡인(suction)은 인공기도를 유지하는 환자에게 축적된 분비물을 제거하여 기도 개방성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병원전·병원내 처치입니다. 특히 기관내관(endotracheal tube)이 삽입된 환자에서는 흡인 카테터의 삽입 깊이와 흡인압을 정확히 설정하지 않으면 저산소혈증, 기관 점막 손상, 무기폐, 감염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도 빈출되는 영역입니다.

흡인 카테터 삽입 깊이

기도흡인 시 카테터를 기관내관 끝까지 밀어 넣은 뒤 기관 분기부(carina)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관 분기부까지 카테터를 삽입하면 기관 점막에 직접적인 자극과 손상을 주어 출혈, 기관지 경련, 미주신경 반사로 인한 서맥과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테터는 기관내관 끝에서 1~2 cm 더 들어가게 삽입하여 기관 분기부에 닿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이는 기관내관의 길이만큼 카테터가 기도를 확보한 상태에서, 기관내관 끝보다 약간만 더 나가 분비물을 흡인하되 기관 분기부의 직접 자극은 피하는 방식입니다.

혼동 주의! 기관 분기부까지 삽입하는 것은 기관 점막 손상과 미주신경 반사의 위험을 높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또한 0.5 cm만 더 들어가게 하는 것은 기관내관 끝에 고인 분비물을 충분히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흡인압

성인 기도흡인에서 권장되는 흡인압은 120 mmHg입니다. 흡인압이 너무 낮으면 분비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아 반복적인 흡인이 필요해지고, 이는 저산소혈증과 점막 손상의 누적 위험을 높입니다. 반대로 흡인압이 너무 높으면 기관 점막이 카테터 구멍에 빨려 들어가 점막 출혈과 궤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120 mmHg, 소아는 80~100 mmHg, 신생아는 60~80 mmHg 범위로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80 mmHg는 성인보다 소아에 가까운 낮은 압력이고, 150 mmHg나 200 mmHg는 점막 손상 위험이 커지는 과도한 압력입니다.

핵심! 흡인압은 벽면 흡인기나 이동식 흡인기의 조절기를 통해 시술 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카테터를 기도에 넣은 상태에서 압력을 올리거나 내리지 않아야 합니다. 흡인 시간은 10~15초를 넘기지 않고, 흡인 전후로 100% 산소를 투여하는 것이 저산소혈증 예방에 중요합니다.

임상 적용과 국시 포인트

기도흡인은 단순한 분비물 제거가 아니라 병원전 처치에서 기도 유지와 환기 보조의 연장선에 있는 술기입니다. 응급구조사는 기관내삽관 후 이송 중에도 흡인을 시행해야 하는 상황이 많으므로, 삽입 깊이와 압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기관내관의 길이를 확인하고 카테터의 표시선을 보면서 삽입 깊이를 조절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카테터를 넣을 때는 흡인을 걸지 않은 상태로 삽입하고, 뺄 때만 흡인을 적용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 구분 | 적절한 기준 | 부적절한 기준 |
| --- | --- | --- |
| 삽입 깊이 | 기관내관 끝에서 1~2 cm 더 들어가게 | 기관 분기부까지 삽입, 0.5 cm만 삽입 |
| 성인 흡인압 | 120 mmHg | 80 mmHg(소아 수준), 150~200 mmHg(과도한 압력) |
| 합병증 예방 | 흡인 전후 산소 투여, 10~15초 이내 흡인 | 흡인 상태로 삽입, 장시간 흡인 |

기도흡인 카테터의 삽입 깊이는 기관 분기부를 직접 자극하지 않으면서 기관내관 끝 주변의 분비물을 제거할 수 있는 기관내관 끝에서 1~2 cm 더 들어간 지점이 적절하며, 성인 흡인압은 120 mmHg로 설정합니다. 이 기준은 기관 점막 손상과 저산소혈증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한 핵심 원칙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기도흡인 카테터 삽입 깊이와 압력기관내관 환자의 안전한 흡인 기준
카테터는 기관내관 끝에서 1~2cm 더 들어가게 삽입하여 기관 분기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기관 분기부까지 삽입하면 점막 손상, 출혈, 미주신경 반사로 인한 서맥과 저산소증이 발생할 수 있다.

성인 흡인압은 120mmHg가 권장된다. 소아는 80~100mmHg, 신생아는 60~80mmHg 범위로 조절한다. 흡인압이 너무 낮으면 분비물이 남고, 너무 높으면 점막이 카테터 구멍에 빨려 들어가 출혈과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주의흡인 시간은 10~15초를 넘기지 말고, 흡인 전후로 100% 산소를 투여한다. 카테터 삽입 시에는 흡인을 걸지 않은 상태로 넣고, 뺄 때만 흡인을 적용한다.

## 핵심 개념

- **기도흡인** — 인공기도를 유지하는 환자의 기도 내 분비물을 제거하여 기도 개방성을 확보하는 처치
- **기관 분기부** — 기관이 좌우 기관지로 갈라지는 지점으로, 흡인 카테터가 직접 닿으면 점막 손상과 미주신경 반사를 유발할 수 있음
- **흡인압** — 흡인 시 카테터에 가하는 음압으로, 성인 120mmHg, 소아 80~100mmHg, 신생아 60~80mmHg가 권장됨
- **저산소혈증** —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진 상태로, 과도한 흡인 시간이나 반복적 흡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
- **미주신경 반사** — 기도 내 자극으로 인해 서맥, 저혈압 등이 유발되는 반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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