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환자와 접촉한 가족 감수성자 20명 중 6명이 발병했다. 2차 발병률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500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첫 환자와 접촉한 가족 감수성자 20명 중 6명이 발병했다. 2차 발병률은?

## 보기

1. 6%
2. 20%
3. 30% **✔ 정답**
4. 33%
5. 70%

**정답: 3**

## 해설

2차 발병률은 첫 환자와 접촉한 감수성자 가운데 최대 잠복기 안에 발병한 사람의 비율로 6÷20×100=30%다. 면역이 있는 접촉자는 분모에서 뺀다. 6%나 33%는 분자와 분모를 잘못 잡은 값이며, 이 지표는 가족 같은 집단 안의 전파력을 보여 준다.

## 심화 해설

2차 발병률(secondary attack rate, SAR)은 첫 환자(일차 감염자, primary case)에 노출된 감수성 있는 접촉자 중에서 일정 기간 내에 실제로 발병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감염병 전파 역학에서 SAR은 특정 환경, 특히 가정 내 접촉에서 병원체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파되는지를 정량화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1].

문제에서 첫 환자와 접촉한 가족 감수성자는 20명이고, 이 중 6명이 발병했습니다. SAR의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2차 발병률(SAR) = (발병한 접촉자 수 / 총 감수성 접촉자 수) × 100

이에 따라 계산하면 (6 / 20) × 100 = 30%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가정 내 2차 발병률은 감염병의 전파 양상을 이해하고 방역 대책을 세우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가정 내 접촉은 밀접하고 지속적인 노출이 이루어지는 환경이므로, 지역사회 일반 접촉에 비해 SAR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1][4]. 특히 증상이 경미한(mild) 환자의 가정 내에서도 2차 발병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의 중증도와 무관하게 가정 내 접촉자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4]. 가정 내 SAR을 추정하는 연구들은 접촉자 추적과 격리 정책의 효과를 평가하고, 고위험 접촉 환경을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1][2].

혼동 주의! 분모와 분자를 바꾸어 계산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총 접촉자 수가 분모, 이 중 발병한 사람 수가 분자입니다. 예를 들어 6/20이 아닌 6/14나 20/6으로 계산하면 각각 다른 값이 나오므로, 2차 발병률의 정의를 정확히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Household secondary attack rate amongst the susceptible contacts of COVID-19 cases and its epidemiological profile: A retrospective study from central Gujarat, India.일반논문Gohil VS, Shah VR, Shukla RP. (2024) · DOI: 10.4103/jfmpc.jfmpc_1474_23

- [2]Symptom prevalence and secondary attack rate of SARS-CoV-2 in rural Kenyan households: A p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Gallagher KE, Nyiro J, Agoti CN, Maitha E, Nyagwange J, Karani A, Bottomley C, Murunga N, Githinji G, Mutunga M, Ochola-Oyier LI, Kombe I, Nyaguara A, Kagucia EW, Warimwe G, Agweyu A, Tsofa B, Bejon P, Scott JAG, Nokes DJ. (2023) · DOI: 10.1111/irv.13185

- [4]Household secondary attack rate in mild COVID-19.일반논문Narayan A, Saraswati U, Kaur I, Kumari A, Kumar A, Vishwakarma VK, Kumar U, Sahoo V, Wig N. (2023) · DOI: 10.4103/jfmpc.jfmpc_156_22

## 임상 시나리오

가정 내 2차 발병률 산출과 해석접촉자 관리와 방역 대책 수립의 기초 지표
2차 발병률(SAR)은 일차 감염자에 노출된 감수성 접촉자 중 발병한 사람의 비율로, (발병자 수 ÷ 총 감수성 접촉자 수) × 100으로 계산한다. 가정 내 접촉은 밀접하고 지속적이므로 지역사회 접촉보다 SAR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증상이 경미한 환자의 가정 내에서도 2차 발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 중증도와 무관하게 가정 내 접촉자 관리가 필요하다. SAR은 접촉자 추적과 격리 정책의 효과 평가, 고위험 접촉 환경 파악에 활용된다.

주의분모는 총 감수성 접촉자 수, 분자는 발병자 수이다. 분모와 분자를 바꾸면 SAR이 크게 왜곡되므로 정의를 정확히 적용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2차 발병률** — 일차 감염자에 노출된 감수성 접촉자 중 일정 기간 내 발병한 사람의 비율
- **감수성자** — 해당 병원체에 대한 면역이 없어 감염될 수 있는 사람
- **일차 감염자** — 접촉자 추적의 기준이 되는 최초 발병자
- **접촉자 추적** —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을 찾아 관리하는 역학 조사 방법

## 같은 주제 문제

- [촉진확산에서 포도당 농도를 계속 높여도 이동 속도가 더 늘지 않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48)
- [허파꽈리(alveolus) 벽이 얇은 단층편평상피로 이루어진 것이 가스교환에 유리한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49)
- [뼈막의 혈관을 뼈속질의 혈관과 가로 방향으로 이어 주는 통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0)
- [성인의 긴뼈 몸통 안쪽 뼈속질공간(medullary cavity)을 주로 채우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1)
- [무릎관절의 곁인대와 반달연골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2)
- [허리뼈를 오른쪽으로 가쪽굽힘할 때 반대쪽에서 늘어나며 이를 제한하는 인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3)
- [큰가슴근(pectoralis major)을 지배하는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4)
- [엄지와 집게손가락의 끝마디를 굽혀 동그라미를 만들지 못하는 환자에서 마비된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4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