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상태 사정에서 간호사가 대상자의 기분을 사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025  
> language: ko  
> subject: 정신건강 사정

## 문제

정신상태 사정에서 간호사가 대상자의 기분을 사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말하는 동안 감정이 바뀌는 폭을 보고 판단한다
2. 함께 온 가족에게 대상자의 기분을 물어 적는다
3. 간호사가 받은 전체적인 인상으로 기분을 적는다
4. 지금 기분을 대상자 자신의 말로 표현하게 한다 **✔ 정답**
5. 면담 중 표정과 몸짓을 관찰해 기분을 판정한다

**정답: 4**

## 해설

기분은 대상자가 오랫동안 느끼는 주관적 감정 상태이므로 대상자에게 직접 물어 자신의 말로 표현하게 하고 그대로 기록한다. 표정과 몸짓, 감정 변화의 폭은 겉으로 드러나는 정동으로 관찰해 사정한다. 가족의 말이나 간호사의 인상은 보조 자료일 뿐 대상자가 보고한 기분을 대신하지 못한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정신상태 사정에서 감정은 기분과 정동으로 나누어 본다. 기분은 대상자가 오랫동안 느끼는 주관적 감정이므로 지금 기분을 대상자 자신의 말로 표현하게 하여 사정한다.

**1. 기분과 정동의 구별**
기분(mood)은 대상자가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 상태로 흔히 기후에 비유한다. 우울하다, 들떠 있다, 불안하다, 짜증이 난다처럼 대상자 자신이 느끼는 것이어서 겉으로 보아서는 정확히 알 수 없고 직접 물어야 한다. 정동(affect)은 그 순간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의 표현으로 흔히 날씨에 비유하며, 표정과 목소리, 몸짓을 관찰해 범위와 강도, 안정성, 말의 내용과의 일치 여부를 기록한다.

**2. 기분 사정의 실제**
간호사는 요즘 기분이 어떠신지, 지금 마음이 어떤지와 같은 개방적 질문으로 묻고 대상자가 표현한 말을 따옴표로 그대로 기록한다. 필요하면 기분을 0에서 10까지의 숫자로 표현하게 해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 대상자가 말한 기분과 관찰한 정동이 일치하는지 함께 보아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우울하다고 말하면서 표정이 거의 변하지 않거나, 슬픈 이야기를 하며 웃는 경우처럼 둘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3. 정답 ④ 풀이**
정답 ④ 지금 기분을 대상자 자신의 말로 표현하게 한다는 주관적 감정 상태인 기분을 사정하는 직접적이고 기본적인 방법이다.

**4. 선지별 분석**
① 말하는 동안 감정이 바뀌는 폭을 보는 것은 정동의 안정성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② 가족에게 기분을 물어 적는 것은 생활 속 변화를 이해하는 보조 자료는 되지만, 대상자가 느끼는 기분을 대신하지 못한다.
③ 간호사가 받은 전체적인 인상으로 기분을 적으면 관찰자의 해석이 섞여 대상자가 보고한 기분을 반영하지 못한다.
⑤ 면담 중 표정과 몸짓을 관찰해 판정하는 것은 정동을 사정하는 방법이다.

**5. 기억 포인트**
기분은 묻고 말한 그대로 적고, 정동은 보고 관찰한 대로 적는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기록할 때 대상자가 말한 기분은 대상자의 표현 그대로, 관찰한 정동은 간호사가 본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누어 적는다.
• 우울한 기분을 호소하는 대상자에게는 기분 질문에 이어 자살 생각도 함께 사정한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우울한 기분을 호소하는 외래 대상자

상황 정신상태 사정을 위한 면담에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감정을 기분과 정동으로 나누어 기록하려 한다. 대상자는 말수가 적고 표정 변화가 적다.

간호 순서
• 사정: 요즘 기분이 어떤지 개방적으로 질문하고, 면담 내내 표정과 목소리, 몸짓을 함께 관찰한다.
• 수행: 대상자가 말한 기분은 따옴표로 그대로 적고, 관찰한 정동은 간호사가 본 모습으로 따로 적는다. 우울감이 있으면 자살 생각도 함께 확인한다.
• 평가: 기록한 기분과 정동이 일치하는지, 빠진 사정이 없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기분은 대상자에게 직접 물어 본인의 말로 기록한다.

## 핵심 개념

- **기분 (Mood)** — 일정 기간 지속되는 주관적인 감정 상태로 대상자가 직접 말로 보고하는 것
- **정동 (Affect)** — 그 순간 표정, 목소리, 몸짓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의 표현
- **정신상태 사정 (Mental status examination)** — 외모, 행동, 기분과 정동, 사고, 지남력 등 정신 기능 전반을 면담과 관찰로 평가하는 것
- **개방적 질문 (Open-ended question)** — 예, 아니요로 답하지 않고 대상자가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 질문

## 같은 주제 문제

- [정신이상행위로 인한 위험성 판단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50)
- [간호사가 환자의 정신상태를 사정할 때, '현실검증력'을 평가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질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53)
- [정신간호사가 정신이상행위의 위험성을 사정할 때, '타해 위험성'을 평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정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56)
- [입원 첫날 정신상태검사 기록 가운데 외모·행동 영역에 기록할 자료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980)
- [면담 중 다음 모습을 보인 대상자에 대해 간호사가 기록할 정동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02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