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점막이 위산과 펩신에 스스로 소화되지 않도록 알칼리성 점액을 내는 세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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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위 점막이 위산과 펩신에 스스로 소화되지 않도록 알칼리성 점액을 내는 세포는?

## 보기

1. 으뜸세포(chief cell)
2. 점액세포(mucous cell) **✔ 정답**
3. 벽세포(parietal cell)
4. G세포(G cell)
5. ECL세포(enterochromaffin-like cell)

**정답: 2**

## 해설

위샘과 위 표면의 점액세포는 알칼리성 점액을 분비해 위벽을 위산과 펩신으로부터 보호한다. 으뜸세포는 펩시노겐, 벽세포는 염산과 내인자, G세포는 가스트린을 분비하므로 분비물과 함께 외운다. 점액이 부족하면 위궤양 위험이 커진다.

## 심화 해설

위 점막의 표면과 곧(foveola)에는 다량의 점액을 분비하는 점액세포(mucous cell)가 분포합니다. 이 세포가 분비하는 점액은 중탄산염(HCO₃⁻)을 함유한 알칼리성 겔(gel)로서 상피세포 표면을 덮어 위산(HCl)과 펩신(pepsin)의 직접적인 접촉으로부터 점막 상피를 물리·화학적으로 차단하는 ‘점액-중탄산염 장벽(mucus-bicarbonate barrier)’을 형성합니다. [1]

위 분비물의 조절과 세포별 기능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세포 유형 | 주요 분비 물질 | 기능 및 임상적 의미 |
| --- | --- | --- |
| 점액세포(mucous cell) | 알칼리성 점액, 중탄산염 | 점막 보호, 위산·펩신의 자가소화 방지 |
| 으뜸세포(chief cell) | 펩시노겐(pepsinogen) | 위산에 의해 펩신으로 활성화되어 단백질 분해 [2] |
| 벽세포(parietal cell) | 위산(HCl), 내인자(intrinsic factor) | 단백질 소화 촉진, 비타민 B12 흡수에 관여 [1][3] |
| G세포(G cell) | 가스트린(gastrin) | 벽세포의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내분비 조절 |
| ECL세포(enterochromaffin-like cell) | 히스타민(histamine) | 가스트린 자극에 반응하여 벽세포의 위산 분비를 강화 |

혼동 주의! 위산을 직접 분비하는 세포는 벽세포(parietal cell)이고, 단백질 분해효소의 전구체인 펩시노겐을 분비하는 세포는 으뜸세포(chief cell)입니다. 점액세포는 이 두 공격인자(위산, 펩신)로부터 점막을 보호하는 방어인자를 분비하므로, 문제에서 ‘스스로 소화되지 않도록’이라는 표현이 나오면 점액세포를 선택해야 합니다. [1][2]

위 상피의 점액은 단순한 물리적 덮개가 아니라 중탄산염을 점액층 내에 가두어 상피 표면의 pH를 중성에 가깝게 유지하는 완충 구역을 만들며, 펩신이 상피세포의 단백질에 접근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1] 위산 분비가 신경·호르몬성 자극에 의해 과도하게 증가하거나,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 등으로 점액-중탄산염 장벽이 손상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방어기전은 임상적으로 중요합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Gastric secretion.일반논문Chu S, Schubert ML (2012) · DOI: 10.1097/MOG.0b013e328358e5cc

- [2]Pepsinogens: physiology, pharmacology pathophysiology and exercise.일반논문Gritti I, Banfi G, Roi GS (2000) · DOI: 10.1006/phrs.1999.0586

- [3]Human gastric multi-regional assembloids for functional parietal maturation and patient-specific modelling of antral foveolar hyperplasia.일반논문Jones BC, Benedetti G, Calà G, Amiri R, Tullie L, Lutman R, Sufi J, Holland L, Jafree DJ, Balys M, Anderson G, Simcock IC, Arthurs OJ, Eaton S, Elvassore N, Li VS, Tape CJ, Jones KD, Luni C, Giobbe GG, De Coppi P. (2026) · DOI: 10.1038/s41551-025-01553-y

## 임상 시나리오

위 점막 보호 기전과 임상 적용점액-중탄산염 장벽의 역할과 손상 시 질환
점액세포는 알칼리성 점액과 중탄산염을 분비하여 상피 표면 pH를 중성에 가깝게 유지한다. 이 장벽은 위산과 펩신의 직접 접촉을 차단해 자가소화를 막는다.

위산 분비가 과도하거나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 사용으로 점액-중탄산염 장벽이 손상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NSAID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해 점액과 중탄산염 분비를 줄인다.

주의벽세포는 위산을, 으뜸세포는 펩시노겐을 분비하는 공격인자 세포이다. 점막 보호 문제에서는 반드시 점액세포를 선택해야 하며, 세포별 분비 물질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 핵심 개념

- **점액-중탄산염 장벽** — 점액세포가 분비한 알칼리성 점액과 중탄산염이 상피 표면을 덮어 위산과 펩신의 접촉을 차단하는 방어 구조
- **으뜸세포** — 펩시노겐을 분비하는 위샘 세포로, 위산에 의해 펩신으로 활성화되어 단백질을 분해한다
- **벽세포** — 위산(HCl)과 내인자를 분비하는 세포로, 내인자는 비타민 B12 흡수에 필요하다
- **가스트린** — G세포에서 분비되어 벽세포의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호르몬
- **펩신** — 펩시노겐이 위산에 의해 활성화된 단백질 분해 효소로, 점막 단백질을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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