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증상 65세 남성의 심전도 소견이다. 가장 알맞은 해석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76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무증상 65세 남성의 심전도 소견이다. 가장 알맞은 해석은?

## 보기

1. 정상 동리듬(normal sinus rhythm)
2. 2도 방실차단 모비츠 1형(Wenckebach)
3. 3도 방실차단(complete AV block)
4.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5. 1도 방실차단(first-degree AV block) **✔ 정답**

**정답: 5**

## 해설

PR 간격 7칸은 0.04×7=0.28초로 정상(0.12~0.20초)보다 길지만 모든 P파 뒤에 QRS가 따르므로 1도 방실차단이다. 2도는 QRS가 간헐적으로 탈락하고, 3도는 P파와 QRS가 서로 무관하며, 심방세동은 P파가 없다.

## 심화 해설

심전도 판독의 출발점

심전도에서 리듬을 해석할 때는 P파와 QRS군의 관계, 그리고 PR 간격(PR interval)을 먼저 확인합니다. 정상 PR 간격은 0.12~0.20초입니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방실 전도(atrioventricular conduction)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합니다[1].

1도 방실차단의 정의

1도 방실차단(first-degree AV block)은 PR 간격이 0.20초보다 길지만, 모든 P파가 QRS군으로 정상적으로 전도되는 상태를 말합니다[1]. 즉 P파가 사라지거나 QRS군이 탈락(dropped beat)하지 않고, 단지 전도 시간만 지연된 것입니다. 무증상 65세 남성이라는 임상 정보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감별 진단 포인트

| 리듬 | PR 간격 | P파-QRS 관계 | 특징 |
| --- | --- | --- | --- |
| 정상 동리듬 | 0.12~0.20초 | 1:1 전도 | PR 간격 정상 |
| 1도 방실차단 | 0.20초 초과 | 1:1 전도 | QRS 탈락 없음 |
| 2도 방실차단 모비츠 1형 | 점진적 연장 | 간헐적 QRS 탈락 | Wenckebach 주기 |
| 3도 방실차단 | 일정하지 않음 | P파와 QRS 완전 독립 | 심방과 심실이 각자 리듬 |
| 심방세동 | 측정 불가 | P파 소실, 불규칙 QRS | f파 관찰 |

임상적 의의

전통적으로 1도 방실차단은 건강한 사람에서 양성 소견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규모 일반 인구 연구에서 PR 간격 연장이 사망률 및 이환율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4]. 따라서 무증상이라 하더라도 단순히 정상 변이로 넘기기보다는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PR 간격이 0.30초를 초과하면 현저한 1도 방실차단(marked first-degree AV block)으로 분류하며, 이 경우 P파가 앞선 T파 안에 묻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1]. P파가 T파에 겹쳐 있으면 심방세동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리듬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방실차단의 해부학적 위치

방실 전도 지연은 대부분 방실결절(AV node)에서 발생하며, 심장 내 심전도에서는 AH 간격 연장으로, 표면 심전도에서는 PR 간격 연장으로 나타납니다[2][3]. PR 간격이 길고 QRS 폭이 좁으면 방실결절 질환을 시사하고, PR 간격이 정상이면서 QRS 폭이 넓으면 히스속 이하(infranodal) 질환을 시사합니다[2][3]. 1도 방실차단은 방실결절 내 전도 지연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핵심! 1도 방실차단의 핵심은 모든 P파가 QRS군으로 전도되지만 PR 간격만 0.20초를 초과한다는 점입니다. QRS 탈락이 없으므로 2도 방실차단과 구별되고, P파와 QRS가 일정한 관계를 유지하므로 3도 방실차단과도 다릅니다. 심방세동은 P파 자체가 없으므로 PR 간격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First-Degree Heart Block일반논문Varghese A, Makaryus AN. (2026)

- [2]Electrocardiography of Atrioventricular Block.일반논문Clark BA, Prystowsky EN (2021) · DOI: 10.1016/j.ccep.2021.07.001

- [3]Electrocardiography of Atrioventricular Block.일반논문Clark BA, Prystowsky EN (2023) · DOI: 10.1016/j.ccl.2023.03.007

- [4]Prognostic significance of prolonged PR interval in the general population.일반논문Aro AL, Anttonen O, Kerola T, Junttila MJ, Tikkanen JT, Rissanen HA (2014) · DOI: 10.1093/eurheartj/eht176

## 임상 시나리오

1도 방실차단 판독 가이드PR간격 연장의 임상적 해석과 추적관찰
심전도에서 모든 P파가 QRS군으로 전도되지만 PR간격이 0.20초를 초과하면 1도 방실차단으로 진단한다. QRS 탈락이 없어 2도 차단과 구별되고, P파와 QRS의 관계가 일정하여 3도 차단과도 다르다.

PR간격이 0.30초를 초과하는 현저한 1도 방실차단에서는 P파가 앞선 T파에 묻혀 심방세동으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리듬이 규칙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의무증상이라 하더라도 최근 연구에서 PR간격 연장이 사망률 및 이환율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고 보고되므로, 단순 정상 변이로 간주하지 말고 정기적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 핵심 개념

- **1도 방실차단** — PR간격이 0.20초를 초과하지만 모든 P파가 QRS로 1:1 전도되는 상태
- **PR간격** — P파 시작부터 QRS 시작까지의 시간으로 정상은 0.12~0.20초
- **방실결절** — 심방과 심실 사이 전기전도를 담당하는 구조로 1도 차단의 가장 흔한 지연 부위
- **Wenckebach 주기** — PR간격이 점진적으로 길어지다 QRS가 탈락하는 2도 방실차단 모비츠 1형의 특징
- **현저한 1도 방실차단** — PR간격이 0.30초를 초과하여 P파가 앞선 T파에 묻힐 수 있는 상태

## 같은 주제 문제

- [팔꿉관절 굽힘 가동범위를 측정할 때 각도계 고정팔의 기준선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48)
- [장딴지근 근력검사에서 발가락이 굽혀지며 발바닥굽힘이 일어났다. 대상작용을 한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49)
- [앉아 앞으로 뻗기(sit and reach) 검사로 평가하는 유연성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0)
- [팔꿉관절 굽힘근이 중력을 이기고 전 범위를 움직이며 최대 저항도 견딘다. 도수근력검사 등급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1)
- [허리네모근 검사에서 저항을 주자 몸통 전체가 발 쪽으로 끌려 내려온다. 적절한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2)
- [자료의 발에서 관찰되는 변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3)
- [발목 중립 자세에서 안쪽번짐 스트레스를 줄 때 목말 기울임이 증가하는 손상 인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4)
-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양손 소견이 자료와 같다. 가장 알맞은 손 변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60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