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뼈(C3~C7) 돌기사이관절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도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98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목뼈(C3~C7) 돌기사이관절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도는?

## 보기

1. 약 0°에 가까운 수평
2. 약 20°
3. 약 45° **✔ 정답**
4. 약 60°
5. 약 90°

**정답: 3**

## 해설

목뼈의 돌기사이관절면은 수평면에 대해 약 45° 기울어 앞뒤 굽힘, 폄, 가쪽 굽힘, 돌림이 모두 비교적 자유롭다. 등뼈는 이마면에 가까운 방향으로 돌림이 크고, 허리뼈는 관절면이 시상면에 가까워 돌림이 제한되며 굽힘과 폄이 주가 된다.

## 심화 해설

목뼈(C3~C7) 돌기사이관절(facet joint)의 관절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도는 약 45°이다. 이는 아래쪽 목뼈(lower cervical spine)에서 관절면이 비스듬한 방향(oblique orientation)을 가지며, 시상면(sagittal plane)과 관상면(coronal plane)의 중간 정도 기울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해부학적 위치와 각도의 의미

C3~C7의 돌기사이관절면은 수평면(horizontal plane)에 대해 약 45° 기울어져 있다. 이 각도는 머리와 목의 굽힘(flexion), 폄(extension), 돌림(rotation), 가쪽굽힘(lateral flexion)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목뼈 운동에서 관절면 사이의 미끄러짐(gliding)을 허용하는 구조적 기반이 된다. 수평에 가까울수록 돌림 운동이 유리해지고, 수직에 가까울수록 굽힘·폄 운동이 제한되므로, 45°의 중간 각도는 여러 방향의 운동성을 절충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임상적 연관성

돌기사이관절면의 각도는 목뼈의 안정성과 퇴행성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근거 자료[1]에서는 C4/5 분절의 퇴행성 목뼈 척추전방전위증(degenerative cervical spondylolisthesis, DCS)에서 돌기사이관절 각도(facet joint angle)가 관절 퇴행 및 척추주위근 퇴행과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보고하였다. 관절면이 지나치게 수평에 가깝거나 비대칭적인 경우 분절의 전단력(shear force)에 대한 저항이 감소하여 미끄러짐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특히 아래쪽 목뼈에서 관절면 각도가 수평에 가까워질수록 분절 불안정성과 전방전위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돌기사이관절 비대칭(facet tropism)과 생체역학

근거 자료[2]는 아래쪽 목뼈에서 돌기사이관절 비대칭(facet tropism)이 흔하게 존재하며, 인공 목뼈 디스크 치환술(artificial cervical disc replacement, ACDR) 후 관절면에 가해지는 압력을 유의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좌우 관절면 각도가 다른 비대칭 상태에서는 굽힘·폄 또는 돌림 시 한쪽 관절면에 과도한 접촉 응력이 집중된다. 이는 수술 후 축성 통증(axial pain)의 잠재적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핵심! 목뼈 관절면 각도 평가는 수술 전 영상 검사에서 분절 운동 양상과 하중 분산을 예측하는 데 중요하다.

기능적 운동학과의 연결

근거 자료[3]은 생리적 부하 조건에서 건강한 성인의 목뼈 돌기사이관절을 3차원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관절면의 기울기가 목뼈의 기능적 자세 변화에 따라 관절 접촉과 미끄러짐 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C3~C7의 45° 관절면 각도는 머리를 숙이거나 젖힐 때 위관절면이 아래관절면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하며, 동시에 돌림 시에는 관절면의 경사가 축성 회전을 유도한다. 이 각도는 목뼈에서 관절운동형상학(arthrokinematics)의 구르기(roll)와 미끄러짐(glide) 비율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이다.

비정상적 관절면 방향과 병태생리

근거 자료[4]는 선천성 목뼈 협착증(congenital cervical stenosis) 환자에서 돌기사이관절면이 수평 방향(horizontal orientation)이거나 형성저하(hypoplastic)된 경우 분절 불안정성, 아탈구(subluxation), 척수관 협착(canal compromise)이 유발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정상적인 45° 경사가 소실되고 수평에 가까워지면 척추뼈가 서로에 대해 앞뒤로 미끄러지는 것을 막는 골성 잠김(locking) 기전이 약해진다. 혼동 주의! C1~C2의 환추축관절(atlantoaxial joint)은 돌림 운동에 특화되어 거의 수평에 가까운 관절면을 가지지만, C3~C7은 약 45°의 경사로 안정성과 운동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차이가 있다.

물리치료적 적용

목뼈 관절면 각도는 도수치료에서 관절가동술(joint mobilization)의 방향을 설정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된다. C3~C7 분절에 대해 굽힘·폄 방향의 미끄러짐 가동술을 적용할 때 치료면(treatment plane)은 관절면의 경사를 따라 설정해야 하며, 이는 대략 수평면에서 45° 기울어진 면에 해당한다. 또한 목뼈의 반복적인 과도한 폄 또는 돌림 자세는 관절면 접촉 압력을 높여 관절낭 자극과 퇴행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자세 교정과 운동 조절 훈련 시 중립 정렬에서 관절면 부하를 분산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ervical facet joint degeneration, facet joint angle, and paraspinal muscle degeneration are correlated with degenerative cervical spondylolisthesis at C4/5: a propensity score-matched study.일반논문Wu Y, Wu J, Qin T, Sun B, Huang Z, Han S, Zheng W, Zhu M, Gao B, Ye W. (2024) · DOI: 10.1016/j.spinee.2024.07.007

- [2]A comparative study of the effect of facet tropism on the index-level kinematics and biomechanics after artificial cervical disc replacement (ACDR) with Prestige LP, Prodisc-C vivo, and Mobi-C: a finite element study.일반논문Li J, Li Y, Zhang J, Wang B, Huang K, Liu H, Rong X. (2024) · DOI: 10.1186/s13018-024-05218-5

- [3]In vivo 3D kinematic analysis of cervical facet joints under physiological loading in healthy individuals.일반논문Zhong Y, Peng Z, Zhang Z, Chen M, Yang J, Zhang Z, Chen S, Xiao K, Li G, Yu Y, Wan Z. (2026) · DOI: 10.1302/2046-3758.155.bjr-2025-0464.r1

- [4]Abnormal Cervical Facet Orientation and Congenital Stenosis: Case Reports and Biomechanical Implications-Illustrative Cases.케이스리포트Almotairi F, Mallat MM, Makrami A, AlSaeaer M, Al-Habib A. (2026) · DOI: 10.1002/ccr3.73018

## 임상 시나리오

목뼈 돌기사이관절 각도 평가C3~C7 관절면 45°의 임상적 의미
C3~C7 돌기사이관절면은 수평면과 약 45°를 이루며, 이는 굽힘·폄·돌림·가쪽굽힘의 복합운동을 허용하는 구조적 기반이다. 관절면이 수평에 가까울수록 돌림 운동이 유리해지고, 수직에 가까울수록 굽힘·폄이 제한되므로 45°는 여러 방향의 운동성을 절충한 각도로 이해해야 한다.

영상 검사에서 관절면 각도가 45°보다 현저히 수평에 가깝거나 좌우 비대칭(facet tropism)을 보이면 분절의 전단력 저항이 감소하여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이나 수술 후 축성 통증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C4/5 분절은 퇴행성 변화와의 상관성이 보고되므로 주의 깊게 평가해야 한다.

주의인공 목뼈 디스크 치환술 전 좌우 관절면 각도의 비대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 비대칭이 있는 경우 굽힘·폄·돌림 시 한쪽 관절면에 과도한 접촉 응력이 집중되어 수술 후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핵심 개념

- **돌기사이관절** — 위관절돌기와 아래관절돌기가 이루는 활막관절로, 척추분절의 운동을 안내한다.
- **관절면각도** — 관절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기울기로, 분절의 운동 방향과 안정성을 결정한다.
- **관절운동형상학** — 관절면 사이의 구르기와 미끄러짐 같은 미세운동을 설명하는 학문 분야.
- **분절불안정성** — 척추분절이 생리적 부하에서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움직이는 상태.
- **퇴행성목뼈척추전방전위증** — 목뼈의 퇴행성 변화로 위척추가 아래척추에 대해 앞으로 미끄러지는 질환.

## 같은 주제 문제

- [피부 진피처럼 교원섬유가 여러 방향으로 얽혀 모든 방향의 당김에 버티는 조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68)
- [가슴막·배막·심장막처럼 장기 표면이 서로 미끄러지게 하는 장막의 속표면을 덮는 상피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69)
- [성인에서 혈구를 만드는 붉은뼈속질이 주로 남아 있는 곳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70)
- [성인 남성과 비교한 여성 골반의 폐쇄구멍(obturator foramen) 모양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71)
- [성장기 긴뼈에서 뼈몸통과 뼈끝 사이를 잇는 뼈끝판(성장판)의 관절 분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72)
- [엉치뼈와 볼기뼈를 잇는 엉치엉덩관절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73)
- [신경근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스가 억제되면 나타나는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74)
- [들숨 때 갈비뼈를 위앞쪽으로 들어 올려 가슴우리를 넓히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7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