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생제 피부반응검사를 마친 대상자가 판독 전에 병원 밖 편의점에 다녀와도 되는지 물을 때 간호사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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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안전요구 · 투약 간호

## 문제

항생제 피부반응검사를 마친 대상자가 판독 전에 병원 밖 편의점에 다녀와도 되는지 물을 때 간호사의 대답은?

## 보기

1. “반응은 하루쯤 뒤에 나타나니 다녀오셔서 내일 보여 주세요.”
2. “다녀오시는 동안 주사 부위를 거즈로 덮고 꾹 눌러 두세요.”
3. “다녀오셔서 물을 많이 드시면 반응이 빨리 가라앉습니다.”
4. “판독까지 병실에 계시고 숨차거나 가려우면 바로 알려 주세요.” **✔ 정답**
5. “주사 부위만 문지르지 않으시면 어디든 다녀오셔도 됩니다.”

**정답: 4**

## 해설

항생제 피부반응검사의 과민반응은 검사 후 짧은 시간 안에 나타날 수 있어 판독 시각까지 간호사가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머물게 하고, 숨참·가려움이 생기면 즉시 알리게 한다. 하루 뒤 판독은 결핵 피부반응검사의 방식이고, 거즈로 누르면 반응이 달라지며, 물 섭취는 반응을 줄이지 못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항생제 피부반응검사를 마친 대상자에게 판독 전까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설명하는 대화를 묻습니다. 항생제 피부반응검사는 즉시형 과민반응(immediate hypersensitivity)을 보려는 검사여서, 반응이 주사 후 짧은 시간 안에 나타납니다. 대부분은 주사 부위의 발적과 팽진으로 끝나지만, 드물게 숨이 차거나 온몸이 가려운 전신 반응, 곧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독 시각까지 대상자가 간호사가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머무는 것이 응급 대비의 기본입니다.
간호사는 판독 시각을 알려 주고 그때까지 병실이나 처치실 가까이에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 숨이 차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 온몸의 가려움, 어지럼이 생기면 판독 전이라도 바로 알리도록 구체적인 증상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대상자가 증상을 알고 있어야 간호사가 보지 못한 순간의 변화도 빨리 알 수 있습니다. 설명은 짧고 구체적으로 하고, 대상자가 이해했는지 다시 말해 보게 하면 더 확실합니다. 보호자가 함께 있다면 보호자에게도 같은 내용을 알려 두면 좋습니다.
오답의 대답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사 부위를 문지르지 않는 것은 맞는 주의사항이지만, 그것만 지키면 병원 밖에 나가도 된다고 하면 반응이 생겼을 때 즉시 대처할 수 없습니다. 하루쯤 뒤에 판독하는 것은 결핵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skin test)의 방식으로, 지연형 과민반응을 확인하므로 48~72시간 뒤에 판독합니다. 항생제 검사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거즈로 주사 부위를 꾹 누르면 약액이 주변으로 퍼지거나 반응 모양이 달라져 판독이 정확하지 않게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반응이 가라앉는다는 말은 근거가 없고, 대상자가 증상을 가볍게 여기게 만듭니다.
현장에서는 검사 부위에 펜으로 표시한 경계와 주사 시각을 기록해 두고, 대상자에게도 판독 시각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대상자가 화장실 등으로 자리를 비워야 한다면 가까운 곳만 다녀오게 하고, 돌아오면 간호사에게 알리도록 약속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판독 전 대기 안내반응은 짧은 시간 안에 온다
항생제 피부반응검사는 즉시형 과민반응을 보는 검사여서 반응이 주사 후 짧은 시간 안에 나타난다. 대부분 주사 부위의 발적과 팽진으로 끝나지만, 드물게 숨참과 온몸의 가려움 같은 전신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판독 시각까지 간호사가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머물게 하고, 숨참·목 조임·가려움이 생기면 즉시 알리게 한다. 하루 뒤 판독은 지연형 과민반응을 보는 결핵 피부반응검사의 방식이므로 혼동하지 않는다. 주사 부위는 문지르거나 누르지 않게 안내한다.

## 핵심 개념

- **피부반응검사** — 적은 양의 약을 진피에 넣고 일정 시간 뒤 피부 반응을 보아 과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 **과민반응** — 몸에 해롭지 않은 물질에 면역계가 지나치게 반응해 증상이 생기는 상태
- **결핵 피부반응검사** — 결핵균 단백질을 진피에 넣고 48~72시간 뒤 경결 크기를 재는 검사
- **판독** — 정해진 시각에 주사 부위의 발적·팽진 크기를 재어 양성·음성을 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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