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균성 편도염 병력이 있는 아동 가운데 감염의 빈도로 볼 때 편도절제술을 고려할 대상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814  
> language: ko  
> subject: 호흡/심혈관/혈액문제를 가진 아동 간호

## 문제

세균성 편도염 병력이 있는 아동 가운데 감염의 빈도로 볼 때 편도절제술을 고려할 대상은?

## 보기

1. 두 해 전 한 번 앓은 뒤로 다시 앓지 않은 5세 아동
2. 감기에 걸릴 때마다 목이 붓고 아프다는 6세 아동
3. 세 해째 해마다 여러 차례 세균성 편도염을 앓는 7세 아동 **✔ 정답**
4. 올해 처음 앓은 편도염으로 사흘간 입원했던 6세 아동
5. 편도염이 나은 뒤에도 편도가 커 보이는 5세 아동

**정답: 3**

## 해설

편도절제술은 세균성 편도염이 여러 해에 걸쳐 해마다 여러 차례 되풀이되어 생활에 지장을 줄 때 고려한다. 한 번 앓은 일은 입원할 만큼 심했더라도 반복이 아니어서 적응이 되지 않고, 감기 때의 인후통은 대개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증상이다. 증상 없이 커 보이는 편도는 학령전기·학령기의 정상 소견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세균성 편도염 병력이 있는 아동 중 감염 빈도로 볼 때 편도절제술을 고려할 대상은 세균성 편도염이 여러 해에 걸쳐 해마다 여러 차례 되풀이되는 아동이다.

**1. 원리와 배경**
편도는 인두에 있는 림프조직으로 감염에 맞서는 역할을 하므로, 단지 크다는 이유만으로 제거하지 않는다. 편도절제술은 편도가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때 고려한다. 대표적인 경우는 세균성 편도염이 해마다 여러 차례 되풀이되어 항생제 치료와 잦은 결석으로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이다. 이 밖에 비대한 편도가 기도를 막아 수면 중 코골이나 무호흡을 일으키거나, 편도 주위에 고름이 반복해서 생기는 경우에도 고려한다. 림프조직은 학령전기부터 학령기에 걸쳐 크게 발달하므로 이 시기 아동은 염증이 없어도 편도가 커 보이는 것이 정상이다. 그래서 크기보다 감염의 빈도와 정도, 기도 폐쇄 증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2. 정답 ③ 세 해째 해마다 여러 차례 세균성 편도염을 앓는 7세 아동**
여러 해에 걸쳐 해마다 여러 차례 반복된다는 점이 수술을 고려하는 조건에 맞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두 해 전 한 번 앓은 뒤 다시 앓지 않았다면 반복되는 감염이 아니므로 빈도 기준을 채우지 못한다.
② 감기에 걸릴 때마다 목이 붓고 아픈 것은 대개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인후통이다. 세균성 편도염이 반복된다고 확인된 상태가 아니므로 수술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④ 올해 처음 앓은 편도염으로 사흘간 입원했더라도 한 번의 감염이 심했던 것이고 되풀이된 것이 아니므로, 증상이 심했다는 것만으로는 수술을 고려하지 않는다.
⑤ 편도염이 나은 뒤 편도가 커 보이는 것은 학령전기 림프조직 발달에서 볼 수 있는 정상 소견이다. 크기만으로는 수술을 결정하지 않고 증상과 감염 빈도를 함께 본다.

**4. 기억 포인트**
편도절제술은 편도가 커서가 아니라 감염이 반복되거나 기도를 막을 때 고려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술 전에는 출혈 경향을 확인하기 위해 응고 검사 결과를 살피고, 최근 상기도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수술 직전 열이나 기침이 생기면 수술이 미뤄질 수 있으므로 미리 알리도록 안내한다.
• 수술 후에는 잦은 삼킴이 출혈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관찰한다.
• 보호자에게 수술의 목적이 편도 크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반복 감염이나 호흡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음을 설명한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7세 아동, 세 해째 해마다 세균성 편도염을 여러 차례 앓음

상황 아이는 올해도 편도염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았고 그때마다 학교를 빠졌다. 보호자는 편도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지 묻고 있다.

검사·징후
• 세균성 편도염이 여러 해에 걸쳐 되풀이되었다.
• 잦은 결석과 항생제 치료로 생활에 지장이 있다.

판단 감염이 반복되어 생활에 지장을 주므로 의사가 편도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이다.

간호 순서
• 사정: 최근 감염 횟수와 항생제 치료 이력, 결석 정도, 수면 중 호흡 양상을 확인한다.
• 수행: 수술의 목적이 편도 크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반복 감염을 해결하는 데 있음을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수술 전 응고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열이나 기침이 생기면 알리도록 안내한다.
• 평가: 보호자가 수술 목적과 준비 사항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편도절제술은 편도의 크기가 아니라 감염의 반복 빈도와 생활에 미치는 영향으로 고려한다.

## 핵심 개념

- **편도절제술 (Tonsillectomy)** — 구개편도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수술로, 반복 감염이나 기도 폐쇄가 있을 때 고려한다.
- **편도 (Tonsil)** — 인두에 있는 림프조직으로 감염 방어에 관여하며, 학령전기와 학령기에 크기가 커진다.
- **세균성 편도염 (Bacterial tonsillitis)** — 세균 감염으로 편도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 **응고 검사 (Coagulation test)** — 출혈 경향을 확인하는 검사로, 편도절제술 전에 결과를 확인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8개월 영아가 폐렴으로 입원하여 산소 투여 중이다. 간호사가 영아의 호흡 상태를 사정할 때 포함해야 할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409)
- [2세 남아가 3일째 지속되는 기침과 발열로 외래를 방문하였다. 호흡수 40회/분, 호기성 천명음이 청진된다. 진단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간호사가 우선적으로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15)
- [5세 여아가 급성 세기관지염 진단을 받고 입원하였다. 호흡곤란과 불안정한 활력징후를 보인다. 이 환아의 호흡기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방…](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16)
- [7세 남아가 천식으로 응급실을 방문하였다. 호흡곤란과 함께 흉부 함몰이 관찰된다. 의사가 살부타몰(알부테롤)과 이프라트로피움 흡입 치료를 처방하였다. 간호사가 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17)
- [4세 여아가 폐렴 진단 하에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 호흡기 분비물 배출을 촉진하기 위한 체위배액을 계획하고 있다. 환아의 병변 부위가 우측 하엽으로 확인된 경…](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18)
- [10개월 영아가 크룹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날숨 시 스트라이더가 청진되고, 불안정해 보인다. 이 환아의 간호 중재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19)
- [6세 남아가 중이염과 함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어 이비인후과 외래를 방문하였다. 간호사가 보호자에게 수면 중 호흡 상태 관찰 방법을 교육한다. 이때 포함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20)
- [12세 남아가 낭포성섬유증으로 인한 만성 호흡기 감염을 관리 중이다. 호흡기 물리요법의 일환으로 진동 기구를 사용한 흉부 물리요법을 처방받았다. 간호사가 이 치료…](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2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