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예방에 속하는 건강증진과 특수예방을 구별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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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구집단별 건강증진 및 유지 · 감염성질환과 만성질환 관리

## 문제

1차 예방에 속하는 건강증진과 특수예방을 구별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특정 질병이나 위험요인을 겨냥하는지의 여부 **✔ 정답**
2. 전문 의료인의 시술이 필요한지의 여부
3.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사업인지의 여부
4. 활동 대상이 개인인지 집단인지의 여부
5. 대상자에게 증상이 나타났는지의 여부

**정답: 1**

## 해설

건강증진은 특정 질병을 정하지 않고 영양·운동·보건교육 등으로 전반적인 건강 수준과 저항력을 높이는 활동이고, 특수예방은 예방접종·보호구처럼 특정 질병이나 위험요인을 막는 활동이다. 두 활동 모두 증상 전에 하므로 증상 유무로는 가를 수 없다. 함정은 예방접종처럼 시술이 들어가는지로 나누는 것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1차 예방 안에 있는 건강증진과 특수예방을 가르는 열쇠는 활동이 겨냥하는 대상이 정해져 있느냐입니다. 특정 질병이나 위험요인을 겨냥하면 특수예방, 특정 질병을 정하지 않고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면 건강증진입니다. 시술 여부, 비용 부담, 대상 규모, 증상 유무는 구별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1. 리벨과 클라크 모형에서 두 활동의 자리**
리벨과 클라크는 질병의 자연사를 병이 생기기 전부터 회복 이후까지 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예방 수준을 짝지었습니다. 병에 걸리기 전 단계인 비병원성기에는 건강증진을, 병의 원인이 몸에 작용하기 시작하는 초기 병원성기에는 특수예방을 배치했고, 이 둘을 합쳐 1차 예방이라 부릅니다. 이어서 증상이 드러나기 전후의 조기발견·조기치료가 2차 예방, 장애를 줄이고 기능을 되찾게 하는 재활이 3차 예방입니다. 같은 1차 예방이라도 건강증진은 영양, 운동, 보건교육, 쾌적한 주거와 근로 환경, 건전한 여가처럼 효과가 여러 질병에 두루 미치는 활동이고, 특수예방은 예방접종, 보호구 착용, 사고 예방, 특정 영양소 보충처럼 막으려는 대상이 분명한 활동입니다.

**2. 정답 ① 특정 질병이나 위험요인을 겨냥하는지의 여부**
막으려는 질병이나 위험요인의 이름이 바로 나오는가가 판단의 핵심입니다. 「인플루엔자를 막는다」「진폐증을 막는다」처럼 이름이 나오면 특수예방이고, 「저항력과 체력을 전반적으로 키운다」처럼 대상이 넓으면 건강증진입니다. 같은 보건교육이라도 손 씻기로 감염병을 막으려는 교육은 특수예방 쪽이고, 생활습관 전반을 다루는 교육은 건강증진 쪽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전문 의료인의 시술이 필요한지는 기준이 아닙니다. 방진마스크 착용 지도나 손 씻기는 시술이 없어도 특수예방이고, 건강증진 활동 가운데에도 전문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③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지는 재원의 문제입니다. 국가 필수예방접종은 특수예방이면서 공공 재원이고, 국가가 운영하는 영양·운동 사업은 건강증진이면서 공공 재원이어서 두 활동을 가르지 못합니다.
④ 대상이 개인인지 집단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방접종은 개인에게도 집단에게도 하고, 보건교육도 개인과 집단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⑤ 증상이 나타났는지는 1차 예방과 2차 예방 이후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두 활동 모두 증상이 생기기 전에 이루어지므로 둘 사이를 구별해 주지 못합니다.

**4. 기억 포인트**
건강증진은 「건강하게」, 특수예방은 「무엇을 막는다」로 외웁니다. 막을 대상 이름이 문장에 들어가면 특수예방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사업계획서에서 활동을 예방 수준별로 나눌 때 먼저 「이 활동이 무엇을 막으려는가」를 한 문장으로 써 봅니다.
• 사업장에서 보호구 지급은 특수예방, 금연과 운동 권유는 건강증진으로 분류합니다.
• 시술 여부나 대상 규모는 건강증진과 특수예방을 가르는 기준이 아닙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상황 보건교육 사업계획 검토

보건소 간호사가 지역 사업장 건강관리 계획서를 정리하면서 활동을 리벨과 클라크 모형의 예방 수준에 맞게 분류하고 있다. 계획서에는 직원 식단 개선, 걷기 모임, 홍역과 B형간염 예방접종, 소음 작업장 귀마개 지급이 함께 들어 있다.

동료가 「접종은 주사를 놓으니 특수예방이고 식단 교육은 말로 하니 건강증진이냐」고 묻는다. 간호사는 시술 여부가 아니라 활동이 겨냥하는 대상으로 나눠야 한다고 판단한다.

간호 순서
• 사정: 각 활동이 막으려는 질병이나 위험요인이 정해져 있는지 확인한다.
• 수행: 접종과 귀마개는 특정 질병·위험요인을 겨냥하므로 특수예방으로, 식단 개선과 걷기 모임은 전반적 건강을 높이므로 건강증진으로 표시한다.
• 평가: 모든 활동이 질병 발생 전 단계의 1차 예방에 들어가고, 겨냥 범위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뉘었는지 점검한다.

핵심 포인트: 겨냥하는 질병이나 위험요인이 분명하면 특수예방, 전반적 건강 수준을 높이면 건강증진이다.

## 핵심 개념

- **건강증진 (Health promotion)** — 특정 질병을 정하지 않고 영양·운동·교육으로 전반적인 건강 수준과 저항력을 높이는 1차 예방 활동
- **특수예방 (Specific protection)** — 예방접종·보호구처럼 특정 질병이나 위험요인을 겨냥해 막는 초기 병원성기의 1차 예방 활동
- **1차 예방 (Primary prevention)** — 질병이 생기기 전에 발생 자체를 막거나 늦추는 예방 수준으로 건강증진과 특수예방이 속한다
- **질병의 자연사 (Natural history of disease)** — 병이 생기기 전부터 회복·장애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로 나눈 개념으로 예방 수준의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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