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치료 때 환자와 치료사의 눈 보호구로 가장 알맞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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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자외선 치료 때 환자와 치료사의 눈 보호구로 가장 알맞은 것은?

## 보기

1. 색이 짙어 눈부심만 줄여 주는 일반 햇빛 선글라스
2. 눈을 감은 위에 얇은 가제를 한 장 덮어 두는 방법
3. 램프를 등지고 앉아 시선을 피해 두는 방법
4. 자외선 차단용으로 만든 전용 보호안경이나 고글 **✔ 정답**
5. 치료실 전체 조명을 어둡게 낮춰 두는 방법

**정답: 4**

## 해설

자외선은 각막과 결막에 광각막염을 일으키므로 환자와 치료사 모두 자외선을 차단하도록 만든 전용 보호안경을 쓴다. 짙은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을 보장하지 못하고, 눈을 감거나 가제를 덮거나 시선을 피하는 것만으로는 반사광까지 막기 어렵다.

## 심화 해설

자외선(ultraviolet, UV)은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높아 피부뿐 아니라 각막과 결막, 수정체에 급성 및 만성 손상을 일으킵니다. 물리치료에서 사용하는 자외선 치료 기기는 피부 질환의 국소 치료 목적이지만, 치료 중 반사되거나 산란되는 UV에 노출되면 광각막염(photokeratitis), 광결막염(photoconjunctivitis), 장기적으로 백내장(cataract)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눈 보호는 단순히 눈부심을 줄이는 차원이 아니라 자외선 파장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전용 보호구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기 1의 일반 햇빛 선글라스는 가시광선을 줄여 눈부심은 완화할 수 있지만, 렌즈 재질과 코팅에 따라 UV-A(320~400nm)와 UV-B(290~320nm)를 충분히 차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렌즈 색이 짙으면 동공이 커져 더 많은 자외선이 눈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보기 2의 얇은 가제는 자외선을 거의 차단하지 못하므로 보호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보기 3의 램프를 등지고 시선을 피하는 방법은 직접 노출은 줄일 수 있으나, 벽이나 치료대 표면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을 막지 못합니다. 보기 5의 치료실 조명을 낮추는 것은 실내 조명의 밝기를 줄이는 것일 뿐 자외선 치료 램프에서 나오는 UV 출력과는 무관합니다.

반면 보기 4의 자외선 차단용 전용 보호안경 또는 고글은 렌즈 자체에 UV 차단 성분이 포함되어 있거나 차단 코팅이 되어 있어, 치료에 사용되는 파장대의 자외선을 흡수하거나 반사시켜 눈의 표면과 내부 구조를 보호합니다. 캐나다 공중보건 합의 보고서에서도 자외선 노출 감소가 피부암과 눈 손상 위험을 낮춘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자외선 차단을 위한 눈 보호구 사용이 공중보건 메시지의 핵심 권고로 다뤄집니다 [1]. 또한 피부과 광선치료 연구에서도 NB-UVB 치료 시 눈 보호구 착용을 전제로 치료가 시행된다고 보고되어, 임상에서도 전용 보호안경이 표준으로 적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4].

물리치료실에서 자외선 치료를 적용할 때는 환자에게 치료 목적 부위 이외의 피부는 차단하고, 환자와 치료사 모두 자외선 차단이 확인된 전용 고글을 착용해야 합니다. 일반 고글이나 선글라스가 아니라 UV 차단 등급이 표시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 중에는 고글을 벗거나 위치를 바꾸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n update to the recommended core content for sun safety messages for public education in Canada: A consensus report.가이드라인Marrett LD, Chu MBH, Atkinson J, Nuttall R, Bromfield G, Hershfield L, Rosen CF, National Consensus Process on the Recommended Core Content for Sun Safety Messages in Canada. (2016) · DOI: 10.17269/cjph.107.5556

- [4]Effects of Phototherapy on Sleep, Fatigue and Quality of Life in Dermatology Patients: A Pilot Study.일반논문Kaya HE, Aksu A, Cetinkaya PO, Kurt BO, Tanakol A, Altunay IK. (2026) · DOI: 10.14744/semb.2026.90592

## 임상 시나리오

자외선 치료 시 눈 보호구 선택UV 차단 전용 고글 착용이 표준 원칙
자외선 치료 중에는 환자와 치료사 모두 UV 차단 등급이 표시된 전용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일반 선글라스는 가시광선만 줄여 눈부심만 완화할 뿐 UV-A(320~400nm)와 UV-B(290~320nm) 차단이 불충분하며, 짙은 렌즈는 동공을 확대시켜 오히려 자외선 노출을 증가시킨다.

치료 목적 부위 이외의 피부는 차단하고, 치료 중 고글을 벗거나 위치를 바꾸지 않도록 환자 교육을 시행한다. 벽이나 치료대 표면에서 반사되는 자외선도 위험하므로 시선을 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주의얇은 가제나 일반 선글라스, 치료실 조명 조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다. 반사광에 의한 광각막염이나 장기적 백내장 위험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전용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광각막염** — 자외선에 각막 상피가 손상되어 통증, 눈부심, 눈물이 발생하는 급성 염증
- **UV-A** — 파장 320~400nm의 자외선으로 수정체까지 도달하여 백내장 위험을 높임
- **UV-B** — 파장 290~320nm의 자외선으로 각막·결막에 급성 손상을 일으킴
- **전용 보호안경** — 렌즈에 UV 차단 성분이나 코팅이 있어 치료 파장대 자외선을 흡수·반사하는 보호구
- **동공확대** — 짙은 선글라스 착용 시 동공이 커져 오히려 더 많은 자외선이 눈 안으로 들어오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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