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를 하루 대여섯 잔 마시는 리튬 복용 대상자에게 카페인과 관련해 교육할 내용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4011  
> language: ko  
> subject: 정신간호 중재기법

## 문제

커피를 하루 대여섯 잔 마시는 리튬 복용 대상자에게 카페인과 관련해 교육할 내용은?

## 보기

1. 카페인은 리튬과 관계가 없으므로 마시는 양을 따로 신경 쓰지 않는다
2. 커피를 마실 때는 소금을 함께 줄여야 리튬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3. 커피는 리튬을 몸에 쌓이게 하므로 오늘부터 한 잔도 마시지 않는다
4. 커피 양을 갑자기 바꾸면 리튬 농도가 변할 수 있어 일정하게 유지한다 **✔ 정답**
5. 커피를 마신 날에는 리튬 효과가 약해지므로 약을 한 알 더 먹는다

**정답: 4**

## 해설

카페인은 리튬의 신장 배설을 늘려 혈중 농도를 낮춘다. 그래서 많이 마시던 커피를 갑자기 끊으면 농도가 올라 독성이 생길 수 있고, 갑자기 늘리면 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섭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바꿀 때는 의료진과 상의하게 한다. 약을 임의로 더 먹거나 소금을 줄이는 것은 위험하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카페인은 리튬의 신장 배설을 늘리므로 커피 양이 갑자기 변하면 리튬 농도가 따라 변한다. 커피 양을 갑자기 바꾸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정답이다.

**1. 카페인과 리튬 농도**
카페인은 신장에서 리튬 배설을 늘려 혈중 농도를 낮추는 쪽으로 작용한다. 하루 대여섯 잔의 커피를 마시던 사람은 그 상태에 맞춰 리튬 용량이 정해져 있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커피를 끊으면 배설이 줄어 혈중 농도가 올라가고 독성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마시는 양이 갑자기 크게 늘면 농도가 떨어져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2. 일정한 생활 습관의 원리**
리튬은 치료 범위가 좁은 약물이어서 작은 변동도 의미가 있다. 염분과 수분을 날마다 비슷하게 유지하라고 교육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카페인 음료도 갑자기 늘리거나 끊지 말고 일정하게 유지하게 한다. 줄이고 싶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서서히 줄이며 그동안 혈중 농도를 확인한다.

**3. 정답 ④ 커피 양을 갑자기 바꾸면 리튬 농도가 변할 수 있어 일정하게 유지한다**
섭취량 변화가 곧 농도 변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려 일정한 섭취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변경 계획이 있으면 미리 알리게 한다.

**4. 선지별 분석**
① 카페인이 리튬과 관계없다고 하면 농도의 변동 요인을 놓치게 된다. 관계가 있으므로 신경 써야 한다.
② 소금을 줄이면 리튬 배설이 줄어 농도가 올라가므로 잘못된 안내이다. 염분은 일정하게 유지한다.
③ 커피가 리튬을 쌓이게 한다는 설명은 작용 방향이 반대이다. 오늘부터 한 잔도 마시지 않는 갑작스러운 중단은 오히려 농도를 높일 수 있다.
⑤ 약을 한 알 더 먹는 것은 대상자가 임의로 용량을 바꾸는 위험한 행동이다. 용량 조정은 혈중 농도를 보고 의료진이 한다.

**5. 기억 포인트**
카페인은 리튬을 내보낸다. 많이 마시던 커피를 갑자기 끊으면 농도가 올라간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교육 때 커피, 녹차, 에너지 음료 같은 카페인 음료를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 함께 확인한다.
• 섭취 습관을 크게 바꿀 계획이 있으면 미리 알리게 하고, 그 뒤 손 떨림이나 위장 증상이 새로 생기면 바로 연락하도록 안내한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커피를 하루 대여섯 잔 마시는 리튬 복용 대상자

상황 퇴원을 앞두고 리튬 교육을 받는 대상자가 평소 커피를 하루 대여섯 잔씩 마신다고 한다.

판단 카페인은 리튬 배설을 늘리므로 커피를 갑자기 끊거나 크게 늘리면 혈중 농도가 변해 독성이나 효과 저하가 생길 수 있다.

간호 순서
• 사정: 커피, 녹차, 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 음료의 하루 섭취량과 섭취 습관을 확인하고 바꿀 계획이 있는지 묻는다.
• 수행: 카페인이 리튬 농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설명하고 섭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교육하며, 줄이고 싶으면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 평가: 대상자가 갑자기 끊지 않고 일정하게 마시겠다고 말하는지, 변경 뒤 손 떨림이나 위장 증상이 생기면 연락하겠다고 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카페인 섭취량은 갑자기 바꾸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한다.

## 핵심 개념

- **카페인 (Caffeine)** — 중추신경을 각성시키는 성분으로 신장에서 리튬 배설을 늘려 혈중 농도를 낮춘다.
- **리튬 배설 (Lithium excretion)** — 리튬이 주로 신장을 통해 몸 밖으로 나가는 과정으로 나트륨과 비슷하게 처리된다.
- **치료 범위 (Therapeutic range)** — 약효는 기대되면서 독성은 나타나지 않는 혈중 농도의 구간이다.
- **퇴원 교육 (Discharge education)** — 복약, 부작용 관찰, 생활 습관 유지처럼 퇴원 뒤 스스로 관리할 내용을 알려 주는 교육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행동주의 모형에서 공포증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체계적 둔감법의 원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37)
- [인지행동 모형에 기반한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44)
- [행동주의 모형에 기반한 치료 기법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자극을 점진적으로 노출시켜 불안을 감소시키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46)
- [생물학적 모형에 근거하여 주요우울장애의 약물 치료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물 계열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49)
- [환경치료의 기본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90)
- [치료적 환경을 조성하는 간호사의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91)
- [환경치료에서 강조되는 치료공동체 회의의 주요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92)
- [정신과 병동에서 환경치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9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