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 변수 중 걸음너비(step width)를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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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보행 변수 중 걸음너비(step width)를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

## 보기

1. 양쪽 발 사이의 좌우 간격 **✔ 정답**
2. 1분 동안 걷는 걸음의 수
3. 한 발이 닿은 지점에서 반대쪽 발이 닿은 지점까지의 앞뒤 거리
4. 같은 쪽 발이 연속해서 닿는 두 지점 사이의 앞뒤 거리
5. 같은 쪽 발이 닿은 뒤 다시 닿기까지 걸리는 시간

**정답: 1**

## 해설

걸음너비는 양쪽 발의 같은 지점(보통 발뒤꿈치 중심) 사이의 좌우 간격이며 보행 때 균형 안정성을 보여 주는 값이다. 앞뒤 거리인 걸음길이와 발걸음길이, 시간 변수인 보행주기, 걸음 수인 분당 걸음수와 구별해 두어야 한다.

## 심화 해설

걸음너비(step width)는 보행 주기 동안 양쪽 발 사이의 좌우 간격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한쪽 발뒤꿈치 중심선에서 반대쪽 발뒤꿈치 중심선까지의 수직 거리로 측정하며, 보행 시 지지 기저면(base of support)의 넓이를 반영하는 공간적(spatial) 보행 변수입니다. 정상 성인의 걸음너비는 대략 7~9 cm 범위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좌우 방향의 안정성과 균형 조절 능력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보행 변수는 크게 공간적 변수와 시간적 변수로 구분됩니다. 걸음너비는 보폭(step length), 활보장(stride length)과 함께 공간적 변수에 속하고, 분속수(cadence), 활보 시간(stride time) 등은 시간적 변수에 해당합니다. 보기에서 제시된 나머지 항목들은 각각 다른 보행 변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보기 | 설명하는 변수 | 정의 |
| --- | --- | --- |
| 2번 | 분속수(cadence) | 1분 동안 걷는 걸음 수(걸음/분) |
| 3번 | 보폭(step length) | 한 발이 닿은 지점에서 반대쪽 발이 닿은 지점까지의 앞뒤 거리 |
| 4번 | 활보장(stride length) | 같은 쪽 발이 연속해서 닿는 두 지점 사이의 앞뒤 거리 |
| 5번 | 활보 시간(stride time) | 같은 쪽 발이 닿은 뒤 다시 닿기까지 걸리는 시간 |

혼동 주의! 보폭(step length)과 활보장(stride length)은 모두 앞뒤 거리를 측정하지만, 기준이 되는 발이 다릅니다. 보폭은 반대쪽 발 사이의 거리이고, 활보장은 같은 쪽 발이 한 주기 동안 이동한 거리입니다. 정상 보행에서 활보장은 보폭의 약 2배입니다.

임상적으로 걸음너비의 변화는 중요한 진단적 의미를 가집니다. 하지 절단 환자에서는 잔존지의 고유수용감각 저하와 체중 지지 능력 감소로 인해 걸음너비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메타분석 연구[1]에 따르면, 하지 절단 환자는 신체 건강한 대조군과 비교하여 시공간적 보행 변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보상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반대로 뇌졸중 환자에서는 편마비로 인한 체중 이동의 비대칭성과 균형 조절 장애로 걸음너비가 넓어지거나 불규칙해지는 양상이 관찰됩니다. 뇌졸중 환자의 보행 비대칭성에 관한 연구[3]에서도 공간적 지시(spatial instruction)가 걸음너비를 포함한 시공간적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걸음너비 측정의 신뢰도와 타당도는 보행 분석 시스템의 발전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마커 기반 광학식 동작 분석 시스템(VICON)과 스마트폰 기반 무마커 동작 분석 시스템(OpenCap)을 비교한 연구[2]에서 걸음너비를 포함한 시공간적 보행 변수의 일치도를 평가하였으며, 이는 임상 현장에서 접근성 높은 측정 도구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또한 뇌성마비 아동의 보행 중재 효과를 평가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4]에서도 걸음너비를 포함한 보행 변수가 중재 전후 평가 지표로 사용되었습니다.

핵심! 걸음너비는 보행의 좌우 안정성과 균형 능력을 반영하는 공간적 변수로, 신경계 질환(뇌졸중, 뇌성마비)과 근골격계 질환(하지 절단, 관절염)에서 공통적으로 변화하는 민감한 지표입니다. 국시에서는 걸음너비를 다른 시공간적 보행 변수(보폭, 활보장, 분속수, 활보 시간)와 정확히 구분하여 정의를 암기하고, 각 변수가 공간적 변수인지 시간적 변수인지 분류할 수 있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lterations in Spatiotemporal Parameters in Patients With Lower-Limb Amputation: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Fontes LAM, Brodt GA, Silva ATDN, Andrade IRL, Andrade LB. (2026) · DOI: 10.1002/pri.70327

- [2]Validation of markerless motion capture for spatiotemporal gait parameters: A comparison between VICON and OpenCap.일반논문Mori Y, Haruna H, Kato N, Sato K, Olson R, Kato Y, Kon K. (2027) · DOI: 10.1016/j.gaitpost.2026.110626

- [3]Effects of spatial and temporal pre-verbal prioritized instructions on spatiotemporal gait parameters in stroke patients: A within-subject repeated-measures study.일반논문Kim JS. (2026) · DOI: 10.1080/09593985.2026.2700407

- [4]TENS with proprioceptive-visual training on gait parameters in children with spastic diplegic cerebral pals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Ali MS, Usama M. (2026) · DOI: 10.1177/10538127261480250

## 임상 시나리오

걸음너비 측정과 임상 해석 가이드보행 좌우 안정성 평가의 핵심 지표
걸음너비는 한쪽 발뒤꿈치 중심선에서 반대쪽 발뒤꿈치 중심선까지의 수직 거리로 측정하며, 정상 성인 기준 7~9cm 범위이다. 이는 지지 기저면의 넓이를 반영하는 공간적 변수로, 좌우 방향의 균형 조절 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임상에서는 보행 분석 시스템(마커 기반 VICON, 스마트폰 기반 OpenCap 등)이나 보행 매트를 활용하여 걸음너비를 정량화한다. 측정 시 대상자에게 평소 속도로 자연스럽게 걷도록 지시하고, 최소 3회 이상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을 사용하는 것이 신뢰도를 높인다.

걸음너비가 정상 범위보다 넓어지는 경우는 하지 절단 환자, 뇌졸중 편마비 환자, 소뇌성 운동실조 등에서 관찰되며, 이는 좌우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보상 전략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지나치게 좁은 걸음너비는 파킨슨병의 보행 동결이나 전정기능 저하와 연관될 수 있다.

주의걸음너비 단독 해석은 주의가 필요하다. 보폭, 활보장, 분속수 등 다른 시공간적 변수와 함께 평가해야 하며, 특히 보행 속도가 변하면 걸음너비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속도를 통제하거나 기록해 두어야 한다. 또한 신발 착용 여부, 보행 보조기 사용 여부가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핵심 개념

- **걸음너비** — 보행 시 양쪽 발뒤꿈치 중심선 사이의 좌우 간격으로, 정상 성인에서 약 7~9cm이며 지지 기저면의 넓이를 반영하는 공간적 보행 변수
- **보폭** — 한 발이 닿은 지점에서 반대쪽 발이 닿은 지점까지의 앞뒤 거리
- **활보장** — 같은 쪽 발이 연속해서 닿는 두 지점 사이의 앞뒤 거리로, 정상 보행에서 보폭의 약 2배
- **분속수** — 1분 동안 걷는 걸음의 수(걸음/분)를 나타내는 시간적 보행 변수
- **지지 기저면** — 보행 시 체중을 지지하는 양 발 사이의 면적으로, 걸음너비가 넓을수록 좌우 안정성이 증가하지만 보행 효율은 감소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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