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옮기는 매개 곤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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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옮기는 매개 곤충은?

## 보기

1. 바퀴
2. 모기 **✔ 정답**
3. 이(louse)
4. 빈대
5. 파리

**정답: 2**

## 해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한다. 돼지가 증폭 숙주 역할을 하며, 여름철 모기가 늘 때 주로 발생해 예방접종과 모기 물림 방지가 중요하다. 사람 사이의 직접 전파는 거의 없다. 따라서 환자를 격리하는 것보다 매개 모기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 심화 해설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은 사람 간 직접 전파가 아니라 매개 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절지동물매개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원인 병원체는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JEV)이며, 플라비바이러스(flavivirus)에 속한다. 근거 자료에서도 확인되듯 JEV는 주로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에 의해 전파된다[1][2]. 따라서 보기 중 정답은 2. 모기이다.

일본뇌염의 전파 고리를 이해하려면 숙주(host)와 매개체(vector)의 구분이 필요하다. 사람은 JEV에 감염되더라도 바이러스혈증(viremia)이 낮고 지속 시간이 짧아 모기가 사람을 물고 바이러스를 획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따라서 사람은 종말숙주(dead-end host)로 간주된다. 반면 돼지(pig)는 높은 바이러스혈증을 보여 증폭숙주(amplifying host) 역할을 하며, 백로·왜가리 등 섭금류(wading birds)는 자연계에서 바이러스를 유지하는 저장숙주(reservoir host)로 작용한다[3]. 모기는 감염된 돼지나 조류를 흡혈하여 바이러스를 획득한 뒤, 이후 사람을 흡혈할 때 바이러스를 전달한다.

매개 모기의 생태와 임상적 의미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는 논, 미나리밭, 웅덩이 등 정체된 담수 환경에서 주로 서식한다.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국내에서는 6월부터 10월 사이에 개체 수가 증가한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전국 단위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시행하여 매개 모기의 발생 시기와 지역적 분포를 평가하고 있다[1]. 2025년 국내 감시 자료에서도 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 모기로 확인되었으며, 지역별 발생 양상이 보고되었다[1].

일본에서 2024년 노토반도 지진 이후 실시된 조사에서도 JEV가 작은빨간집모기에서 검출되었고, 자연재해로 인한 환경 변화가 모기 서식처와 바이러스 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2]. 이는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거주 환경과 계절적 노출력을 병력 청취에서 확인해야 하는 이유와 연결된다. 특히 신경계 재활 영역에서 급성기 이후 뇌염 후유증으로 인한 운동 장애, 인지 저하, 균형 장애를 보이는 환자를 평가할 때 감염 경로와 발병 시기를 파악해 두면 재활 예후를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감별 포인트

보기에 제시된 다른 곤충들은 각기 다른 질환의 매개체이므로 함께 정리해 두어야 한다.

| 매개 곤충 | 주요 전파 질환 | 비고 |
| --- | --- | --- |
| 모기 |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주요 매개체 |
| 이(louse) | 발진티푸스, 참호열, 이매개 재귀열 | 위생 불량, 밀집 환경에서 발생 |
| 빈대 | 주요 감염병 매개 사례는 드묾 | 흡혈로 인한 피부 병변, 알레르기 반응 유발 |
| 파리 |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트라코마 등 기계적 전파 | 병원체를 몸에 묻혀 옮기는 기계적 매개가 주된 방식 |
| 바퀴 | 식중독균의 기계적 전파, 알레르기 유발 | 감염병의 생물학적 매개체 역할은 제한적 |

혼동 주의! 일본뇌염은 모기가 매개하지만, 모든 모기가 JEV를 전파하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주된 매개 모기이며,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가 주로 매개하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나 뎅기열과는 매개 모기 종이 다르다[1][2]. 또한 핵심! 일본뇌염은 사람 간 직접 전파가 아니므로, 환자 격리보다는 모기 노출 예방과 돼지 사육장 방역이 방역의 중심이 된다[3]. 인도 아삼 지역의 조사에서도 돼지에서 JEV 감염이 확인된 후 모기 밀도가 143 per-man-hour density로 높게 나타나, 증폭숙주인 돼지와 매개 모기의 밀도가 유행 발생에 밀접하게 연관됨을 보여 주었다.

물리치료학과 국가시험 관점에서는 일본뇌염의 매개 곤충과 주요 매개 모기 종을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일본뇌염이 신경계 감염 질환으로서 뇌염, 수막뇌염, 급성 이완성 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은 신경계 재활을 공부할 때 감염성 신경계 질환의 범주에서 함께 다루어진다. JEV의 전파 고리는 모기–돼지/조류–모기의 순환 구조를 가지며, 사람은 이 고리 안에서 우연히 감염되는 종말숙주라는 사실이 역학적 핵심이다[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urveillance Results of Japanese Encephalitis Vector Mosquitoes in the Republic of Korea in 2025.일반논문Oh HS, Seo J, Ju JW, Lee HI. (2026) · DOI: 10.56786/phwr.2026.19.20.1

- [2]Detection of Japanese encephalitis virus in *Culex tritaeniorhynchus* following the 2024 Noto Peninsula earthquake, Japan.일반논문Mochizuki K, Oikawa Y, Murakami M. (2026) · DOI: 10.1016/j.parepi.2026.e00539

- [3]Mathematical Modeling of Japanese Encephalitis: Multi-Host Transmission Dynamics and Intervention Strategies일반논문Devihosoor MC, Suresh KP, Sudarshan PV, Devika TR, Hiremath J, Sengupta PP. (2026) · DOI: 10.64898/2026.08.25.26361297

## 임상 시나리오

일본뇌염 매개 모기와 재활 임상 적용작은빨간집모기 생태와 신경계 후유증 평가 포인트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주 매개체이며, 논이나 미나리밭 등 정체된 담수에서 서식한다. 국내에서는 6월부터 10월 사이 개체 수가 증가하므로 이 시기의 야외 노출력이 병력 청취의 핵심이다.

사람은 종말숙주로 바이러스혈증이 낮아 전파 고리에서 막다른 길이며, 돼지는 증폭숙주, 백로·왜가리는 저장숙주 역할을 한다. 모기가 감염된 돼지나 조류를 흡혈한 뒤 사람을 물 때 바이러스를 전달한다.

주의뇌염 후유증으로 운동 장애, 인지 저하, 균형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물리치료 평가 시 발병 시기와 거주 환경, 계절적 노출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예후 해석에 도움이 된다.

## 핵심 개념

- **일본뇌염 바이러스** — 플라비바이러스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로, 사람 간 직접 전파 없이 모기 매개로 전염된다.
- **작은빨간집모기** —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 모기로 논이나 웅덩이 등 정체된 담수에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한다.
- **종말숙주** — 사람처럼 바이러스혈증이 낮고 지속 시간이 짧아 매개체가 바이러스를 획득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숙주.
- **증폭숙주** — 돼지처럼 높은 바이러스혈증을 보여 모기가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획득하게 하는 숙주.
- **저장숙주** — 백로, 왜가리 등 섭금류처럼 자연계에서 바이러스를 장기간 유지하는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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