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면위로 태어난 신생아의 얼굴이 붓고 멍든 것을 걱정하는 부모에게 할 설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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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정상분만 간호

## 문제

안면위로 태어난 신생아의 얼굴이 붓고 멍든 것을 걱정하는 부모에게 할 설명은?

## 보기

1. “분만 중 산소가 부족했다는 표시라 정밀검사를 받아야 해요.”
2. “얼굴이 먼저 나오며 눌려 생긴 부종이라 며칠 안에 가라앉아요.” **✔ 정답**
3. “두혈종이라서 몇 달 동안 머리에 혹이 남아 있을 거예요.”
4. “얼굴 모양이 이대로 굳으니 성형 상담을 미리 받아 두세요.”
5. “부기가 빨리 빠지도록 얼굴을 손으로 자주 문질러 주세요.”

**정답: 2**

## 해설

안면위 분만에서는 얼굴이 선진부가 되어 산도에서 오래 눌리므로 출생 직후 얼굴과 입술이 붓고 멍이 드는 일이 흔하며 대개 며칠 안에 저절로 가라앉는다. 원인과 경과를 설명해 불안을 줄이고, 부종이 수유나 호흡을 방해하는지 관찰한다. 저산소증의 표시로 보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안면위로 태어난 신생아의 얼굴 부종과 멍이 어떤 변화인지 알고 부모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얼굴이 먼저 나오며 눌려 생긴 부종이라 며칠 안에 가라앉는다고 설명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를 저산소증의 표시로 해석하면 부모의 불안만 키웁니다.

**1. 원리와 배경**
안면위는 머리가 뒤로 완전히 신전되어 얼굴이 가장 먼저 산도를 지나는 태세 이상입니다. 선진부는 분만 중 가장 오래, 가장 많이 눌리는 부위이므로 두정위에서 머리에 산류가 생기듯 안면위에서는 눈두덩, 입술, 뺨이 붓고 멍이 드는 일이 흔합니다. 이 변화는 국소적인 압박의 결과로 대개 며칠 안에 저절로 가라앉고 얼굴 모양이 그대로 남지 않습니다. 반면 두혈종은 두개골 골막 아래에 피가 고인 혹으로 봉합선을 넘지 않고 흡수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 있어 성격이 다릅니다.

**2. 정답 ② 얼굴이 먼저 나오며 눌려 생긴 부종이라 며칠 안에 가라앉는다**
원인이 압박이고 저절로 가라앉는다는 경과를 설명해 불안을 줄입니다. 이와 함께 부종이 수유나 호흡을 방해하는지 관찰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분만 중 산소 공급 상태는 태아심박동 양상과 출생 후 호흡, 피부색, 아프가 점수로 평가합니다. 얼굴의 부종과 멍만으로 저산소증이라고 해석할 수 없습니다.
③ 두혈종은 머리의 골막 아래 출혈이라 안면위로 생긴 얼굴 부종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④ 압박으로 생긴 부종과 멍은 가라앉으면서 사라지므로 얼굴 모양이 굳는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고, 성형 상담을 권할 이유도 없습니다.
⑤ 멍든 부위를 손으로 자주 문지르면 아기의 얇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불편하게 하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선진부는 눌린다: 두정위는 머리 산류, 안면위는 얼굴 부종과 멍이며 저절로 가라앉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입술과 혀의 부종이 젖 빨기에 방해되지 않는지, 목 주변 부종으로 호흡이 불편하지 않은지 관찰합니다.
• 멍이 넓으면 적혈구가 분해되어 황달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부색 변화도 살펴봅니다.
• 부모에게 원인과 경과를 쉬운 말로 설명하고, 수유량이 줄거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 바로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상황 안면위로 태어난 신생아의 부모

안면위로 질식분만을 한 산모의 아기가 출생 직후 크게 울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입니다. 분만 뒤 부모가 처음 아기를 안아 보며 걱정을 말합니다.

소견
• 눈두덩과 입술이 두툼하게 부어 있다.
• 뺨과 턱에 보랏빛 멍이 보인다.

판단 얼굴이 선진부가 되어 산도에서 눌린 결과로 보이며 저절로 가라앉는 변화입니다.

간호 순서
• 사정: 호흡 상태, 피부색, 입술과 혀의 부종, 젖 빨기를 확인합니다.
• 수행: 원인과 경과를 쉬운 말로 설명하고 멍든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 평가: 부종과 멍이 줄어드는지, 황달이 심해지지 않는지 관찰합니다.

핵심 포인트: 안면위 신생아의 얼굴 부종과 멍은 압박의 결과이며 며칠 안에 가라앉는다.

## 핵심 개념

- **안면위 (Face Presentation)** — 태아 머리가 뒤로 완전히 젖혀져 얼굴이 먼저 골반으로 내려오는 선진부 이상
- **선진부 (Presenting Part)** — 골반 입구에 가장 먼저 들어와 산도를 지나며 가장 많이 눌리는 태아 부위
- **산류 (Caput Succedaneum)** — 분만 중 압박으로 선진부 피부 아래에 생기는 부종으로 봉합선을 넘을 수 있고 며칠 안에 가라앉음
- **두혈종 (Cephalhematoma)** — 두개골 골막 아래에 피가 고인 혹으로 봉합선을 넘지 않고 흡수에 몇 주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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