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조·변조와 함께 연구 부정행위의 대표 유형으로 분류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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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위조·변조와 함께 연구 부정행위의 대표 유형으로 분류되는 것은?

## 보기

1. 선행 연구를 출처와 함께 인용하는 행위
2. 타인의 글이나 아이디어를 출처 없이 쓰는 표절 **✔ 정답**
3.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행위
4. 대상자 정보를 익명으로 처리하는 행위
5. 연구의 한계를 논문에 밝히는 행위

**정답: 2**

## 해설

연구 부정행위는 없는 자료를 만드는 위조, 자료나 과정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변조, 타인의 성과를 출처 없이 가져오는 표절이 대표적이다. 출처를 밝힌 인용과 한계 공개는 정당한 연구 행위이며 부정행위와 구별된다. 표절은 글뿐 아니라 아이디어에도 해당한다.

## 심화 해설

연구 윤리에서 다루는 연구 부정행위(research misconduct)는 크게 위조(fabrication), 변조(falsification), 표절(plagiarism)의 세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이를 흔히 FFP라고 부르며, 연구 진실성(research integrity)을 훼손하는 가장 중대한 위반 행위로 간주합니다.

위조는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나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내는 행위이고, 변조는 연구 과정·장비·자료를 조작하거나 불리한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누락하는 행위입니다. 표절은 타인의 아이디어, 문장, 연구 성과를 적절한 출처 표시 없이 자신의 것처럼 사용하는 행위로, 문제의 보기 2번이 이에 해당합니다.

혼동 주의! 연구 윤리에서 ‘정당한 인용’과 ‘표절’의 경계는 출처 표시(attribution)에 있습니다. 보기 1번처럼 선행 연구를 출처와 함께 인용하는 것은 올바른 학술 실천이며, 보기 3번의 연구 목적 설명과 동의 획득은 연구대상자 보호 차원의 윤리 원칙입니다. 보기 4번의 익명화(anonymization)는 개인정보 보호, 보기 5번의 연구 한계 기술은 정직한 보고(honest reporting)에 해당하므로 모두 연구 부정행위가 아닙니다.

근거 자료 [4]에서도 연구자들이 위조(fabrication), 변조(falsification), 표절(plagiarism)을 연구 부정행위의 대표 유형으로 인식하고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FFP 분류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연구 윤리 기준임을 보여줍니다.

물리치료학 연구에서도 환자 평가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다른 연구자의 중재 프로토콜을 출처 없이 그대로 옮기는 행위는 동일하게 연구 부정행위로 판정됩니다. 특히 증거기반 물리치료(evidence-based physical therapy)에서는 연구 결과의 신뢰성이 임상 의사결정의 근거가 되므로, FFP 위반은 학문 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근거 자료 [2]는 연구 부정행위가 단순한 개인 윤리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적 환경(institutional conditions)과 연구 문화(research climate)의 영향을 받는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근거 자료 [1]은 연구 부정행위와 의심스러운 연구 관행(questionable research practices, QRPs)을 구분하여 다루는데, QRPs는 FFP만큼 명백하지는 않지만 연구의 타당성을 떨어뜨리는 행위들입니다. 예를 들어 선택적 보고(selective reporting)나 p-해킹(p-hacking) 등이 이에 속합니다.

핵심! 국가고시에서는 연구 윤리 문제가 나올 때 FFP 세 가지를 정확히 구분하는지, 그리고 정당한 연구 수행 행위와 부정행위를 감별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 1·3·4·5는 모두 연구 윤리 원칙을 준수한 행위라는 점을 기억하면 오답을 빠르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3]은 생성형 인공지능(GenAI)이 만들어 낸 환각 인용(hallucinated citations)이 특정 조건에서 연구 부정행위로 인정될 수 있다고 논의합니다. 인용이 연구 결과를 직접 뒷받침하는 데이터 기능을 할 때, 존재하지 않는 문헌을 인용하는 행위는 위조(fabrication)의 범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FFP 분류가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도 확장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cientific misconduct, questionable research practices, and research climate: empirical approaches to integrity problems.일반논문Nazarovets S. (2026) · DOI: 10.1186/s41073-026-00214-1

- [2]Research Misconduct in Academia: Examining the Views of Academics in a Public University in Ghana.일반논문Gbagbo FY, Agordoh PD, Manful E, Kearns L, Redman BK. (2026) · DOI: 10.1007/s11948-026-00604-0

- [3]Hallucinated citations produced by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may constitute research misconduct when citations function as data in scholarly papers.일반논문Resnik DB, Hosseini M. (2026) · DOI: 10.1080/08989621.2026.2645390

- [4]Perceptions of Research Integrity Among Medical Researchers in Shanghai Teaching Hospitals: A Cross-Sectional Survey.일반논문Zhang Z, Huang L, Huang Y, Zhang Z, Chen W. (2026) · DOI: 10.1111/dewb.70022

## 임상 시나리오

연구 부정행위 FFP 판별 가이드물리치료 연구에서 위조·변조·표절 구분과 정당한 연구 수행의 경계
연구 부정행위는 위조, 변조, 표절의 FFP 세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표절은 타인의 글이나 아이디어를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하는 행위로, 정당한 인용과의 경계는 출처 표시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물리치료 연구에서는 환자 평가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중재 프로토콜을 출처 없이 옮기는 행위가 동일하게 연구 부정행위로 판정됩니다. 증거기반 물리치료에서 연구 결과의 신뢰성이 임상 의사결정의 근거가 되므로 FFP 위반은 학문 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훼손합니다.

주의연구대상자 동의 획득, 익명화, 연구 한계 기술은 모두 정당한 연구 수행 행위입니다. 또한 의심스러운 연구 관행(QRPs)은 FFP만큼 명백하지 않지만 선택적 보고나 p-해킹처럼 연구 타당성을 떨어뜨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핵심 개념

- **FFP** — 위조(Fabrication), 변조(Falsification), 표절(Plagiarism)의 약자로 연구 부정행위의 대표 세 유형
- **위조** —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나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내는 행위
- **변조** — 연구 과정·장비·자료를 조작하거나 불리한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누락하는 행위
- **표절** — 타인의 아이디어, 문장, 연구 성과를 적절한 출처 표시 없이 자신의 것처럼 사용하는 행위
- **정당한 인용** — 선행 연구를 출처와 함께 밝혀 사용하는 것으로 표절과 구분되는 올바른 학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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