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노인의 사정 자료에서 1차 방어선이 약해져 감염 위험을 높이는 소견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259  
> language: ko  
> subject: 안전요구 · 감염 사정

## 문제

다음 노인의 사정 자료에서 1차 방어선이 약해져 감염 위험을 높이는 소견은?

## 보기

1. 아래팔 피부가 갈라지고 긁힌 자국이 있다 **✔ 정답**
2. 기침할 때 가래를 스스로 뱉어 낸다
3. 구강 점막이 촉촉하고 상처가 없다
4. 백혈구 수가 정상 범위에 있다
5.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마쳤다

**정답: 1**

## 해설

피부와 점막은 병원체가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1차 방어선이다. 건조한 노인 피부가 갈라지고 긁힌 자국이 생기면 그 틈이 침입구가 되어 감염 위험이 커진다. 가래 배출과 촉촉한 점막은 1차 방어가 유지된다는 소견이고, 백혈구는 2차 방어, 예방접종은 3차 방어와 관련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노인의 사정 자료 가운데 1차 방어선이 약해졌음을 보여 주는 소견을 골라낼 수 있는지 묻습니다. 우리 몸의 방어는 흔히 세 단계로 나눕니다. 1차 방어는 피부와 점막, 기도의 섬모, 점액, 눈물, 정상균무리처럼 병원체가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 자체를 막는 비특이적 장벽입니다. 2차 방어는 이미 들어온 병원체에 대해 염증반응과 백혈구의 식균작용(phagocytosis)으로 대응하는 비특이적 방어이고, 3차 방어는 특정 병원체를 기억하는 항체와 림프구에 의한 특이적 방어입니다.
노인의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표피가 얇아지고 피지와 땀의 분비가 줄어 쉽게 건조해집니다. 여기에 비누를 쓰는 잦은 목욕이 더해지면 피부 표면의 기름막이 씻겨 나가 건조가 심해지고, 가려워 긁으면 작은 균열과 긁힌 자국이 생깁니다. 피부가 온전할 때는 병원체가 통과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장벽이 끊어지면 그 틈이 곧 침입구(portal of entry)가 됩니다. 사례에서 아래팔 피부가 갈라지고 긁힌 자국이 있다는 소견이 1차 방어선의 약화를 보여 줍니다.
다른 자료는 다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기침할 때 가래를 스스로 뱉어 내는 것은 섬모와 점액이 이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1차 방어가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구강 점막이 촉촉하고 상처가 없는 것도 장벽이 온전하다는 소견입니다. 백혈구 수가 정상이라는 것은 2차 방어의 자원이 유지된다는 의미이고, 예방접종은 3차 방어를 미리 강화한 것입니다. 어느 것도 1차 방어선의 약화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노인의 피부를 사정할 때 건조, 비늘처럼 일어나는 각질, 균열, 긁힌 자국이 있는지 특히 팔다리와 등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이런 소견이 보이면 목욕 횟수와 비누 사용을 줄이고 보습제를 바르며, 손톱을 짧게 깎아 긁어서 생기는 손상을 줄이는 것이 감염 예방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사정 자료를 1차, 2차, 3차 방어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 먼저 나누어 보면, 약화 소견과 유지 소견이 섞여 있는 문항에서도 판단이 쉬워집니다. 피부 균열이 이미 생긴 부위는 붉어짐, 열감, 부종, 진물 같은 국소 감염 징후가 나타나는지도 이어서 관찰하고 기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노인 피부와 1차 방어선건조·균열이 침입구가 되는 과정
피부와 점막, 기도의 섬모와 점액은 병원체가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 자체를 막는 1차 방어선이다. 노인은 표피가 얇아지고 피지와 땀의 분비가 줄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며, 비누를 쓰는 잦은 목욕은 피부 표면의 기름막을 씻어 내 건조를 더 심하게 만든다.

건조한 피부가 가려워 긁으면 작은 균열과 긁힌 자국이 생기고, 장벽이 끊어진 그 틈이 병원체의 침입구가 된다. 백혈구에 의한 식균작용은 이미 들어온 병원체를 처리하는 2차 방어이므로, 1차 방어 사정은 피부와 점막이 온전한지를 직접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

## 핵심 개념

- **1차 방어선** — 피부·점막·섬모·점액처럼 병원체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비특이적 장벽
- **침입구** — 감염 회로에서 병원체가 새로운 숙주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
- **백혈구** — 몸 안에 들어온 병원체를 삼켜 없애거나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혈액 세포
- **예방접종** — 병원체나 그 성분을 미리 넣어 특정 감염병에 대한 면역을 만드는 것

## 같은 주제 문제

- [의료관련감염(Healthcare-associated Infection) 중 가장 흔한 감염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502)
- [노모를 매일 뜨거운 물과 비누로 씻긴다는 보호자가 왜 피부 감염이 잦은지 물을 때 간호사의 답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260)
- [다음 감염 전파 사례에서 감염 회로의 전파방법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261)
-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보호자가 면역이 약하면 감염은 어차피 막을 수 없지 않냐고 물을 때 간호사의 답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26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