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사례의 이식 후 혈액검사 추이를 해석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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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종양을 가진 아동 간호

## 문제

다음 사례의 이식 후 혈액검사 추이를 해석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호중구 생착은 혈소판이 회복된 뒤에야 판정할 수 있다
2. 호중구는 생착되었고 혈소판 회복은 이보다 늦게 따라온다 **✔ 정답**
3. 혈소판 감소는 이식편대숙주병이 생겼다는 확정 소견이다
4. 호중구가 회복되었으니 출혈 예방 간호는 중단해도 된다
5. 혈소판이 낮으므로 이식한 세포가 생착에 실패한 것이다

**정답: 2**

## 해설

사례에서 절대호중구수가 500/㎣ 이상을 사흘 연속 유지해 호중구 생착이 이루어졌다. 혈소판은 호중구보다 회복이 늦어 생착 뒤에도 한동안 수혈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이것만으로 생착 실패나 이식편대숙주병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혈소판이 낮은 동안 출혈 예방 간호는 계속한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조혈모세포이식 뒤에는 혈구 계열마다 회복 속도가 달라서 호중구가 먼저 늘고 혈소판은 그보다 늦게 회복된다. 사례에서 절대호중구수가 500/㎣ 이상을 사흘 연속 유지했으므로 호중구 생착은 이루어졌고, 혈소판이 낮은 것은 회복 과정의 한 단계로 해석한다. 호중구는 생착되었고 혈소판 회복은 이보다 늦게 따라온다.

**1. 원리와 배경**
생착(engraftment)은 주입한 조혈모세포가 골수에 자리 잡고 혈구를 만들어 내기 시작한 상태를 말한다. 수명이 짧은 호중구가 가장 먼저 늘어나고 혈소판은 이보다 늦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호중구 생착은 절대호중구수(absolute neutrophil count, ANC)가 500/㎣ 이상인 날이 사흘 연속 이어질 때 그 첫날로 판정한다.
혈소판 생착은 수혈 없이 일정 수치 이상을 유지하는지로 따로 판단한다. 기준은 기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호중구가 회복되면 세균 감염 위험은 줄지만 혈소판이 낮은 동안에는 출혈 위험이 남고, 면역 기능 전체가 회복되려면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린다.

**2. 정답 ② 호중구는 생착되었고 혈소판은 늦게 따라온다**
호중구 생착이 먼저, 혈소판 회복은 뒤따른다는 해석이 사례의 경과와 맞다. 혈소판이 아직 낮아 수혈을 받는 것을 생착 실패나 합병증으로 오해하면 정상 경과를 이상으로 읽게 된다. 혈소판이 낮은 동안에는 출혈 예방 간호를 계속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호중구 생착은 절대호중구수의 연속된 회복으로 판정하며, 혈소판 회복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두 계열의 회복 시점이 다르므로 판정 기준도 따로 있다.
③ 혈소판 감소는 이식편대숙주병, 감염, 약물 등 여러 원인과 관련될 수 있어 이것만으로 이식편대숙주병을 확정할 수 없다. 확정 소견이라는 조건이 맞지 않는다.
④ 호중구가 회복되면 세균 감염 위험은 줄지만 혈소판이 낮은 동안 출혈 위험은 그대로이므로 출혈 예방 간호를 멈추면 안 된다.
⑤ 생착 실패는 기대되는 시기가 지나도 호중구가 회복되지 않거나, 회복되었다가 다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혈소판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실패라고 단정할 수 없다.

**4. 기억 포인트**
호중구가 먼저 오르고 혈소판이 뒤따른다. 호중구 생착 후에도 출혈 예방은 계속한다.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혈소판이 낮은 동안에는 부드러운 칫솔이나 스펀지로 구강 간호를 하고, 직장 체온 측정과 근육주사를 피하며, 넘어지지 않도록 환경을 정리한다.
• 점상출혈, 잇몸 출혈, 소변이나 대변의 혈액, 두통과 의식 변화를 관찰해 보고한다.
• 부모에게는 호중구가 먼저 오르고 혈소판은 뒤따른다는 경과를 미리 설명해 수혈이 계속되는 것을 실패로 오해하지 않게 돕는다.
• 혈소판 수혈 뒤에는 수치가 기대만큼 오르는지 확인하고, 거의 오르지 않으면 원인을 찾도록 의사에게 알린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혈구가 회복되는 아동

상황 이식 후 절대호중구수가 500/㎣ 이상으로 사흘 연속 유지되어 호중구 생착으로 기록되었다. 혈소판은 아직 낮아 혈소판 수혈을 받고 있고 다리에 작은 점상출혈이 보인다. 피부 발진, 설사, 황달은 없다. 어머니는 "백혈구는 올랐는데 혈소판은 왜 안 오르나요, 이식이 잘못된 건가요"라고 묻는다.

간호 순서
• 사정: 절대호중구수와 혈소판 추이, 점상출혈과 다른 출혈 징후, 이식편대숙주병을 시사하는 피부·장·간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
• 수행: 출혈 예방 간호를 이어 가고, 호중구가 먼저 오르고 혈소판은 뒤따라 오르는 경과를 어머니에게 설명한다.
• 평가: 어머니가 혈구 계열마다 회복 시기가 다름을 이해하는지, 출혈 징후가 늘지 않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혈소판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생착 실패나 이식편대숙주병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생착 (Engraftment)** — 주입한 조혈모세포가 골수에 자리 잡고 혈구를 만들어 내기 시작한 상태
- **절대호중구수 (Absolute neutrophil count)** — 백혈구 수에 호중구 비율을 곱해 구한 값으로 세균 감염 위험을 판단하는 지표
- **호중구 생착 (Neutrophil engraftment)** — 절대호중구수가 500/㎣ 이상인 날이 사흘 연속 이어질 때 그 첫날로 판정하는 생착
- **생착 실패 (Graft failure)** — 기대되는 시기가 지나도 호중구가 회복되지 않거나 회복 뒤 다시 떨어지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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