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험 신경모세포종 아동이 고용량 항암요법 전에 자기 조혈모세포를 채취해 얼려 두는 이유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784  
> language: ko  
> subject: 종양을 가진 아동 간호

## 문제

고위험 신경모세포종 아동이 고용량 항암요법 전에 자기 조혈모세포를 채취해 얼려 두는 이유는?

## 보기

1. 고용량 항암요법으로 파괴될 골수의 조혈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 정답**
2. 채취한 세포에서 종양 세포를 길러 항암제 반응을 시험하기 위해
3. 이식편대숙주병을 일으켜 남은 종양 세포를 공격하게 하기 위해
4. 항암요법 기간에 필요한 적혈구 수혈을 대신하기 위해
5. 형제에게서 받은 세포에 대한 거부반응을 줄이기 위해

**정답: 1**

## 해설

자가 이식은 고용량 항암요법이 골수까지 파괴할 것을 알고, 그 전에 아동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모아 얼려 두었다가 항암요법 뒤 다시 넣어 조혈을 회복시키는 방법이다. 덕분에 골수 손상을 감수하고 강한 항암제를 쓸 수 있다. 자기 세포이므로 이식편대숙주병은 생기지 않으며 형제 세포와도 관계가 없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은 종양을 없애려면 골수까지 파괴될 만큼 많은 양의 항암제를 써야 한다. 그래서 항암요법 전에 아동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채취해 얼려 두었다가 항암요법이 끝난 뒤 다시 넣어 조혈 기능을 되살린다. 자가 조혈모세포를 보관하는 이유는 파괴될 골수의 조혈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1. 원리와 배경**
고형종양 가운데 치료가 어려운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은 일반 용량의 항암요법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고용량 항암요법을 쓴다. 항암제의 용량을 높이면 종양 세포를 더 많이 죽일 수 있지만, 골수 세포도 함께 파괴되어 혈구를 만들 수 없게 된다. 골수가 회복되지 못하면 감염과 출혈로 생명이 위험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자가 조혈모세포이식(autologous stem cell transplantation)이다. 항암요법 전에 아동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모아 냉동 보관하고, 고용량 항암요법을 마친 뒤 다시 주입하면 세포가 골수에 자리 잡아 혈구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렇게 골수 손상을 감수하고 강한 항암제를 쓸 수 있게 된다.

**2. 정답 ① 파괴될 골수의 조혈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채취한 세포는 종양을 공격하는 도구가 아니라 혈구를 다시 만들어 낼 씨앗이다. 진행은 채취, 냉동 보관, 고용량 항암요법, 재주입, 생착의 순서이다. 채취는 주로 백혈구를 늘리는 성장인자를 맞은 뒤 말초혈액에서 조혈모세포를 걸러 모으는 방식으로 한다. 자기 세포이므로 공여자를 찾을 필요가 없고 이식편대숙주병이 생기지 않으며 장기적인 면역억제제도 필요하지 않다.

**3. 선지별 분석**
② 채취한 조혈모세포는 항암제 반응을 시험하는 재료가 아니라 재주입해서 쓰는 치료 자원이다.
③ 이식편대숙주병을 일으켜 종양을 공격하게 하는 것은 동종 이식에서 기대하는 이식편대종양 효과이다. 자기 세포를 쓰는 자가 이식에서는 이런 면역 공격이 생기지 않는다.
④ 조혈모세포 주입은 이미 만들어진 혈구를 넣는 수혈과 다르다. 재주입한 세포가 혈구를 만들기 시작할 때까지는 적혈구와 혈소판 수혈이 여전히 필요할 수 있다.
⑤ 형제에게서 받은 세포에 대한 거부반응은 동종 이식에서 다루는 문제이며, 자기 세포를 쓰는 이 경우와 관계가 없다.

**4. 기억 포인트**
항암요법 전에 얼려 두고 후에 되돌린다. 자가 이식은 골수 구조용, 공여자도 GVHD도 없다.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채취 중에는 큰 정맥관으로 혈액을 기계에 돌리므로 저칼슘으로 인한 입 주변 저림, 저혈압, 어지러움을 관찰한다.
• 재주입 때는 냉동 보존액 때문에 독특한 냄새, 오심, 혈압 변화가 생길 수 있어 활력징후를 자주 확인한다.
• 재주입 뒤 생착까지는 감염 예방과 출혈 예방 간호를 철저히 한다.
• 고용량 항암요법 중에는 구내염, 오심, 설사로 섭취가 줄 수 있으므로 체중과 섭취량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영양 지원을 상의한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으로 고용량 항암요법을 앞둔 아동

상황 아동은 종양을 줄이기 위해 골수에 영향을 주는 강한 항암요법을 계획하고 있다. 부모는 "왜 항암요법 전에 아이의 세포를 뽑아 얼려 두나요"라고 묻는다.

판단 고용량 항암요법은 골수의 조혈 기능을 파괴하므로 미리 자기 조혈모세포를 보관해 두었다가 되돌려 주어야 한다.

간호 순서
• 사정: 채취에 쓸 중심정맥관 상태와 활력징후, 부모의 이해 정도를 확인한다.
• 수행: 채취, 냉동 보관, 항암요법, 재주입의 순서를 쉬운 말로 설명하고 채취 중 입 주변 저림과 혈압 변화를 관찰한다.
• 평가: 부모가 자기 세포를 보관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채취 중 이상 증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채취한 자기 조혈모세포는 항암요법으로 파괴된 골수의 조혈 기능을 되살리는 데 쓴다.

## 핵심 개념

- **자가 조혈모세포이식 (Autologous stem cell transplantation)** — 아동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모아 두었다가 항암요법 뒤 다시 넣어 주는 이식
- **고용량 항암요법 (High-dose chemotherapy)** — 종양 세포를 더 많이 죽이려고 골수가 파괴될 만큼 많은 양의 항암제를 쓰는 치료
- **신경모세포종 (Neuroblastoma)** — 교감신경계 세포에서 생기는 소아의 고형종양으로 고위험군은 강한 치료가 필요하다
- **생착 (Engraftment)** — 주입한 조혈모세포가 골수에 자리 잡고 혈구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

## 같은 주제 문제

- [백혈병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아동이 구내염을 호소한다. 이 아동의 구강 간호를 위한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415)
- [14세 청소년이 만성 피로와 체중 감소를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혈액검사에서 WBC 150,000/μL(미성숙 세포 다수), Hb 7.5 g/dL, 혈소판 40,0…](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89)
- [9세 남아가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으로 유도 화학요법을 받은 지 3주째이다. 혈액검사에서 절대호중구수(ANC)가 200/μL이다. 간호사가 이 아동의 병실을 방문했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94)
- [급성 림프모구백혈병으로 화학요법을 받는 10세 아동이 갑자기 발열과 오한을 호소한다. 체온 39.2℃,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4…](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997)
- [급성 골수성 백혈병 아동이 화학요법 후 심한 구토와 식욕부진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였다. 영양 지원을 위한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9001)
-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백혈병 아동에게서 출현 가능한 골수억제 증상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9003)
- [4세 여아가 최근 진단된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항암 화학요법을 시작하였다. 호중구 절대수가 500/μL 미만으로 감소하였다. 간호사가 이 아동의 감염 예방을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9009)
- [5세 아동이 급성 림프모구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하였다. 간호사는 아동과 가족에게 골수억제 기간 동안 가장 주의해야 할 감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913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