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이염이 있는 2세 아동의 오른쪽 귀에 약을 넣을 때 체위와 고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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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안전요구 · 투약 간호

## 문제

중이염이 있는 2세 아동의 오른쪽 귀에 약을 넣을 때 체위와 고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앉혀서 혼자 고개를 기울이고 있도록 말로 설명한다
2. 엎드려 눕히고 양팔을 억제대로 묶은 뒤 넣는다
3. 바로 눕혀 고개를 들게 하고 이마를 눌러 고정한다
4. 왼쪽으로 눕혀 오른쪽 귀를 위로 하고 머리를 받쳐 고정한다 **✔ 정답**
5. 오른쪽으로 눕혀 아픈 귀가 아래로 가게 하고 넣는다

**정답: 4**

## 해설

아동도 아픈 귀가 위로 오도록 건측위로 눕혀야 약이 외이도 안으로 흘러 들어간다. 2세 아동은 갑자기 머리를 움직여 점적기에 귀를 다칠 수 있으므로 보호자나 간호사가 머리를 부드럽게 고정한다. 아픈 귀를 아래로 두면 약이 흘러나오고, 혼자 자세를 유지하게 하거나 억제대로 묶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어린 아동에게 귀약을 넣을 때 체위와 안전한 고정 방법을 묻습니다. 귀약 점적의 기본 체위는 나이와 관계없이 같습니다. 아픈 귀가 위로 오도록 건측으로 눕혀야 약이 중력을 따라 외이도 안으로 흘러 들어가고, 넣은 뒤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해야 약이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오른쪽 귀에 넣는다면 아동을 왼쪽으로 눕힙니다.
어린 아동에게는 여기에 안전한 고정이 더해져야 합니다. 2세 아동은 귀가 아프거나 차가운 약이 들어올 때 갑자기 머리를 돌리거나 손으로 귀를 만지기 쉽습니다. 이때 점적기 끝이 귀에 부딪히면 외이도를 다칠 수 있고, 약이 엉뚱한 곳에 떨어져 정확한 용량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호자의 무릎에 눕히거나 침대에 눕힌 뒤, 보호자나 간호사가 한 손으로 머리를 부드럽게 받쳐 고정하고 점적합니다. 3세 미만 아동은 외이도가 짧고 위쪽으로 향해 있어 귓바퀴를 후하방으로 당겨 외이도를 곧게 펴는데, 이는 성인과 다른 점입니다.
다른 방법이 왜 맞지 않는지 보겠습니다. 오른쪽으로 눕혀 아픈 귀를 아래로 두면 약이 외이도에 들어가지 못하고 흘러나옵니다. 2세 아동에게 혼자 고개를 기울이고 있으라고 말로 설명하는 것은 발달 수준에 맞지 않아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막지 못합니다. 짧은 점적 처치를 위해 엎드려 눕히고 억제대로 양팔을 묶는 것은 지나친 제한이며, 엎드린 자세는 귀를 살피기도 어렵습니다. 바로 눕혀 고개를 들게 하면 외이도가 위를 향하지 않고, 이마를 눌러 고정하는 것은 아동에게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현장에서는 점적 전에 약병을 손에 쥐어 체온 정도로 데워 차가운 약으로 인한 불편과 어지럼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보호자에게 머리를 받치는 방법을 직접 보여 주고 함께 해 보게 하면 집에서 투약할 때도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점적이 끝나면 칭찬과 함께 안아 달래 주고, 넣은 뒤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놀이로 주의를 돌려 주면 아동의 협조가 쉬워집니다. 아동이 울며 몸을 많이 움직일 때는 무리하게 점적하지 말고 잠시 달랜 뒤 다시 시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두 살 아이의 귀약아픈 귀를 위로, 머리는 부드럽게 고정
귀약 점적의 기본 체위는 나이와 관계없이 아픈 귀가 위로 오도록 건측으로 눕히는 것이다. 오른쪽 귀에 넣는다면 아동을 왼쪽으로 눕혀 약이 중력을 따라 외이도 안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고, 넣은 뒤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한다.

2세 아동은 갑자기 머리를 돌려 점적기에 귀를 다칠 수 있으므로, 보호자나 간호사가 한 손으로 머리를 부드럽게 받쳐 고정한다. 3세 미만은 귓바퀴를 후하방으로 당겨 외이도를 곧게 펴며, 짧은 처치에 억제대를 쓰는 것은 지나친 제한이다.

## 핵심 개념

- **중이염** — 고막 안쪽의 중이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영유아에게 흔하다
- **외이도** — 귓바퀴 입구에서 고막까지 이어진 소리가 지나가는 통로
- **건측위** — 마비나 병변이 없는 쪽을 아래로 하여 옆으로 누운 자세
- **억제대** — 환자의 움직임을 제한해 안전을 지키려고 몸에 적용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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