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을 접질려 발 중간부 통증이 있을 때 오타와 발 규칙상 X선 촬영이 필요한 소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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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발을 접질려 발 중간부 통증이 있을 때 오타와 발 규칙상 X선 촬영이 필요한 소견은?

## 보기

1.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의 뼈 압통 **✔ 정답**
2. 첫째 발허리발가락관절 주변 압통
3. 발바닥 앞꿈치 부위의 근육 압통
4. 가쪽복사 앞쪽 인대 부위의 압통
5. 발등의 부종만 있고 체중 부하는 가능

**정답: 1**

## 해설

오타와 발 규칙은 발 중간부 통증에서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이나 발배뼈의 뼈 압통, 또는 손상 직후와 진료 시 네 걸음 체중 부하 불가가 있을 때 발 X선을 권한다. 가쪽복사 앞쪽 압통은 발목 인대 염좌에서 흔한 소견이다.

## 심화 해설

발을 접질린 후 발 중간부(midfoot) 통증이 있을 때 단순 X선 촬영이 필요한지를 결정하는 도구가 오타와 발 규칙(Ottawa Foot Rules)입니다. 오타와 규칙은 크게 오타와 발목 규칙(Ottawa Ankle Rules)과 오타와 발 규칙(Ottawa Foot Rules)으로 나뉘며, 문제에서 묻는 ‘발 중간부 통증’은 오타와 발 규칙의 적용 대상입니다. 오타와 발 규칙은 급성 발 손상 환자에서 불필요한 방사선 촬영을 줄이면서도 실제 골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개발되었고, 응급실과 외래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1][2].

오타와 발 규칙에 따르면, 발 중간부에 통증이 있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X선 촬영이 필요합니다. 첫째,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base of 5th metatarsal)의 뼈 압통, 둘째, 발배뼈(navicular)의 뼈 압통, 셋째, 부상 직후와 내원 당시 모두 4보 이상 체중 부하가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보기 1번의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의 뼈 압통’은 이 기준에 정확히 해당하므로 X선 촬영 적응증이 됩니다.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은 짧은종아리근(peroneus brevis)의 부착 부위이자 존스 골절(Jones fracture)이 발생하는 해부학적 위치로, 발을 접질리는 내번(inversion) 손상 시 견열 골절(avulsion fracture)이 흔히 동반될 수 있어 뼈 압통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보기 2의 첫째 발허리발가락관절(first metatarsophalangeal joint) 주변 압통은 무지외반증이나 통풍, 관절 염좌 등에서 나타날 수 있으나 오타와 발 규칙의 X선 촬영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보기 3의 발바닥 앞꿈치 부위 근육 압통은 족저근막이나 단족지굴근 등의 연부조직 압통으로, 골절을 시사하는 뼈 압통이 아니므로 방사선 촬영의 직접 적응증이 아닙니다. 보기 4의 가쪽복사(lateral malleolus) 앞쪽 인대 부위 압통은 오타와 발 규칙이 아니라 오타와 발목 규칙에서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오타와 발목 규칙은 가쪽복사나 안쪽복사의 후연 또는 끝부분 뼈 압통, 그리고 체중 부하 불가능을 기준으로 하며, 가쪽복사 앞쪽의 인대 압통(전방종비인대 등)은 뼈가 아닌 인대 구조물의 압통이므로 X선 촬영 기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보기 5는 발등 부종만 있고 체중 부하가 가능한 경우로, 오타와 규칙의 핵심 원리인 골절 위험을 시사하는 뼈 압통이나 기능적 체중 부하 장애가 없으면 X선 촬영을 보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오타와 규칙의 임상적 가치는 민감도가 높아 골절을 놓칠 위험을 낮추면서도,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과 의료 비용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급성 발목·발 손상에서 실제 골절 발생률은 15% 미만인데, 모든 환자에게 X선을 촬영하면 상당수가 불필요한 검사가 됩니다 [1]. 오타와 규칙을 적용하면 방사선 촬영 건수를 유의하게 줄이면서도 높은 민감도를 유지할 수 있어 여러 국가에서 타당성이 검증되었습니다 [2][3]. 다만 중국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에서는 의료 문화나 방어적 진료 경향이 규칙의 특이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하여, 임상 적용 시 환자의 상태와 진료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3].

혼동 주의! 오타와 발목 규칙과 오타와 발 규칙은 평가하는 해부학적 위치가 다릅니다. 발목 규칙은 가쪽복사·안쪽복사의 뼈 압통을, 발 규칙은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발배뼈의 뼈 압통을 기준으로 합니다. 문제에서 ‘발 중간부 통증’이라고 제시된 경우 발 규칙을 적용해야 하며, 가쪽복사 압통은 발목 규칙의 영역이므로 보기에서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해야 합니다. 핵심! 오타와 발 규칙의 X선 촬영 적응증은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 압통, 발배뼈 압통, 4보 이상 체중 부하 불가능의 세 가지이며,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 X선 촬영이 필요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ccuracy of Ottawa ankle rules for midfoot and ankle injuries.일반논문Yavas S, Arslan ED, Ozkan S, Yilmaz Aydin Y, Aydin M. (2021) · DOI: 10.23750/abm.v92i4.9962

- [2]Validation of the Ottawa Ankle Rules in Indian Scenario.일반논문Meena S, Gangary SK. (2015) · DOI: 10.5812/atr.4(2)2015.20969

- [3]Ottawa ankle and foot rules in China: applicability in a defensive environment.일반논문Jia CQ, Mbori NJR, Li S, Dai Y, Xu F, Porter DE, Tan J. (2025) · DOI: 10.1186/s40001-025-02961-1

## 임상 시나리오

오타와 발 규칙 임상 적용발 중간부 통증 환자의 X선 촬영 적응증 판단
발을 접질린 후 발 중간부 통증이 있는 환자에서 오타와 발 규칙을 적용합니다. X선 촬영이 필요한 기준은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의 뼈 압통, 발배뼈의 뼈 압통, 그리고 부상 직후와 내원 당시 모두 4보 이상 체중 부하 불가능입니다.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은 짧은종아리근의 부착 부위이자 존스 골절이 발생하는 해부학적 위치입니다. 내번 손상 시 견열 골절이 흔히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이 부위의 뼈 압통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가쪽복사 앞쪽 인대 부위 압통은 오타와 발목 규칙에서 평가하는 항목이며, 뼈가 아닌 인대 구조물의 압통이므로 오타와 발 규칙의 X선 촬영 기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연부조직 압통과 뼈 압통을 구별하여 평가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오타와 발 규칙** — 급성 발 손상 환자에서 불필요한 방사선 촬영을 줄이면서 실제 골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개발된 임상 의사결정 도구
-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 — 짧은종아리근의 부착 부위이자 존스 골절이 발생하는 해부학적 위치로, 내번 손상 시 견열 골절이 흔히 동반될 수 있는 부위
- **뼈 압통** — 골절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연부조직 압통과 구별되며 오타와 규칙에서 X선 촬영 적응증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
- **존스 골절** — 다섯째 발허리뼈 바닥에서 발생하는 골절로, 혈류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불유합 위험이 높은 골절
- **오타와 발목 규칙** — 발목 손상 환자에서 가쪽복사나 안쪽복사의 후연 또는 끝부분 뼈 압통, 체중 부하 불가능을 기준으로 X선 촬영 여부를 결정하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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