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이 늘면 자신은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대상자에게 적절한 간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993  
> language: ko  
> subject: 식사 관련 장애 간호

## 문제

체중이 늘면 자신은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대상자에게 적절한 간호는?

## 보기

1. 다른 대상자들과 체중 변화를 서로 비교해 보게 한다
2. 체중이 늘어도 외모가 예쁘다고 반복해 말해 준다
3. 체중·외모와 상관없는 자신의 강점을 찾아 적게 한다 **✔ 정답**
4. 체중계를 병실에 두고 스스로 매일 확인하게 한다
5. 자존감 문제는 퇴원한 뒤에 다루기로 미루어 둔다

**정답: 3**

## 해설

신경성 식욕부진증 대상자는 자존감이 낮고 자기 가치를 체중과 외모에서만 찾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체중·외모와 상관없는 자신의 강점과 성취를 찾아 적게 해 자기 가치의 근거를 넓히는 것이 자존감 중재의 핵심이다. 외모 칭찬과 잦은 체중 확인, 체중 비교는 체형에 대한 몰두를 키우고, 신체가 안정된 시기에 자존감을 미룰 이유는 없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체중이 늘면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대상자에게 적절한 간호는 체중·외모와 상관없는 자신의 강점을 찾아 적게 하는 것이다. 자기 가치를 체중과 외모에서만 찾는 낮은 자존감의 근거를 넓히는 중재다.

**1. 낮은 자존감과 체중의 연결**
신경성 식욕부진증 대상자는 겉으로 성실하고 성취가 높아 보여도 속으로는 자신이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자기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체중과 체형에 지나치게 묶여 있어서, 체중이 줄면 잘하고 있다고 느끼고 체중이 늘면 실패했다거나 쓸모없어졌다고 느낀다. 이 연결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체중이 회복될수록 자존감이 오히려 떨어져 치료를 거부하거나 퇴원 뒤 다시 식사를 제한하기 쉽다.
그래서 자존감 중재의 목표는 자기 가치의 근거를 체중 밖으로 넓히는 것이다. 외모와 상관없는 강점과 성취를 직접 적어 보게 하고, 일상에서 그 강점이 드러날 때 간호사가 구체적으로 알아차려 말해 준다.

**2. 정답 ③ 체중·외모와 상관없는 자신의 강점을 찾아 적게 한다**
체중·외모와 상관없는 강점 찾기는 대상자가 체중이 아닌 곳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게 한다. 처음에는 강점을 쉽게 찾지 못하므로 간호사가 관찰한 구체적인 행동을 예로 들어 주며 시작하면 도움이 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다른 대상자들과 체중 변화를 비교하게 하면 경쟁심을 부추겨 체중에 대한 몰두를 키우고 섭식 행동을 악화시킬 수 있다.
② 체중이 늘어도 외모가 예쁘다고 반복해 말해 주는 것은 선의의 말이지만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틀을 유지시킨다. 신체상이 왜곡된 대상자는 그 칭찬을 믿기도 어렵다.
④ 체중계를 병실에 두고 매일 스스로 확인하게 하면 체중에 대한 몰두가 더 커진다. 체중은 정해진 시각에 정해진 방법으로 간호사가 측정한다.
⑤ 자존감 문제를 퇴원 뒤로 미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영양 회복이 진행되어 신체가 안정된 시기에는 입원 중에 적극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체중에 묶인 자기 가치는 체중 밖의 강점으로 넓힌다고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찾아낸 강점은 치료팀과 공유해 집단 활동이나 작업 활동에서 발휘할 기회를 만든다.
• 외모나 체중에 대한 언급은 칭찬이든 평가든 최소화하고, 노력과 성격, 성취를 구체적으로 인정한다.
• 변형 문제로 체중 측정 방법, 신체상 왜곡에 대한 중재와 함께 묻는 형태가 나온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19세 여성

상황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 입원한 지 3주가 되었고, 계획에 따라 영양 회복이 진행되어 신체 상태는 안정되었다. 체중이 늘었다는 말을 들은 뒤 하루 종일 방에 머물며 “살이 찌면 저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돼요. 쓸모없어지는 거예요.”라고 울었다.

판단 자기 가치를 체중과 외모에서만 찾는 낮은 자존감이 체중 회복과 충돌하고 있다.

간호 순서 • 사정: 자기 가치에 대한 생각과 체중 증가에 대한 반응을 확인한다.
• 수행: 외모 칭찬이나 체중 비교를 피하고, 체중·외모와 상관없는 강점과 성취를 찾아 적게 한다. 일상에서 강점이 드러날 때 구체적으로 알아차려 말해 준다.
• 평가: 체중 밖에서 자기 가치를 표현하는 말이 늘고 치료 참여가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자존감 중재는 자기 가치의 근거를 체중 밖의 강점으로 넓히는 것이다.

## 핵심 개념

- **신경성 식욕부진증 (Anorexia nervosa)** —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과 신체상 왜곡으로 섭취를 제한해 저체중이 되는 섭식장애
- **자존감 (Self-esteem)** — 자신을 가치 있고 존중받을 만한 사람으로 여기는 정도
- **신체상 (Body image)** — 자신의 몸에 대해 가지는 인식과 감정으로 식욕부진증에서는 왜곡되어 나타남
- **강점 기반 접근 (Strengths-based approach)** — 대상자가 지닌 능력과 성취를 회복의 자원으로 찾아 활용하는 접근

## 같은 주제 문제

- [식사장애 환자가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며 식사를 거부한다. 간호사가 치료적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083)
- [18세 여성 환자가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식사를 제한하고 있다. 신체상 왜곡과 함께 체중이 정상 체중의 85% 미만이다. 이 환자에게서 기대되는 신체적 증…](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65)
-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의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66)
- [폭식 행동 후에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이뇨제, 관장, 구토 유발 등의 부적응적 행동을 반복하는 섭식장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67)
- [22세 여성 환자가 일주일에 2회 이상 통제할 수 없는 대량의 음식 섭취 후 자책감에 시달린다고 호소한다. 체중은 정상 범위에 있다. 이 환자의 간호사정 시 우선…](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68)
-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의 초기 치료 목표로 가장 중요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69)
- [폭식장애(Binge-Eating Disorder)의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70)
- [섭식장애 환자와의 치료적 의사소통 시 간호사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147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