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기사이관절면이 이마면 방향(약 20°)에 가까운 척주 부위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300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물리치료 기초

## 문제

돌기사이관절면이 이마면 방향(약 20°)에 가까운 척주 부위는?

## 보기

1. 고리뼈-중쇠뼈 사이(C1~C2)
2. 허리뼈 윗부분(L1~L2)
3. 허리뼈 중간부분(L3~L4)
4. 아래목뼈(C3~C7)
5. 등뼈(T1~T12) **✔ 정답**

**정답: 5**

## 해설

돌기사이관절면은 아래목뼈에서 가로면에서 약 45° 기울고, 등뼈에서 이마면에 가까운 약 20°이며, 허리뼈에서 시상면에 가깝다. 그래서 등뼈는 돌림과 가쪽굽힘이, 허리뼈는 굽힘·폄이 크다. 고리중쇠관절은 가로면에 가까워 돌림이 특히 크다.

## 심화 해설

돌기사이관절(facet joint)의 관절면 방향은 척주 부위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각 부위에서 허용되는 움직임의 종류와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해부학적 요소입니다. 문제에서 묻는 ‘이마면(frontal plane) 방향에 가까운 관절면’은 관절면이 몸의 앞뒤 축을 기준으로 비교적 수직에 가깝게 배열되어 회전 움직임에 유리한 구조를 의미합니다.

척주 부위별 돌기사이관절면의 배열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척주 부위 | 관절면 주 방향 | 허용 움직임 특성 |
| --- | --- | --- |
| 고리뼈-중쇠뼈(C1~C2) | 수평면에 가까움 | 큰 회전(고개 좌우 돌림)에 특화 |
| 아래목뼈(C3~C7) | 관상면(coronal plane)과 수평면의 중간, 약 45° 경사 | 굽힘·폄·가쪽굽힘·회전 복합 |
| 등뼈(T1~T12) | 이마면(frontal plane)에 가까움, 약 20° 전방 경사 | 회전에 유리, 굽힘·폄 제한 |
| 허리뼈(L1~L5) | 시상면(sagittal plane)에 가까움 | 굽힘·폄에 유리, 회전 제한 |

등뼈(thoracic spine)의 돌기사이관절면은 이마면에 가깝게 배열되어 있어 척주의 축성 회전(axial rotation)이 주로 일어나는 부위입니다. 관절면이 이마면에 가깝다는 것은 관절면이 앞뒤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 구조에서는 척추뼈가 서로에 대해 수직 축을 중심으로 도는 회전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반대로 시상면에 가까운 허리뼈 관절면은 굽힘과 폄에는 유리하지만 회전은 구조적으로 제한됩니다.

혼동 주의! 아래목뼈(C3~C7)의 관절면은 흔히 ‘45° 경사’로 표현되며, 이는 이마면과 수평면의 중간 각도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약 20°’라는 각도는 등뼈 관절면이 이마면에서 약간 앞쪽으로 기울어진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아래목뼈의 45° 경사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또한 고리뼈-중쇠뼈 관절(C1~C2)은 돌기사이관절이 아닌 정중환축관절(median atlantoaxial joint)을 통한 회전이 주된 움직임이므로, 이 문제의 ‘돌기사이관절면’ 논의에서는 제외됩니다.

임상적으로 등뼈의 회전 우세 구조는 척주 옆굽음증(scoliosis)에서 갈비뼈 돌출과 척추뼈 회전 변형이 함께 나타나는 병태생리적 배경이 됩니다. 또한 등뼈 돌기사이관절의 이마면 배열은 가슴우리의 안정성과 호흡 시 갈비뼈 움직임에도 영향을 주며, 등뼈 가동성 저하 시 허리뼈나 목뼈의 보상성 과가동이 나타날 수 있어 물리치료 평가에서 등뼈 회전 가동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돌기사이관절면의 방향은 해당 척주 분절의 주된 움직임을 결정합니다. 등뼈는 이마면 배열로 회전에 특화되어 있고, 허리뼈는 시상면 배열로 굽힘·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국시에서는 각 부위의 관절면 방향과 허용 움직임을 짝지어 묻는 문항이 빈출되므로, ‘등뼈=이마면=회전’, ‘허리뼈=시상면=굽힘·폄’이라는 관계를 구조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척주 분절별 돌기사이관절면 방향과 움직임 평가관절면 배열이 허용 움직임을 결정한다
등뼈 돌기사이관절면은 이마면에 가까워 축성 회전이 주로 일어난다. 관절면이 이마면에서 약 20°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회전에 유리하고 굽힘·폄은 제한된다.

허리뼈 관절면은 시상면에 가까워 굽힘·폄에 특화되어 있으며 회전은 구조적으로 제한된다. 아래목뼈는 약 45° 경사로 이마면과 수평면의 중간이다.

주의등뼈 가동성 저하 시 허리뼈나 목뼈의 보상성 과가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물리치료 평가에서 등뼈 회전 가동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척주 옆굽음증에서는 등뼈 회전 변형과 갈비뼈 돌출이 동반될 수 있다.

## 핵심 개념

- **돌기사이관절** — 척추뼈의 위관절돌기와 아래관절돌기가 이루는 윤활관절로, 관절면 방향이 분절 움직임을 결정한다.
- **이마면** — 몸을 앞뒤로 나누는 해부학적 면으로, 관절면이 이 면에 가까우면 축성 회전에 유리하다.
- **시상면** — 몸을 좌우로 나누는 면으로, 허리뼈 관절면이 이 면에 가까워 굽힘·폄에 유리하다.
- **축성 회전** — 척주의 수직 축을 중심으로 한 회전 움직임으로, 등뼈에서 주로 일어난다.
- **정중환축관절** — 고리뼈와 중쇠뼈 사이의 정중 관절로, 고개 좌우 돌림의 주요 축이 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탄력연골(elastic cartilage)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268)
- [결합조직의 교원섬유(collagen fiber)와 탄력섬유(elastic fiber)를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269)
- [종아리뼈머리(head of fibula)에 닿는 구조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270)
- [위팔뼈 큰결절(greater tubercle)의 맨 위쪽 면에 닿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271)
- [엉덩넙다리인대(iliofemoral ligament)가 시작하는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272)
- [가시끝인대(supraspinous ligament)의 주행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273)
- [넙다리빗근(sartorius)의 기시와 정지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274)
- [엉덩정강근막띠와 넙다리뼈 볼기근거친면에 함께 닿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527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