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를 집었다 놓았을 때 원래대로 펴지는 데 오래 걸리는 소견이 시사하는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81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피부를 집었다 놓았을 때 원래대로 펴지는 데 오래 걸리는 소견이 시사하는 것은?

## 보기

1. 조직 내 체액 과다(부종)
2. 체액량 감소(탈수) **✔ 정답**
3. 표피의 급성 염증 반응
4. 피부 색소 침착 증가
5. 피하지방 층의 증식

**정답: 2**

## 해설

피부 긴장도(turgor) 검사에서 집은 피부가 서서히 펴지면 세포 외 체액이 줄어든 탈수를 의심한다. 부종은 반대로 누른 자국이 남는 소견이다. 노인은 탄력 저하로 탈수가 없어도 느려질 수 있어 다른 소견과 함께 해석한다.

## 심화 해설

피부 긴장도(skin turgor) 평가는 손가락으로 피부를 집어 올렸다 놓은 뒤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속도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피부가 천천히 펴지거나 주름이 남아 있는 소견을 피부 긴장도 감소(poor skin turgor)라고 하며, 이는 체액량 감소(탈수, dehydration)를 시사하는 대표적인 신체 검진 소견입니다.

피부와 피하조직은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과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가 그물처럼 배열되어 있어 정상적인 수분 함량을 유지할 때 탄력 있게 원래 형태로 복원됩니다. 그런데 체내 총수분량이 줄어들면 피부의 간질액(interstitial fluid)이 감소하면서 조직의 점탄성(viscoelasticity)이 떨어지고, 집었던 피부 주름이 복원되는 데 필요한 장력 회복이 지연됩니다.

탈수로 인한 피부 긴장도 저하는 단순한 국소 피부 문제가 아니라 전신의 체액 균형 이상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해야 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근막(fascia)이 혈관과 림프관이 풍부하게 분포하고 전신 항상성을 감시하는 구조로 기능한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피부와 그 아래 결합조직의 상태가 체액량 변화를 민감하게 반영할 수 있음을 뒷받침합니다. 피부를 집어 올리는 동작은 표피보다는 진피와 피하 결합조직의 수분 함량 및 탄성 섬유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이므로, 탈수 초기부터 조직 팽만감이 줄면서 복원 시간이 길어집니다.

| 구분 | 피부 긴장도 감소(탈수) | 함요 부종(pitting edema) |
| --- | --- | --- |
| 피부 촉진 소견 | 집은 피부가 천천히 펴지고 주름이 오래 남음 | 손가락으로 누른 자리가 우묵하게 남음 |
| 조직 내 체액 상태 | 간질액 감소로 탄력 저하 | 간질액 과다로 조직 팽창 |
| 임상적 의미 | 탈수, 체액량 감소 | 부종, 체액 저류 |

혼동 주의! 부종이 있는 경우 피부를 집었을 때 오히려 팽팽하게 느껴질 수 있고, 피부가 즉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가 천천히 펴지는 소견은 조직 내 체액 과다가 아니라 체액 감소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노화로 인한 탄력 섬유 감소, 심한 영양결핍, 일부 결합조직 질환에서도 피부 긴장도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검사 결과는 구강 점막 건조, 혈압 저하, 소변량 감소, 체중 변화 등 다른 탈수 징후와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핵심! 피부 긴장도 검사는 침습적 장비 없이 체액 상태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 특히 고령자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탈수 위험을 평가할 때 유용합니다. 물리치료 실무에서도 운동 전후 수분 섭취 상태를 확인하거나, 탈수로 인한 어지럼증·피로·근경련 위험을 선별하는 기초 평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피부 긴장도 검사 임상 적용탈수 선별을 위한 신속한 신체 검진
피부를 집었다 놓았을 때 천천히 펴지거나 주름이 남는 소견은 피부 긴장도 감소를 의미하며, 이는 체액량 감소(탈수)를 시사하는 대표적 소견입니다. 정상적으로 피부와 피하조직은 간질액과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의 배열로 탄력을 유지하는데, 탈수 시 간질액이 줄어 점탄성이 저하되어 복원 시간이 길어집니다.

물리치료 실무에서는 운동 전후 수분 섭취 상태를 확인하거나, 고령자·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탈수 위험 선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주로 전완 내측, 쇄골 아래, 복부 피부를 엄지와 검지로 집어 올렸다 놓는 방식으로 시행하며, 복원이 2초 이상 지연되면 의미 있는 소견으로 해석합니다.

주의부종이 있는 경우 피부가 오히려 팽팽하게 느껴지고 즉시 복원될 수 있어 탈수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노화, 심한 영양결핍, 결합조직 질환에서도 피부 긴장도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구강 점막 건조, 혈압 저하, 소변량 감소, 체중 변화 등 다른 탈수 징후와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피부 긴장도** — 피부를 집었다 놓은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속도로 체액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
- **탈수** — 체내 총수분량이 감소한 상태로 간질액 감소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됨
- **간질액** — 세포 사이 공간에 존재하는 체액으로 피부와 결합조직의 수분 함량과 탄력 유지에 중요
- **점탄성** — 조직이 외력에 대해 점성과 탄성을 함께 가지는 성질로 수분 감소 시 저하됨
- **함요 부종** —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우묵하게 남는 부종으로 조직 내 체액 과다를 시사함

## 같은 주제 문제

- [팔꿉관절 굽힘 가동범위를 측정할 때 각도계 고정팔의 기준선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48)
- [장딴지근 근력검사에서 발가락이 굽혀지며 발바닥굽힘이 일어났다. 대상작용을 한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49)
- [앉아 앞으로 뻗기(sit and reach) 검사로 평가하는 유연성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0)
- [팔꿉관절 굽힘근이 중력을 이기고 전 범위를 움직이며 최대 저항도 견딘다. 도수근력검사 등급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1)
- [허리네모근 검사에서 저항을 주자 몸통 전체가 발 쪽으로 끌려 내려온다. 적절한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2)
- [자료의 발에서 관찰되는 변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3)
- [발목 중립 자세에서 안쪽번짐 스트레스를 줄 때 목말 기울임이 증가하는 손상 인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4)
-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양손 소견이 자료와 같다. 가장 알맞은 손 변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