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 28주에 태어난 신생아가 출생 직후 빠른 호흡과 날숨 신음, 가슴 함몰을 보인다.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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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재태 28주에 태어난 신생아가 출생 직후 빠른 호흡과 날숨 신음, 가슴 함몰을 보인다.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 보기

1. 허파결핵균이 허파 조직에 감염되어 있다
2. 가로막 신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3. 허파동맥 판막이 좁아져 혈류가 막혀 있다
4. 굵은 이물이 기관지를 막고 있다
5. 표면활성물질이 부족해 허파꽈리가 쉽게 허탈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표면활성물질은 제2형 허파꽈리세포가 재태 후기에 충분히 만들며 허파꽈리의 표면장력을 낮춰 날숨 때 허탈을 막는다. 조산아는 이 물질이 모자라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이 생겨 호흡이 힘들어진다. 허파 성숙이 덜 된 재태 연령일수록 위험이 커서, 출생 전 스테로이드로 성숙을 앞당기기도 한다.

## 심화 해설

재태 28주에 태어난 신생아가 출생 직후 빠른 호흡, 날숨 신음, 가슴 함몰을 보인다면 이는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RDS,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RDS는 미숙아에서 허파꽈리를 덮는 표면활성물질(pulmonary surfactant)의 생성 부족 또는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합니다[2]. 표면활성물질은 허파꽈리 내벽의 표면장력을 낮추어 날숨 이후에도 허파꽈리가 허탈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물질이 부족하면 허파꽈리가 쉽게 쭈그러들어 무기폐(atelectasis)가 생기고 가스 교환이 저하됩니다[2].

재태 28주는 매우 이른 미숙아(very preterm, 28주 이상 31주 미만)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는 제2형 허파꽈리세포(type II pneumocyte)의 표면활성물질 합성과 분비가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아 RDS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군에 속합니다[2]. 출생 직후 나타나는 빠른 호흡(tachypnea)은 허파 유순도 감소에 대한 보상 기전이고, 날숨 신음(grunting)은 성문을 부분적으로 닫아 허파꽈리 내 양압을 유지함으로써 허탈을 막으려는 생리적 시도이며, 가슴 함몰(retraction)은 유순도가 낮은 허파를 펴기 위해 흉벽이 과도하게 음압을 만드는 결과입니다. 이 세 징후가 함께 나타나는 것은 RDS의 임상적 특징입니다[1][4].

보기 1의 허파결핵균 감염은 신생아에서 출생 직후 급성 호흡곤란의 주된 원인이 아니며, 감염성 폐렴은 대개 출생 수일 이후 발열이나 전신 징후와 함께 진행합니다. 보기 2의 가로막 신경 마비는 난산이나 견인 분만과 관련된 출생 손상에서 고려할 수 있으나, 재태 28주 미숙아의 출생 직후 호흡곤란을 설명하는 일차적 원인은 아닙니다. 보기 3의 허파동맥 판막 협착은 청색증형 선천 심질환의 하나로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지만, 출생 직후 빠른 호흡·신음·함몰의 조합보다는 심잡음과 청색증이 주된 소견입니다. 보기 4의 이물에 의한 기관지 폐쇄는 신생아에서 출생 직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흡인된 양수나 태변이 원인이라면 다른 병태생리로 분류됩니다.

혼동 주의! RDS와 신생아 일과성 빠른호흡(TTN, transient tachypnea of the newborn)은 모두 출생 직후 호흡곤란을 보이지만, TTN은 만삭아나 후기 미숙아에서 허파 내 태아 폐액의 흡수 지연으로 발생하며 대개 수일 내 호전됩니다. 반면 RDS는 재태 주수가 빠를수록 호전이 느리고 표면활성물질 보충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1][2].

표면활성물질의 주성분은 디팔미토일포스파티딜콜린(DPPC, dipalmitoylphosphatidylcholine)이며, 이 외에도 표면활성물질 단백질(SP-A, SP-B, SP-C, SP-D)이 표면장력 저하와 면역 방어에 관여합니다[2]. 표면활성물질이 부족하면 허파꽈리 표면장력이 높아져 허탈이 반복되고, 이로 인해 환기-관류 불균형, 저산소혈증, 고탄산혈증이 진행됩니다[2][3]. 치료는 인공 표면활성물질을 기관 내로 투여하는 것이며, INSURE(Intubation-Surfactant-Extubation)나 MIST(Minimally Invasive Surfactant Therapy) 같은 방법이 사용됩니다[1][4].

핵심! 재태 28주의 미숙아에서 출생 직후 빠른 호흡, 날숨 신음, 가슴 함몰이 동시에 관찰되면 표면활성물질 결핍에 의한 RDS를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이는 미숙아 이환율과 사망률을 좌우하는 주요 합병증이며, 조기 인지와 적절한 표면활성물질 보충요법이 예후를 결정합니다[2][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iveness of Surfactant Administration in Two Different Methods (MIST, INSURE) on the Short-Term Outcome of Preterm Infants With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 Randomized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Heidarzadeh F, Pournajaf S, Akbarian-Rad Z, Bozorgnezhad N, Ahangar HG, Haghshenas M. (2026) · DOI: 10.1002/ppul.71874

- [2]Prophylactic versus selective use of surfactant for preventing morbidity and mortality in preterm infants at risk of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일반논문Beijers RJ, Alonso-Fernández S, Soll RF, Rojas-Reyes MX, supported by the Cochrane Neonatal Group. (2026) · DOI: 10.1002/14651858.cd000510.pub3

- [3]Factors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neonatal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in preterm infant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Huang L, Tian X, Zeng Y, Huang K, Xu X. (2026) · DOI: 10.1007/s00431-026-07457-6

- [4]Effects of T-Piece Resuscitator Combined With Intubation-Surfactant-Extubation on Respiratory Outcomes and Complications in Premature Infants With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일반논문Zhang N, Zhou X. (2026) · DOI: 10.12659/msm.953400

## 임상 시나리오

미숙아 RDS 임상 접근출생 직후 호흡곤란의 감별과 초기 대응
재태 28주 미숙아에서 출생 직후 빠른 호흡, 날숨 신음, 가슴 함몰이 보이면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RDS)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이는 표면활성물질 부족으로 허파꽈리가 쉽게 허탈되어 무기폐와 가스 교환 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날숨 신음은 성문을 부분적으로 닫아 허파꽈리 내 양압을 유지하려는 생리적 시도이며, 가슴 함몰은 유순도가 낮은 허파를 펴기 위해 흉벽이 과도한 음압을 만드는 결과다. 재태 주수가 빠를수록 제2형 허파꽈리세포의 표면활성물질 합성·분비가 미성숙하여 RDS 위험이 높다.

주의RDS는 신생아 일과성 빠른호흡(TTN)과 감별이 필요하다. TTN은 만삭아나 후기 미숙아에서 태아 폐액 흡수 지연으로 발생하며 대개 수일 내 호전되지만, RDS는 재태 주수가 빠를수록 호전이 느리고 인공 표면활성물질 보충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 출생 직후 호흡곤란을 보이는 미숙아는 즉시 지속적 양압환기(CPAP) 또는 기계환기와 함께 표면활성물질 투여를 고려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표면활성물질** — 허파꽈리 내벽의 표면장력을 낮추어 날숨 후에도 허파꽈리가 허탈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물질로, 주성분은 DPPC이며 SP-A, SP-B, SP-C, SP-D 단백질이 관여한다.
-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 미숙아에서 표면활성물질 부족으로 허파꽈리가 쉽게 허탈되어 무기폐와 가스 교환 저하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빠른 호흡, 날숨 신음, 가슴 함몰이 특징이다.
- **무기폐** — 허파꽈리가 쭈그러들어 공기가 차지 못한 상태로, 표면활성물질 부족 시 표면장력 증가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 **제2형 허파꽈리세포** — 표면활성물질을 합성하고 분비하는 세포로, 재태 28주경에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아 RDS 발생 위험이 높다.
- **신생아 일과성 빠른호흡** — 만삭아나 후기 미숙아에서 허파 내 태아 폐액의 흡수 지연으로 발생하는 출생 직후 호흡곤란으로, 대개 수일 내 호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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