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여위험분율(attributable risk percent)을 구하는 식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02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기여위험분율(attributable risk percent)을 구하는 식은?

## 보기

1.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100
2.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100
3.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노출군 발생률 × 100 **✔ 정답**
4.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100
5. 비노출군 발생률 ÷ 노출군 발생률 × 100

**정답: 3**

## 해설

기여위험분율은 노출군에서 발생한 환자 가운데 그 위험요인 때문에 생긴 몫이며, 노출군과 비노출군 발생률의 차이를 노출군 발생률로 나누고 100을 곱해 구한다. 분모가 비노출군이면 다른 값이 된다. 발생률의 차이만 쓴 값은 기여위험도, 비는 상대위험도다.

## 심화 해설

기여위험분율(attributable risk percent, AR%)은 노출군에서 발생한 질병 중 해당 위험요인에 기인한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쉽게 말해 “노출군의 발생률 중 위험요인을 제거했다면 예방할 수 있었던 분율”을 의미합니다.

공식은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노출군 발생률 × 100으로, 분자는 ‘위험요인 때문에 추가로 발생한 초과 발생률’이고 분모는 ‘노출군의 전체 발생률’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보기별로 살펴보면, 1번은 노출군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눈 값으로 상대위험도(relative risk, RR)에 해당합니다. 2번은 초과 발생률 자체만 구한 것으로 기여위험도(attributable risk, AR)이며 백분율이 아닙니다. 4번은 초과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눈 것으로 초과위험분율(excess risk percent) 또는 상대적 효과(relative effect)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5번은 상대위험도의 역수입니다.

혼동 주의! 기여위험분율(AR%)과 기여위험도(AR)는 분모의 유무로 구분합니다. AR은 단순히 발생률의 차이(노출군 − 비노출군)만 구하지만, AR%는 그 차이를 노출군 발생률로 나누어 백분율로 환산합니다. 또한 AR%는 상대위험도(RR)와 달리 노출군 내에서의 예방 가능 분율을 나타내므로, 같은 RR이라도 노출군 발생률이 높을수록 AR%는 커질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기여위험 개념은 질병부담 연구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고나트륨 섭취로 인한 뇌졸중 사망의 기여위험을 평가한 연구[1]에서는 특정 인구집단에서 위험요인에 기인한 사망 부담을 산출하였고, 식이 위험요인에 기인한 심장대사질환 부담을 분석한 연구[2]에서도 기여위험도 개념을 적용해 사망과 장애보정생존년수(DALY)를 추정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유방암 연구[3]에서는 인구집단 기여위험분율(PAR)을 계산할 때 유병률과 상대위험도를 결합했는데, 이는 노출군 내 기여위험분율과 달리 전체 인구집단에서의 기여분율을 구하는 방식입니다. COPD에 기인한 심혈관질환 발생 부담을 추정한 연구[4]에서도 Levin 공식을 이용해 인구집단 기여분율(PAF)을 산출했습니다.

임상과 연구에서 AR%는 특정 위험요인에 노출된 환자군에서 그 요인을 제거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최대 예방 효과의 크기를 보여주므로, 물리치료 중재의 효과 크기를 해석하거나 낙상 위험요인처럼 특정 노출군에서의 예방 가능성을 평가할 때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ttributable risk and time trend in hemorrhagic and ischemic stroke mortality due to high sodium intake in Zhenjiang City from 2010 to 2021: an Age-Period-Cohort (APC) analysis.일반논문Gu X, Zhu Y, Wang H, Xu L, He J. (2026) · DOI: 10.3389/fstro.2026.1722772

- [2]Dietary Risks and Cardiometabolic Disease Burden Across the United States: Geographic Inequalities, Age-Period-Cohort Patterns, and Projections to 2045.일반논문Yao L, Landry MJ, Odegaard A. (2026) · DOI: 10.1016/j.ajpc.2026.101786

- [3]Attributable breast cancer burden in Malaysia: mammographic density, lifestyle, and hereditary factors일반논문Ang BH, Tai M, Farid FM, Ishak IS, T MFM, Mariapun S, Westerhout CJ, Rahmat K, Yip CH, Taib NAM, Teo S, Ho W. (2026) · DOI: 10.21203/rs.3.rs-10979057/v1

- [4]Global Incid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s Attributable to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 Modelling Study Based on GBD 2021.일반논문Xu L, Chen X, Mao X, Chu J, Fang T, Xu G, Zhan S, Zhang P, Liu Z. (2026) · DOI: 10.2147/copd.s636025

## 임상 시나리오

기여위험분율(AR%) 임상 적용 가이드노출군 내 예방 가능한 질병 부담을 해석하는 방법
기여위험분율(AR%)은 노출군에서 발생한 질병 중 위험요인 제거로 예방 가능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공식은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노출군 발생률 × 100이며, 분자는 초과 발생률, 분모는 노출군 전체 발생률입니다.

물리치료에서 낙상 위험요인을 평가할 때, 특정 근력 저하가 있는 노인 환자군의 낙상 발생률과 근력이 정상인 군의 발생률을 비교하여 AR%를 산출하면 해당 위험요인을 교정했을 때 낙상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정량적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주의AR%는 노출군 내에서의 예방 가능 분율이므로, 같은 상대위험도(RR)라도 노출군 발생률이 높을수록 AR%가 커집니다. 기여위험도(AR)와 혼동하지 않도록 분모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기여위험분율(AR%)** — 노출군에서 발생한 질병 중 해당 위험요인에 기인한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
- **기여위험도(AR)** — 노출군 발생률에서 비노출군 발생률을 뺀 초과 발생률 자체
- **상대위험도(RR)** — 노출군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눈 값
- **인구집단 기여위험분율(PAR)** — 전체 인구집단에서 위험요인에 기인한 질병 발생의 분율
- **초과위험분율** — 초과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눈 값으로 상대적 효과를 나타냄

## 같은 주제 문제

- [촉진확산에서 포도당 농도를 계속 높여도 이동 속도가 더 늘지 않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48)
- [허파꽈리(alveolus) 벽이 얇은 단층편평상피로 이루어진 것이 가스교환에 유리한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49)
- [뼈막의 혈관을 뼈속질의 혈관과 가로 방향으로 이어 주는 통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0)
- [성인의 긴뼈 몸통 안쪽 뼈속질공간(medullary cavity)을 주로 채우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1)
- [무릎관절의 곁인대와 반달연골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2)
- [허리뼈를 오른쪽으로 가쪽굽힘할 때 반대쪽에서 늘어나며 이를 제한하는 인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3)
- [큰가슴근(pectoralis major)을 지배하는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4)
- [엄지와 집게손가락의 끝마디를 굽혀 동그라미를 만들지 못하는 환자에서 마비된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