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구조사가 8세 소아 환자에게 활력징후를 측정하려 한다. 이 연령대의 정상 호흡수 범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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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응급환자관리(2급모고)

## 문제

응급구조사가 8세 소아 환자에게 활력징후를 측정하려 한다. 이 연령대의 정상 호흡수 범위로 옳은 것은?

## 보기

1. 분당 25~40회
2. 분당 12~20회
3. 분당 30~50회
4. 분당 20~30회
5. 분당 15~25회 **✔ 정답**

**정답: 5**

## 해설

학령기 아동(6~12세)의 정상 호흡수는 분당 15~25회이다. 12~20회는 성인, 20~30회는 학령전기, 25~40회는 영아, 30~50회는 신생아의 범위에 해당한다.

## 심화 해설

소아 환자의 활력징후 측정은 성인과 달리 연령대별 정상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연령별 정상 수치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8세는 학령기(school-age)에 해당하며, 이 시기의 호흡수는 영아기나 유아기에 비해 상당히 안정화된 양상을 보입니다.

정상 호흡수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생리적 특성을 가집니다. 신생아기에는 분당 30~50회로 빠르지만, 영아기(1세 미만)에는 25~40회, 유아기(1~4세)에는 20~30회로 서서히 느려집니다. 그리고 학령기(6~12세)에 접어들면 성인과 유사한 수준인 분당 15~25회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8세 소아의 정상 호흡수 범위는 분당 15~25회가 가장 적절합니다.

보기에서 제시된 다른 수치들을 연령대별로 구분해 보면, 분당 30~50회는 신생아기, 분당 25~40회는 영아기, 분당 20~30회는 유아기의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분당 12~20회는 성인의 정상 호흡수 범위이므로 8세 소아에게 적용하기에는 다소 낮은 수치입니다.

혼동 주의! 소아의 호흡수 정상 범위를 암기할 때는 '신생아 30~50, 영아 25~40, 유아 20~30, 학령기 15~25, 성인 12~20' 순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호흡수가 감소한다는 큰 흐름을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유아기와 학령기의 경계인 4~6세를 기준으로 호흡수 범위가 달라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병원 전 응급처치 현장에서 소아 환자의 호흡수를 평가할 때는 단순히 숫자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 부전(respiratory failure)의 임상적 징후를 함께 관찰해야 합니다. 소아는 호흡 보상 기전이 성인보다 제한적이어서 호흡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거나, 보조 호흡근 사용, 비익 확장(nasal flaring), 흉곽 함몰(retraction) 등이 동반되면 빠르게 호흡 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는 연령별 정상 호흡수 범위를 정확히 숙지하고, 측정된 호흡수와 함께 호흡 양상과 피부색, 의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중증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소아 연령별 정상 호흡수 평가학령기 8세 환자의 병원 전 호흡 평가 핵심
8세는 학령기에 해당하며 정상 호흡수는 분당 15~25회이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호흡수는 감소하므로 신생아 30~50회, 영아 25~40회, 유아 20~30회, 학령기 15~25회 순서로 기억한다.

호흡수 측정 시에는 1분간 관찰하여 정확히 세고, 숫자뿐 아니라 호흡 양상, 피부색, 의식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 소아는 호흡 보상 기전이 제한적이어서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주의호흡수가 정상 범위라도 보조 호흡근 사용, 비익 확장, 흉곽 함몰이 동반되면 임박한 호흡 부전을 의심하고 즉시 산소 투여와 상급 의료기관 이송을 고려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학령기** —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소아 연령 구간으로, 호흡수 등 활력징후가 성인 수준에 가까워지는 시기이다.
- **호흡 부전** — 호흡 기능이 부적절해져 산소 공급이나 이산화탄소 배출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로, 소아에서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 **비익 확장** — 숨쉴 때 콧구멍이 벌어지는 징후로, 호흡 곤란 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임상 소견이다.
- **흉곽 함몰** — 호흡 시 갈비뼈 사이, 쇄골 위, 흉골 아래 등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징후로, 소아의 호흡 노력 증가를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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