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나라의 영아사망률이 크게 낮아질 때 함께 나타나는 경향으로 알맞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58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한 나라의 영아사망률이 크게 낮아질 때 함께 나타나는 경향으로 알맞은 것은?

## 보기

1. 조사망률이 반드시 높아진다
2. 출산율이 곧바로 높아진다
3. 평균수명이 짧아진다
4. 평균수명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5. 평균수명이 길어진다 **✔ 정답**

**정답: 5**

## 해설

평균수명은 0세의 기대여명이라 어린 나이의 사망이 줄면 크게 늘어난다. 영아사망률이 낮아질수록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 영아사망률은 보건수준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로 쓴다. 노인 인구가 늘면 조사망률은 오히려 오를 수도 있다.

## 심화 해설

영아사망률(infant mortality rate, IMR)은 한 국가의 보건의료 수준과 사회경제적 발전 정도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건강 지표입니다. 영아사망률이 크게 낮아진다는 것은 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는 영아의 수가 감소한다는 의미이며, 이는 영양 상태 개선, 예방접종 확대, 산전·산후 관리 강화, 감염성 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자원과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시사합니다.

이 문제에서 핵심은 영아사망률과 평균수명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영아사망률은 전체 인구의 평균수명에 불균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영아가 사망하면 그 개인의 생존 연수가 0세에 가깝게 기록되므로, 영아사망이 많을수록 평균수명 계산에서 분모와 분자 모두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반대로 영아사망률이 낮아지면 생후 1년 이내 사망자가 줄어들어 전체 인구의 평균 생존 연수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영아사망률의 감소는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1번 조사망률(crude death rate)은 전체 인구 중 사망자 수의 비율로, 영아사망률이 낮아지더라도 인구 고령화 등 다른 요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높아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2번 출산율은 영아사망률 감소와 장기적으로는 연관될 수 있으나, 영아사망률이 낮아진다고 해서 출산율이 곧바로 높아지는 직접적·즉각적 관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3번과 4번은 영아사망률 감소가 평균수명을 단축시키거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영아사망률이 평균수명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을 고려할 때 타당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은 중국 31개 성(省)의 2010~2020년 패널 데이터를 분석하여 영아사망률이 실질적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주며, 보건 자원 투입과 영아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확인했습니다. 자료 [2]는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영아사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지적하면서, 영아사망률 감소를 위한 개입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자료 [3]과 [4]는 인도와 마디아프라데시 주의 영아사망률을 시계열 분석하여 향후 감소 추세를 예측하고 있는데, 이는 영아사망률이 국가 보건 정책의 핵심 지표로 활용됨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영아사망률을 인구 집단의 건강 수준과 생존 기대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다루고 있으며, 영아사망률 감소가 인구의 전반적인 생존 연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물리치료학과 학생과 국시 수험생의 관점에서 보면, 영아사망률과 평균수명은 지역사회 보건과 역학 분야에서 자주 다루는 지표입니다. 특히 신경계 재활이나 소아 물리치료 영역에서 조산아, 저체중 출생아, 선천성 기형 등 영아사망의 주요 원인과 관련된 위험 요인을 이해하는 것은 임상에서 고위험군 영아를 조기에 선별하고 중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영아사망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감염성 질환과 영양 결핍이 주요 원인인 반면, 영아사망률이 낮아진 사회에서는 선천성 기형이나 주산기 합병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역학적 전환(epidemiologic transition)이 나타납니다. 핵심! 영아사망률 감소는 단순히 사망자 수 감소에 그치지 않고, 생존한 영아들이 이후 아동기와 성인기까지 건강하게 성장할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하므로 평균수명 연장과 직결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anel regressio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resources and infant mortality rate in Chinese mainland provinces, 2010-2020.일반논문Gao R, Li H, Zou K, Bo Z, Tang Y, Zhao S, Jiang Y, Zhang L. (2026) · DOI: 10.3389/fpubh.2026.1916606

- [2]Infant mortality rate and time to death determinants in East Africa: A Bayesian spatial frailty analysis of DHS data (2015-2022).일반논문Tsegaw TK, Eristu R, Angaw DA.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57712

- [3]ARIMA based projection of infant mortality rate by the year 2030: a comparative analysis of India and Madhya Pradesh.일반논문Bahuguna A, Uniyal A, Vallabh V. (2025) · DOI: 10.1186/s12889-024-21073-9

- [4]Time series forecasting of infant mortality rate in India using Bayesian ARIMA models.일반논문Singh A, Tripathi T, Ranjan R, Tiwari AK. (2025) · DOI: 10.1186/s12889-025-24125-w

## 임상 시나리오

영아사망률과 평균수명의 임상적 해석소아 물리치료 고위험군 선별에 활용하는 보건 지표
영아사망률이 낮아지면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경향은 역학적 전환과 맞물린다. 영아사망의 주요 원인이 감염성 질환·영양 결핍에서 선천성 기형·주산기 합병증으로 이동하므로, 생존한 고위험 영아에 대한 조기 선별과 발달 중재의 중요성이 커진다.

임상에서 영아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아동은 감염성 질환과 영양 결핍에 의한 이차적 발달 지연 위험이 크고, 영아사망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조산아·저체중 출생아의 생존율 증가로 신경발달 추적 관찰이 필수적이다.

주의영아사망률은 1년 미만 사망만 반영하므로, 생후 1~5세 아동 사망이나 장애 발생은 별도 지표로 확인해야 한다. 평균수명 연장이 곧 건강수명 연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핵심 개념

- **영아사망률** — 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는 영아 수를 연간 출생아 1,000명당으로 나타낸 비율
- **평균수명** — 특정 연령의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연수
- **조사망률** — 인구 1,000명당 1년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
- **역학적 전환** — 사회 발전에 따라 주요 사망 원인이 감염성 질환에서 만성·퇴행성 질환으로 바뀌는 현상
- **주산기** — 임신 28주부터 출생 후 1주까지의 시기

## 같은 주제 문제

-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epidermis)를 이루는 상피조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08)
- [남성과 여성의 골반 입구(pelvic inlet) 모양을 짝지은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09)
-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 긴갈래의 시작 부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10)
- [어깨관절이 엉덩관절보다 탈구가 훨씬 흔한 구조적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11)
- [추간판(intervertebral disc)에서 젤라틴 모양으로 충격을 흡수하는 중심부 구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12)
- [얕은손가락굽힘근(flexor digitorum superficialis)의 시작 부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13)
- [중간볼기근(gluteus medius)의 힘줄이 닿는 곳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14)
- [넙다리네갈래근을 지배하는 넙다리신경(femoral nerve)이 나오는 신경얼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81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