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뒤 배가 부르면 숨이 더 차다며 끼니를 거르는 만성폐쇄폐질환 대상자의 식사 계획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322  
> language: ko  
> subject: 영양요구 · 영양 간호

## 문제

식사 뒤 배가 부르면 숨이 더 차다며 끼니를 거르는 만성폐쇄폐질환 대상자의 식사 계획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숨이 찰 때는 끼니를 건너뛰고 다음 끼니에 몰아 먹게 한다
2.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셔 음식을 빨리 넘기게 한다
3. 식사 직후 바로 누워 숨이 가라앉게 한다
4. 하루 섭취량을 여러 번으로 나눠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인다 **✔ 정답**
5. 세 끼를 정해진 시간에 한 번에 충분히 먹게 한다

**정답: 4**

## 해설

식후 위가 크게 늘어나면 횡격막을 밀어 올려 폐가 펴질 공간이 줄어 숨이 더 찬다. 하루 섭취량을 여러 번에 나눠 한 번의 양을 줄이면 위 팽만이 작아 호흡이 덜 힘들고 총섭취량은 유지된다. 세 끼 몰아 먹기·식사 중 많은 물·식후 바로 눕기는 모두 위를 더 부풀리거나 횡격막을 압박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식후 호흡곤란 때문에 식사를 거르는 만성폐쇄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대상자에게 소량 빈번식이 왜 맞는지 묻습니다. 정답은 하루 섭취량을 여러 번으로 나눠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이는 계획입니다.
위는 횡격막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이 먹어 위가 크게 늘어나면 횡격막을 위로 밀어 올리고, 숨을 들이쉴 때 횡격막이 내려갈 공간이 줄어듭니다. 이미 폐가 과팽창되어 횡격막이 평평해진 만성폐쇄폐질환 대상자는 이 작은 압박에도 숨이 크게 찹니다. 게다가 씹고 삼키는 동안에는 숨을 고르게 쉬기 어려워 식사 자체가 힘든 일이 됩니다. 이런 대상자는 숨이 찰까 봐 끼니를 거르고, 그 결과 체중과 근육이 줄어 호흡근마저 약해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소량 빈번식(small frequent meals)은 하루에 필요한 양을 다섯에서 여섯 번 정도로 나누어 한 번의 위 팽만을 작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위 압박이 줄어 식후 호흡이 편해지고, 식사 횟수가 늘어 총섭취량은 오히려 지키기 쉬워집니다. 같은 원리로 조기 포만감이 있는 대상자, 구역이 있는 대상자에게도 쓰입니다. 반대로 다량 소수식은 끼니 수가 적어 한 번의 양이 커지므로 이 대상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오답들은 모두 위를 더 부풀리거나 횡격막을 누르는 행동입니다.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면 위 용적이 늘어나므로 물은 식사 사이에 나누어 마시게 합니다. 끼니를 건너뛰고 몰아서 먹으면 다음 식사의 팽만이 더 커집니다. 식후에 바로 누우면 복부 내용물이 횡격막을 밀어 올리므로 상체를 세운 자세로 잠시 쉬게 합니다.
현장에서는 식사 전에 충분히 쉬게 하고, 산소요법 중인 대상자는 식사하는 동안에도 처방된 산소를 유지한 채 먹게 합니다.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은 위 팽만을 키우므로 피하도록 교육하고, 체중을 주기적으로 재어 섭취 계획이 효과가 있는지 평가하십시오. 끼니 수를 늘릴 때는 간식도 단백질과 열량이 충분한 것으로 고르게 해야 횟수만 늘고 영양은 부족한 상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인공호흡기 적용 중인 환자에게 위장관 영양을 시작하려고 한다. 간호사가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6271)
- [경관영양 시 튜브의 위치 확인을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235)
- [경관영양 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236)
- [경관영양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237)
- [경관영양 중 설사가 발생했을 때 간호사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238)
- [경관영양을 위한 비위관 삽입 시 환자의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239)
- [장기간 경관영양을 받는 환자에서 구강 간호의 주요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240)
- [경관영양액의 주입 방법 중 연속 주입법의 장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24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