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 대상자의 14시 활력징후 변화에 대한 간호사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147  
> language: ko  
> subject: 산소화요구 · 산소화요구 사정

## 문제

사례 대상자의 14시 활력징후 변화에 대한 간호사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맥박이 빨라진 것은 저산소증의 초기 징후이므로 산소 공급이 먼저다
2. 체온이 오르면 대사가 느려지므로 맥박이 보상적으로 빨라진 것이다
3. 호흡수 증가는 체온과 무관하므로 새로 생긴 폐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4. 체온이 오르며 대사율과 산소 요구량이 늘어 맥박과 호흡이 빨라졌다 **✔ 정답**
5. 산소포화도가 정상이므로 맥박과 호흡의 증가는 측정 오류로 본다

**정답: 4**

## 해설

발열은 대사율을 높여 산소 소모와 이산화탄소 생성을 늘리므로 맥박과 호흡이 함께 빨라진다. 사례는 오한 뒤 체온이 오르며 맥박과 호흡이 늘었고 산소포화도와 폐음은 유지되어 저산소증보다 발열 반응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해열 중재 뒤 맥박과 호흡이 체온과 함께 내려가는지 다시 사정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체온 변화가 다른 활력징후와 산소화 상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활력징후를 따로따로가 아니라 함께 해석하는 방법을 묻습니다. 정답은 체온이 오르며 대사율과 산소 요구량이 늘어 맥박과 호흡이 빨라졌다는 해석입니다.
발열(fever)이 생기면 몸의 화학 반응 속도가 빨라져 대사율(metabolic rate)이 올라갑니다. 대사가 빨라지면 세포가 쓰는 산소가 늘고 이산화탄소도 더 많이 만들어집니다. 늘어난 산소 요구를 맞추기 위해 심장은 맥박을 늘려 혈액을 더 많이 보내고, 호흡중추는 호흡수를 늘려 이산화탄소를 내보냅니다. 그래서 체온이 오르면 맥박과 호흡이 함께 빨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입니다. 사례의 대상자는 오한(chills) 뒤 체온이 37.0℃에서 39.2℃로 올랐고, 같은 시각 맥박이 82회/분에서 112회/분, 호흡이 18회/분에서 24회/분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산소포화도는 97%에서 96%로 거의 변하지 않았고 의식이 명료하며 폐음 변화도 없습니다.
이 자료를 함께 보면 맥박과 호흡의 증가를 저산소증(hypoxia)이나 새로운 폐 질환으로 먼저 해석할 근거는 약합니다. 저산소증이라면 산소포화도 저하, 안절부절못함, 의식 변화 같은 소견이 동반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발열 때 대사가 느려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전을 거꾸로 이해한 것이며, 산소포화도가 정상이라는 이유로 다른 수치를 측정 오류로 넘기는 것도 위험합니다.
간호 판단의 다음 단계도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처방에 따라 해열 중재를 하고 수분 섭취를 돕는 동시에, 체온이 내려간 뒤 맥박과 호흡도 함께 내려가는지 다시 측정해야 합니다. 체온이 내려가는데도 맥박과 호흡이 계속 빠르거나 산소포화도가 떨어진다면 발열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변화이므로 보고가 필요합니다. 발열은 산소 요구량을 늘리기 때문에 폐나 심장 기능이 떨어진 대상자에게는 산소화 부담이 더 크다는 점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활력징후 한 항목만 보고 결론을 내리지 말고, 같은 시각의 체온, 맥박, 호흡, 혈압, 산소포화도와 의식 상태를 묶어 변화의 방향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오한 뒤 활력징후 변화요로감염 대상자의 체온과 맥박·호흡
68세 여성은 요로감염으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 2일째입니다. 06시 활력징후는 체온 37.0℃, 맥박 82회/분, 호흡 18회/분, 혈압 122/78 mmHg, 실내 공기에서 산소포화도 97%였습니다. 폐음은 양쪽 모두 깨끗하고 기침이나 가래는 없습니다.

14시에 대상자가 몸이 떨리는 오한을 호소한 뒤 체온이 39.2℃로 올랐습니다. 같은 시각 맥박 112회/분, 호흡 24회/분, 혈압 124/76 mmHg, 산소포화도 96%이며 의식은 명료하고 폐음 변화는 없습니다. 간호사는 발열과 다른 활력징후의 관계를 해석하려 합니다.

## 핵심 개념

- **발열** — 체온조절 기준점이 올라가 체온이 정상 범위보다 높아진 상태이다.
- **대사율** — 몸이 일정 시간 동안 에너지를 만들고 쓰는 속도로 체온이 오르면 높아진다.
- **저산소증** — 조직에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 세포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이다.
- **산소포화도** — 혈액의 헤모글로빈 가운데 산소와 결합한 비율로 산소화 상태를 보는 지표이다.
- **오한** — 체온이 새 기준점까지 오르는 동안 근육이 떨리며 춥게 느끼는 반응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호흡기계 사정 시, 정상적으로 기관지 호흡음이 청진되는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160)
- [호흡기계 신체사정에서 '흉부 확장의 대칭성'을 평가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161)
- [환자의 호흡 양상을 사정할 때, '호흡곤란'을 가장 정확하게 정의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162)
- [다음 중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에서 흔히 관찰되는 흉곽 변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163)
- [환자의 객담을 사정할 때 포함해야 할 주요 내용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164)
- [호흡기계 신체사정 시, '공기유입 감소'를 의미하는 청진 소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165)
- [중심성 청색증을 평가하기에 가장 적절한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166)
- [호흡기계 사정에서 '기관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316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