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강이 아래 절단(transtibial) 환자의 구축 예방을 위한 자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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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정강이 아래 절단(transtibial) 환자의 구축 예방을 위한 자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잘린끝 아래에 베개를 받쳐 무릎을 굽힌 채 쉰다
2. 휠체어에서 잘린끝을 곧게 받쳐 무릎 폄을 유지한다 **✔ 정답**
3. 의자에 앉을 때 잘린끝을 의자 아래로 접어 둔다
4. 누울 때 허리 밑에 베개를 두어 엉덩관절을 굽혀 둔다
5. 침대 가장자리에서 잘린끝을 늘어뜨린 채 앉아 있게 한다

**정답: 2**

## 해설

정강이 아래 절단 환자는 무릎 굽힘근 구축이 흔해 앉아 있을 때 잘린끝을 곧게 받쳐 무릎 폄을 유지해야 한다. 잘린끝 아래 베개와 장시간 무릎 굽힘, 엉덩관절 굽힘 자세는 구축을 키워 이후 의지 착용을 어렵게 한다.

## 심화 해설

정강이 아래 절단(transtibial amputation) 환자의 수술 후 재활에서 가장 먼저 관리해야 할 문제 중 하나는 무릎 굽힘 구축(knee flexion contracture)과 엉덩관절 굽힘 구축(hip flexion contracture)입니다. 절단 수술 직후에는 통증과 부종 때문에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잘린끝(절단단, residual limb) 아래에 베개를 받치거나 무릎을 구부린 자세를 취하기 쉬운데, 이는 뒤넙다리근(hamstring)의 단축을 유발하여 무릎 폄(knee extension) 범위를 제한합니다. 무릎 폄이 제한되면 나중에 의지(prosthesis)를 착용하고 체중을 지지하는 입각기(stance phase)에서 보행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에너지 소모가 증가하므로, 수술 직후부터 구축 예방 자세를 적용하는 것이 재활 결과를 좌우합니다 [1][2].

보기 2번은 휠체어에서 잘린끝을 곧게 받쳐 무릎 폄(knee extension)을 유지하는 자세로, 정강이 아래 절단 환자에게 권장되는 구축 예방 자세입니다. 휠체어에 앉을 때 절단단을 지지하는 보조판(amputee board)이나 단단한 받침대를 사용하여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로 유지하면, 뒤넙다리근이 지속적으로 신장(stretch)되어 무릎 굽힘 구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자세는 절단단의 부종을 중력 방향으로 배액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어 절단단 성형(shrinking)과 의지 착용 준비에 유리합니다 [2].

반면 보기 1번은 잘린끝 아래에 베개를 받쳐 무릎을 굽힌 채 쉬는 자세로, 정강이 아래 절단 환자에게 혼동 주의! 가장 흔히 저지르는 오류이지만 절대 피해야 할 자세입니다. 베개를 오래 받치면 무릎이 굽힘 위치에서 고정되어 뒤넙다리근과 관절주머니 후방 구조가 단축되고, 수일 내에 무릎 폄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기 3번과 5번도 의자 아래로 절단단을 접거나 침대 가장자리에서 늘어뜨린 채 앉아 있게 하는 자세로, 무릎을 장시간 굽힌 상태로 두어 구축을 유발하고 절단단 말단으로 부종이 증가할 수 있어 부적절합니다.

보기 4번은 누울 때 허리 밑에 베개를 두어 엉덩관절을 굽혀 두는 자세로, 엉덩관절 굽힘 구축(hip flexion contracture)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강이 아래 절단 환자에게는 엉덩관절도 중립 폄(neutral extension)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허리 밑 베개는 엉덩관절 굽힘근(iliopsoas)을 단축시켜 보행 시 몸통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보상 작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운 자세에서는 엉덩관절과 무릎을 모두 편 상태로 유지하고, 필요 시 엎드린 자세(prone position)를 하루에 여러 차례 짧게 시행하여 엉덩관절 앞쪽 구조를 신장시키는 것이 구축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1][2].

정강이 아래 절단 환자의 구축 예방 핵심은 절단단을 받칠 때 무릎을 굽히지 않고 폄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휠체어에서 절단단을 곧게 받치는 자세는 무릎 폄 유지와 부종 조절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재입니다. 수술 직후 며칠간의 자세 관리 실패는 뒤넙다리근 단축으로 이어져 이후 의지 착용과 보행 훈련 전체 일정을 지연시키므로, 초기부터 구축 예방 자세를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ailored Physiotherapy Combined With Exercises for Enhanced Recovery Post-Below-Knee Amputation in a Diabetic Patient With Peripheral Artery Disease (PAD):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Sheikh SF, Kariya G, Dafe T. (2024) · DOI: 10.7759/cureus.69781

- [2]Gülhane lower extremity amputee rehabilitation protocol: A nationwide, 123-year experience.일반논문Demir Y, Aydemir K. (2020) · DOI: 10.5606/tftrd.2020.7637

## 임상 시나리오

정강이 아래 절단 구축 예방 자세수술 직후 무릎 폄 유지가 재활 결과를 좌우한다
휠체어에서는 amputee board나 단단한 받침대를 사용해 절단단을 곧게 받쳐 무릎을 완전 폄 상태로 유지한다. 이는 뒤넙다리근을 지속적으로 신장시켜 무릎 굽힘 구축을 예방하고, 절단단 부종을 중력 방향으로 배액시켜 절단단 성형에도 도움이 된다.

누운 자세에서는 엉덩관절과 무릎을 모두 중립 폄으로 유지하고, 필요 시 엎드린 자세를 하루에 여러 차례 짧게 시행하여 엉덩관절 앞쪽 구조를 신장시킨다.

주의절단단 아래에 베개를 받치는 것은 가장 흔한 오류로, 무릎이 굽힘 위치로 고정되어 수일 내 폄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의자 아래로 접거나 침대 가장자리에 늘어뜨리는 자세도 구축과 부종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무릎 굽힘 구축** — 뒤넙다리근 단축으로 무릎 폄 범위가 제한되는 상태로, 의지 착용과 보행에 장애를 준다.
- **절단단** — 절단 수술 후 남은 사지 부분으로, 부종 관리와 성형이 의지 착용 준비에 중요하다.
- **amputee board** — 휠체어에서 절단단을 곧게 받쳐 무릎 폄을 유지하는 보조판.
- **엉덩관절 굽힘 구축** — 엉덩관절 굽힘근 단축으로 폄이 제한되어 보행 시 몸통 보상이 나타난다.
- **prone position** — 엎드린 자세로, 엉덩관절 앞쪽 구조를 신장시켜 구축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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