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전극과 전류로 자극할 때 피부 저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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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같은 전극과 전류로 자극할 때 피부 저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부위는?

## 보기

1.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의 얇은 피부
2. 물에 젖어 불어 있는 이마의 피부
3. 각질층이 두껍게 굳은 발바닥의 피부 **✔ 정답**
4. 털이 적고 얇은 앞팔 안쪽의 피부
5. 혈관이 풍부해 붉게 달아오른 볼의 피부

**정답: 3**

## 해설

피부 저항의 대부분은 가장 바깥의 각질층이 만든다. 각질층이 두꺼운 발바닥과 손바닥에서 저항이 가장 크고, 피부가 얇거나 땀에 젖은 부위는 작다. 젤이나 물로 적시면 저항이 줄어든다. 그래서 굳은살이 박인 부위는 같은 세기로도 자극이 약하게 느껴진다.

## 심화 해설

피부에 전기 자극을 적용할 때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stratum corneum)의 상태입니다. 전기적 관점에서 피부는 일종의 생체전기 임피던스(bioelectrical impedance)를 가지며, 이 임피던스는 각질층의 수분 함량과 두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각질층은 지질이 풍부한 건조한 구조이기 때문에 전류의 흐름을 막는 절연체 역할을 하며, 각질층이 두껍고 건조할수록 피부 저항은 증가합니다. [1][4]

보기 3번의 발바닥 피부는 체중을 지탱하는 부위로, 지속적인 기계적 압력에 적응하기 위해 각질층이 매우 두껍게 발달해 있습니다. 이렇게 두꺼워진 각질층은 수분 함량이 낮고 치밀한 각질세포와 세포 간 지질로 구성되어 있어 전류가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같은 전극과 전류 강도로 자극하더라도 발바닥에서는 다른 부위보다 높은 전압이 필요할 만큼 피부 저항(skin resistance)이 크게 나타납니다. [4]

반면 나머지 보기들은 피부 저항을 낮추는 조건에 해당합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나 물에 젖은 이마는 각질층에 수분이 공급되어 전해질 농도가 높아지므로 전류가 흐르기 쉬워집니다. 피부의 수분 함량은 임피던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각질층의 수화(hydration) 정도가 높아지면 피부 저항은 감소합니다. [2] 털이 적고 얇은 앞팔 안쪽은 각질층 자체가 얇아 저항이 낮고, 혈관이 풍부해 붉게 달아오른 볼은 혈류량 증가로 인해 조직의 전도도가 높아져 역시 저항이 낮아집니다. [2]

혼동 주의! 피부가 두껍다고 해서 무조건 저항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진피나 피하조직은 수분과 혈관이 많아 전도도가 높은 편이며, 전기 저항을 결정하는 핵심은 오직 표면의 각질층입니다. 핵심! 경피적 전기 신경 자극(TENS)이나 전기 진단 검사에서 발바닥, 손바닥처럼 각질이 두꺼운 부위에 자극할 때는 감각 역치가 높아지므로,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높은 강도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임상적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kin Bioelectrical Impedance as a Diagnostic Tool in Dermatology: A Literature Review of Current and Emerging Applications.일반논문Jimenez Ordoñez AC, García JR, Díaz Enríquez DV, Barrera Ariza JL, Fagiani Castillo KG, Flores Rodríguez JC. (2026) · DOI: 10.7759/cureus.109589

- [2]The influence of skin physicochemical properties on electrical sensory sensitivity during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in women.일반논문Witkoś J, Bożek M, Odrzywołek W, Wilczyński S, Hartman-Petrycka M. (2026) · DOI: 10.1038/s41598-026-50459-5

- [4]From Lipid Composition to Electroporation: Mechanical Encoding of Barrier Resilience in Stratum Corneum Membranes.일반논문Machado NCF, García NA, Anguita-Ortiz N, Ruano L, Nogueira JJ, Martinho HDS. (2026) · DOI: 10.1021/acsomega.6c04148

## 임상 시나리오

전기자극 시 피부 저항 부위별 차이각질층 두께와 수분이 저항을 좌우한다
피부 전기저항의 핵심은 각질층입니다. 각질층이 두껍고 건조할수록 저항이 커지며, 발바닥이나 손바닥이 대표적입니다.

땀, 물, 혈류 증가는 각질층 수화를 높여 전해질 농도를 상승시키므로 저항이 감소합니다. 겨드랑이, 젖은 이마, 붉어진 볼이 이에 해당합니다.

주의각질이 두꺼운 부위에 TENS나 전기진단 검사를 할 때 감각 역치가 높아지므로, 동일 효과를 위해 더 높은 강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각질층** — 피부 최외곽의 건조한 절연층으로 전기저항의 주요 결정 인자
- **피부 임피던스** — 전류 흐름을 방해하는 피부의 전기적 저항, 각질층 두께와 수분에 좌우
- **수화** — 각질층에 수분이 공급되어 전해질 농도가 높아지고 저항이 감소하는 현상
- **TENS** — 경피적 전기신경자극, 각질 두꺼운 부위는 더 높은 강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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