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도뇨관 제거를 위해 풍선 주입구로 증류수를 빼려는데 빠지지 않을 때 간호사가 할 일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188  
> language: ko  
> subject: 배설요구 · 배설 간호

## 문제

유치도뇨관 제거를 위해 풍선 주입구로 증류수를 빼려는데 빠지지 않을 때 간호사가 할 일은?

## 보기

1. 풍선은 저절로 줄어드니 기다리지 않고 관을 뺀다
2. 관을 당기지 말고 제거를 멈춘 뒤 담당 의사에게 보고한다 **✔ 정답**
3. 풍선이 터지도록 증류수를 더 넣은 뒤 관을 빼낸다
4. 풍선이 부푼 채로 관을 천천히 세게 당겨 빼낸다
5. 대상자에게 배에 힘을 주게 하며 관을 잡아당긴다

**정답: 2**

## 해설

풍선의 멸균 증류수가 빠지지 않은 채 관을 당기면 부푼 풍선이 방광목과 요도를 찢어 출혈과 심한 통증이 생긴다. 관을 당기지 말고 제거를 멈춘 뒤 담당 의사에게 보고한다. 증류수를 더 넣어 터뜨리면 풍선 조각이 방광에 남을 수 있고, 힘을 주게 하거나 그냥 빼는 것도 요도 손상을 일으킨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유치도뇨관을 제거하려고 풍선의 증류수를 빼는데 빠지지 않을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유치도뇨관은 끝부분의 풍선(balloon)을 멸균 증류수로 부풀려 방광 안에 고정합니다. 제거할 때는 풍선 주입구에 주사기를 연결해 넣었던 증류수를 모두 빼서 풍선을 완전히 줄인 뒤 관을 빼야 합니다. 증류수가 빠지지 않아 풍선이 부푼 상태로 관을 당기면, 요도보다 큰 풍선이 방광목과 요도를 지나면서 점막을 찢어 출혈과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풍선이 줄지 않으면 관을 당기지 말고 제거를 멈춘 뒤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거 절차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거 목적과 과정을 설명하고, 고정 테이프를 풀어 관을 자유롭게 합니다. 기록을 보고 풍선에 넣은 증류수의 양을 확인한 뒤, 주사기를 풍선 주입구에 연결해 증류수를 뺍니다. 뺀 양이 넣은 양과 비슷한지 확인하고, 대상자에게 숨을 내쉬게 하면서 관을 부드럽게 빼냅니다. 제거 뒤에는 관 끝이 온전한지 확인하고 첫 자연 배뇨의 시각과 양을 관찰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행동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증류수를 더 넣어 풍선을 터뜨리는 방법은 풍선 조각이 방광에 남거나 방광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간호사가 임의로 하지 않습니다. 풍선이 부푼 채로 천천히 당기면 속도와 관계없이 요도가 손상됩니다. 배에 힘을 주게 해도 풍선은 줄지 않으며, 오히려 복압이 올라 통증이 커집니다. 풍선은 기다린다고 저절로 줄어들지 않으므로 그대로 빼는 것도 같은 손상을 일으킵니다.
현장에서는 증류수가 처음에 잘 빠지지 않을 때 주사기를 바꾸어 다시 시도하거나 잠시 기다려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빠지지 않으면 억지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보고할 때는 기록된 주입량, 뺀 양, 시도한 방법, 대상자의 통증과 출혈 여부를 함께 전달하면 다음 처치를 빨리 정할 수 있습니다. 처치가 끝날 때까지 관은 원래대로 고정하고 배액이 잘 되는지 확인해 둡니다. 대상자에게는 왜 제거를 멈추었는지 짧게 설명해 불안을 줄이고, 관을 스스로 당기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줄어들지 않는 풍선유치도뇨관 제거 중 멈춰야 할 때
유치도뇨관은 끝의 풍선을 멸균 증류수로 부풀려 방광에 고정한다. 제거할 때는 기록된 양을 확인한 뒤 주입구에 주사기를 연결해 증류수를 모두 빼고, 풍선이 완전히 줄어든 것을 확인한 다음 숨을 내쉬게 하며 관을 부드럽게 뺀다.

증류수가 빠지지 않은 채 당기면 부푼 풍선이 방광목과 요도를 찢어 출혈과 심한 통증이 생긴다. 이때는 관을 당기지 말고 제거를 멈추어 담당 의사에게 보고한다. 증류수를 더 넣어 터뜨리거나 요도를 통해 억지로 빼내는 방법은 쓰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유치도뇨관** — 방광에 넣은 뒤 풍선으로 고정해 계속 소변을 빼내는 도뇨관
- **풍선** — 도뇨관 끝에 있어 증류수로 부풀려 방광 안에 관을 고정하는 부분
- **멸균 증류수** — 미생물과 불순물을 없앤 물로, 도뇨관 풍선을 부풀릴 때 쓴다
- **요도** — 방광의 소변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관 모양의 통로

## 같은 주제 문제

- [변비로 인해 반복적으로 관장을 요구하는 환자가 있다. 이 환자의 간호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80)
- [기능성 변비 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82)
- [변실금이 있는 노인 환자에게 피부 간호를 위한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83)
- [변비로 인한 팽만감과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즉각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비약물적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85)
- [변비 환자에게 식이 교육을 할 때 권장하는 식품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88)
- [변실금이 있는 노인 환자를 위한 간호 중재 중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90)
- [기능성 변비 환자에게 간호사가 제공할 교육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92)
- [급성 요폐 환자에게 단도뇨관 삽입 후 간호사가 모니터링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9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