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심전도 자료에서 측정한 PR 간격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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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다음 심전도 자료에서 측정한 PR 간격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0.04초로 정상보다 짧다
2. 0.08초로 정상보다 짧다
3. 0.16초로 정상 범위이다 **✔ 정답**
4. 0.24초로 정상보다 길다
5. 0.32초로 정상보다 길다

**정답: 3**

## 해설

종이 속도 25 mm/s에서 작은 칸 1칸은 0.04초, 큰 칸 1칸은 0.20초다. 큰 칸 1칸보다 작은 칸 1칸이 짧으면 0.20-0.04=0.16초이며 정상 PR 간격 0.12~0.20초에 해당한다. 0.20초를 넘으면 방실 전도 지연, 0.12초 미만이면 부경로 전도를 의심한다.

## 심화 해설

PR 간격은 P파 시작부터 QRS파 시작까지의 시간으로, 심방 탈분극이 시작되어 방실결절(AV node)을 거쳐 심실로 전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반영합니다. 정상 성인의 PR 간격은 0.12~0.20초입니다. 문제에서 측정된 PR 간격이 0.16초라면 정상 범위에 해당하므로, 보기 3번이 옳습니다.

PR 간격이 0.20초를 초과하면 1도 방실차단(1st-degree AV block)으로, 0.12초 미만이면 짧은 PR 간격(short PR interval)으로 해석합니다. 짧은 PR 간격은 조기흥분증후군(pre-excitation syndrome)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소아·청소년 운동선수에서는 정상 변이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1]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운동선수 집단에서 짧은 PR 간격의 유병률과 임상적 의미를 조사한 결과 심전도 해석 시 연령별 기준과 운동선수 심장의 생리적 적응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스포츠 심장검진에서 짧은 PR 간격이 반드시 병적 상태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혼동 주의! PR 간격과 QRS 폭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QRS 폭은 심실 탈분극 시간을 나타내며 정상은 0.06~0.10초입니다. 보기 1번과 2번의 0.04초, 0.08초는 PR 간격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짧으며, QRS 폭의 정상 범위와도 겹치는 수치입니다. 보기 4번과 5번의 0.24초, 0.32초는 PR 간격이 연장된 경우로, 방실전도 지연을 의미합니다.

핵심! PR 간격의 정상 범위(0.12~0.20초)를 정확히 암기하고, 짧은 PR 간격과 긴 PR 간격이 각각 어떤 임상적 의미를 가지는지 연결 지어 이해해야 합니다. 근거 자료[1]는 소아·청소년 운동선수에서 짧은 PR 간격이 비교적 흔하게 관찰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심전도 판독 시 대상자의 연령과 운동 상태를 고려한 해석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valence and Clinical Significance of Short PR Interval in 1310 Children and Adolescent Athletes: A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Komici K, Dello Iacono A, Aversa L, Femminella GD, Rengo G, Guerra G. (2026) · DOI: 10.1186/s40798-026-01057-2

## 임상 시나리오

PR 간격 측정과 임상 해석심전도 판독의 기본, 방실전도 시간을 정확히 읽는 법
PR 간격은 P파 시작부터 QRS파 시작까지의 거리로, 심방 탈분극이 방실결절을 거쳐 심실로 전달되는 시간을 반영합니다. 정상 성인의 PR 간격은 0.12~0.20초이며, 심전도 기록지의 작은 눈금(1mm)이 0.04초이므로 정상 범위는 작은 눈금 3~5칸에 해당합니다.

측정 시에는 II유도나 V1유도에서 P파와 QRS파의 시작점이 가장 뚜렷하게 보이므로, 이 유도들을 우선적으로 활용합니다. PR 간격이 0.20초를 초과하면 1도 방실차단으로 해석하고, 0.12초 미만이면 짧은 PR 간격으로 기록합니다.

주의짧은 PR 간격이 반드시 병적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소아·청소년, 특히 운동선수에서는 정상 변이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연령과 운동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조기흥분증후군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PR 간격과 QRS 폭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핵심 개념

- **PR 간격** — P파 시작부터 QRS파 시작까지의 시간으로, 심방 탈분극이 방실결절을 거쳐 심실로 전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반영한다.
- **1도 방실차단** — PR 간격이 0.20초를 초과하는 상태로, 방실결절을 통한 전도가 지연되는 것을 의미한다.
- **짧은 PR 간격** — PR 간격이 0.12초 미만인 경우로, 조기흥분증후군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소아·청소년 운동선수에서는 정상 변이로도 나타날 수 있다.
- **QRS 폭** — 심실 탈분극에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며, 정상 범위는 0.06~0.10초이다.
- **조기흥분증후군** — 방실결절을 우회하는 부전도로로 인해 심실이 조기에 탈분극되는 상태로, 짧은 PR 간격과 델타파가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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